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노랑풍선이 제4회 노랑풍선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지난 1회부터 3회까지 칭다오, 옌타이, 웨이하이 등 중국의 대표적인 골프여행지에서 진행되었던 노랑풍선 골프대회는 대회장소를 태국 제2의 도시 치앙마이로 옮겨 진행하며 지난 대회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11월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제4회 노랑풍선 골프대회는 고급 골프브랜드 무사시634 용품업체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우승자에게 우승트로피와 아이언 풀세트, 준우승자 남여 각 1명에게 트로피와 우드를 증정하며 메달리스트, 롱기스트, 니어리스트, 행운상, 참가상 등 다양한 경품과 흥겨운 저녁 만찬도 준비하고 있어 참가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매년 봄 열리는 태국의 물 축제 송크란의 대표지역으로도 유명한 태국 북부의 중심지 치앙마이는 700년이 넘는 오랜 역사와 자연의 숨결을 그대로 간직한 순수한 도시이다. 해발 300여m의 고산지대로서 동남아시아의 다른 도시보다 시원하고 연평균 26도의 쾌적한 날씨를 보이며 골프마니아들에게는 최적의 라운딩 장소로 알려져 있다.
대회 진행장소인 가싼쿤탄C.C는 태국 가싼그룹에서 운영하며 치앙마이 람푼지역에 있는 도이 쿤탄 국립공원에 위치하고 있는 자연친화적 골프장이다. 총 18홀, 7068야드(BlueTee 기준)의 규모로 이루어져 있으며 미국의 유명 골프코스 디자이너 피트 다이가 설계한 5번 홀은 가싼쿤탄C.C중 가장 아름다운 코스이다.
참가자들이 머물게 되는 가싼쿤탄 리조트는 타이마사지, 피트니스센터, 야외수영장 등을 보유하고 있는 특급호텔 수준의 최고시설을 자랑하며 리조트 내 한국인 직원이 상주하고 있어 고객들의 편안한 라운딩을 돕고 있다.
5일 일정의 제4회 노랑풍선배 골프대회는 항공, 호텔 및 라운딩 비용과 치앙마이 관광비용등이 포함되어 있는 79만9000원의 참가비로 참가할 수 있으며 대회 전후로 자유일정 또는 추가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셋 째 날 본 대회는 신페리오 방식으로 운영되며 샷건 방식으로 동시 티오프하며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