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티아라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티아라는 음악방송 출연과 행사 등으로 하루 3~4개씩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상황 속에 밥을 먹을 시간이 없어 음악프로그램 대기실에서 컵라면과 김밥으로 점심시간을 뚝딱 해결했다.
티아라는 “바쁠 땐 10분 만에 해결할 수 있는 컵라면과 김밥이 최고”라며 “라면과 김밥을 함께 먹으면 칼로리가 높은데 우리는 다이어트를 포기한 것 같다”고 전했다.
티아라는 이어 “대기실에서 밥을 먹는 시간에는 멤버들끼리 무대 동선이나 의상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