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語]グンソク、始球式登板“お預け”韓国国歌独唱

 韓流スター、チャン・グンソク(24)が24日、東京ドームで開催された東日本大震災チャリティー野球大会「第2回日韓ドリームゲーム」に登場し、韓国国歌を独唱した。

スタイリッシュな黒のスーツ姿でグンちゃんがグラウンドに登場すると、ドームのスタンドは大歓声。緊張の表情でマイクの前に立ったが、伸びやかな歌声で女性ファンを魅了した。

大役を終えると、日本語で「初めて東京ドームに来ましたが、招待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ゲームを楽しんで。僕も同じ席で見ています」と手を振った。

主催者側は当初、始球式に登板すると発表していたが、結局登板はせず、ゲストで来場したタレントのガッツ石松(62)が代役を務めた。同大会はキム・スンウ(42)率いる韓流スターが所属する野球チームと、日本のプロ野球OBオールスターの対戦試合で、収益は被災地に寄付される。박명기 기자









[스페셜 인터뷰]‘소통 전도사’ 안만호 “공감하고 소통하라”
[KJtimes=견재수 기자]“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사회변화는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능력을 자라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다. 공감과 소통이 어려워진 것이다.(공감과 소통의) 의미가 사라지고 충동만 남게 됐다.” 한국청소년퍼실리테이터협회(KFA: Korea Facilitators Association)를 이끌고 있는 안만호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디지털 사회로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 이 같이 진단했다. 또 이제 공감능력 없이는 생존하기 힘든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면서 비대면 사회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소통 전문가로 통하는 안 대표는 “자신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스마트폰이나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면서 어느 순간 사회성은 경험의 산물이 아니라 지식의 산물이 되어 버렸다”며 “요즘 인간의 탈사회화가 진행되는 것에 비례해 인간성의 급격한 하락을 경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코로나 사태는 사회적 거리를 두더라도 우리가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개체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관계이자 연대라는 점이 더욱 분명하게 밝혀졌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