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전 세계 성인물 동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Penisbook’이라는 사이트 등장해 화재다.
이 사이트는 ‘모든 에로 동영상을 공유하고, 에로를 안주삼아 새로운 감각의 커뮤니케이션을 즐기 수 있다’라는 것이다.
하지만 사이트 방문자는 인사인해를 이루고 있다. 이 사이트와 팔로잉을 맺은 사람만 벌써 6000명을 돌파했다.
‘세계적인 야동 사이트’를 화두로 제시한 페니스북이 얼마나 ‘야동 오타쿠’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줄 지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구치리키/kriki@kj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