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티아라가 YTN 생방송 뉴스에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티아라는 14일 오후 3시 15분 생방송으로 방송되는 YTN ‘호준석의 뉴스人’에 출연하여 컴백 앨범에 대한 이야기와 근황 이야기를 나눴다.
티아라는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음악프로그램 무대에 오를 때의 떨림과는 조금 다른 느낌인데 더 많이 떨리는 것 같다고 전하며 생방송 스튜디오에서 호준석 앵커와 촬영한 이미지를 공개했다.
티아라는 지난 주 타이틀 곡 ‘넘버나인’과 ‘느낌 아니까’의 컴백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여전히 온라인 음악사이트에서 1~3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