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그릴 레스토랑 JW’s 그릴에서는 오는 11월 3일부터 16일까지 퐁듀 부르고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퐁듀 부르고뉴는 기름을 붓고 가열하여 쇠고기와 야채를 익혀 소스에 찍어 먹는 메뉴이다.
퐁듀 부르고뉴 메뉴에는 쇠고기 안심, 등심, 꽃등심, 감자와 버섯을 포함한 계절 야채와 5가지의 디핑 소스가 카놀라 오일과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여기에 수프와 샐러드, 디저트가 포함되며 프렌치 어니언 수프 혹은 양송이 크림 수프 중에 선택이 가능하다. 샐러드는 요거트 드레싱에 병아리 콩, 컬리플라워와 근대를 곁들인 샐러드가 준비된다. 가격 1인당 9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