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熱血芸能作家に変身したソインヒョン'雪道'

俳優ソイヒョンがKBS dramaチャンネルのミニシリーズ"自己発光の彼女"の初放送で、躍動感あふれる演技を披露してさわやかな開始を発表した。

去る7日の夜1、2回連続放送で視聴者たちとの初めての出会いを開始した"自己発光の彼女"は、放送局の芸能局の新人作家チョンジヒョン（ソイヒョン）とスターピーディーノヨンオ（パククァンヒョン）、トップスターカン（キムヒョンジュン）の三角関係を愉快に伸長した12部作ロマンス物だ。

 

初回でソイヒョンは、ルックス、能力のどれ一つ陥ることない厳親娘チョンジヒョンを延期した。長い間の夢だったの時事番組の作家になるために決心したの高額年俸の職場も辞めて作家の試験を受験し合格する。しかし、喜びもつかの間、芸能局の構成作家として発令を受け、いろいろな種類の走り使いを引き受けることになり、挫折する姿が愉快に描かれている。

特に、ソイヒョンは、長い間の夢のために果敢に挑戦する姿と、思ったより手強い現実にぶつかって苦労しているチョンジヒョンに完ぺき変身して視聴者たちの共感を引き出して好評を博した。

 

これに視聴者たちは、"小異県美貌も演技も最高！久しぶりにさわやかなキャラクターもいいですね"、"ソイ顔に蛍光灯100本！ジャバルニョファイト！"、"芸能作家で発令などの緊急時もウトギョトウムふふふ土曜日の夜に見るドラマできて幸せ"などの反応が相次いだ。

生気溌剌キャラクターで視聴者たちに帰ってきたソイヒョンの"自己発光の彼女"は、KBS dramaチャンネルで毎週土曜日夜12時に放送される。<KJtimes=キムヒョンジン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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