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부고

메리츠금융그룹, 임원인사 시행...승진인사에 중점

[kjtimes=김한규 기자] 메리츠금융그룹은 201411일부로 정기 임원인사를 시행한다고 23일 발표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Global Trading 총괄인 김종무 전무를 메리츠화재 자산운용총괄로 이동해 화재의 자산운용부문을 강화한다. 또 메리츠종금증권 경영관리총괄로 메리츠캐피탈 회사 설립을 담당했던 김수광 상무를 선임해 경영관리부문을 강화했다.
 
이번 임원 인사를 두고 회사측은 그룹의 주력회사인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종금증권을 비롯해 금융계열회사들이 2013년 어려운 업황 속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룬데 대한 성과 보상과 그룹의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차원에서 영업, 서비스, 전략부문의 승진 인사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메리츠금융그룹의 승진 임원은 16, 계열회사간 이동 임원은 2명이다.
 
메리츠화재
전무
강태구(姜泰求) 윤종십(尹鐘十)
상무
임원일(林元一) 박용주(朴容周) 윤여일(尹汝一) 윤두열(尹斗烈)
상무보
윤덕제(尹德濟) 주명규(朱明奎) 김재형(金宰亨) 이용우(李龍雨)
이동
- 메리츠종금증권 Global Trading 총괄 김종대(金鐘大) 전무 메리츠화재 자산운용총괄 전무
 
메리츠종금증권
상무
길기모(吉起模) 김석순(金錫順)
상무보
박관표(朴觀杓) 신진수(辛鎭洙) 손종민(孫鍾敏) 장재범(張在範)
이동
- 메리츠캐피탈 김수광(金秀光) 상무 메리츠종금증권 경영관리총괄 상무









[스페셜 인터뷰]‘소통 전도사’ 안만호 “공감하고 소통하라”
[KJtimes=견재수 기자]“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사회변화는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능력을 자라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다. 공감과 소통이 어려워진 것이다.(공감과 소통의) 의미가 사라지고 충동만 남게 됐다.” 한국청소년퍼실리테이터협회(KFA: Korea Facilitators Association)를 이끌고 있는 안만호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디지털 사회로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 이 같이 진단했다. 또 이제 공감능력 없이는 생존하기 힘든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면서 비대면 사회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소통 전문가로 통하는 안 대표는 “자신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스마트폰이나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면서 어느 순간 사회성은 경험의 산물이 아니라 지식의 산물이 되어 버렸다”며 “요즘 인간의 탈사회화가 진행되는 것에 비례해 인간성의 급격한 하락을 경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코로나 사태는 사회적 거리를 두더라도 우리가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개체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관계이자 연대라는 점이 더욱 분명하게 밝혀졌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