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내일투어는 말레이시아 랑카위의 럭셔리 리조트를 특가로 제공하는 프리미엄 랑카위 프로모션을 10월 한 달간 펼친다.
랑카위는 유럽인들이 즐겨 찾는 아름다운 섬으로 최근 가장 주목 받는 휴양지 중 한 곳. 내일투어의 이번 이벤트는 말레이시아항공 선택 시 인천-쿠알라룸푸르-랑카위 전구간 비즈니스 좌석 이용, 록시땅 아로마콜로지 트래블킷 5종 세트, 워커힐 면세점 2만원 할인권, 관광청 제공 가이드북 등 다채로운 혜택과 함께 랑카위 여행을 떠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특히 기존에 200만원을 호가하는 럭셔리 상품을 100만원대 초반의 파격가로 선보여 눈길을 끈다. 랑카위 최고급 리조트로 손꼽히는 포시즌 랑카위는 1박 요금만 해도 70만원이 넘지만 내일투어의 프리미엄 랑카위 이벤트에서는 전 구간 비즈니스 좌석을 이용하는 포시즌 랑카위 금까기 3박5일 상품을 109만9000원부터 판매한다.
이 밖에 랑카위가 자랑하는 럭셔리 리조트 역시 금까기로 만날 수 있다. 랑카위 웨스틴 금까기는 79만9000원부터, 랑카위 펠랑기 금까기는 86만9000원부터, 랑카위 다나 금까기는 95만9000원부터, 랑카위 더 다타이 금까기는 115만9000원부터 제공된다.
프리미엄 랑카위 이벤트는 말레이시아 항공, 말레이시아 관광청과 함께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은 10월 31일까지 출발일은 12월 1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