[KJtimes=유병철 기자] 명품 몸매의 대명사 최여진의 일상이 공개됐다.
최근 인터넷 게시판에 최여진의 명품 몸매와 스타일링 센스가 돋보이는 몇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그녀는 브런치 카페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최여진은 음식과 함께 스마트폰을 만지며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듯한 모습이라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그는 한줌 허리가 돋보이는 옆태를 과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최여진은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스타일링을 연출하며 일상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그녀는 차분한 컬러의 상의와 레더 소재의 플레어 스커트를 매치해 여성스러운 가을 패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블랙 핸드백으로 스타일링을 마무리하며 가을 스타일링에 고급스럽고 단정한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최여진 허리 라인 대박이네”, “종잇장 몸매가 따로 없네”, “최여진 가방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여진의 일상패션에 힘을 더한 핸드백은 세계적인 브랜드 베라왕 백의 조세핀으로 알려졌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핸드백의 모양을 변형 할 수 있어 다양한 스타일링에 매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