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이지훈 기자]슈가맨에 출연한 더 넛츠 보컬 박준식이 지현우에 대한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12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밴드 더 넛츠가 등장했다.
이날 보컬 박준식은 "지현우 트라우마 생겼었다"고 밝혔다. 이어 “얼굴이 안되니까 뒤로 빠져 있으라고 소속사 대표님이 부탁해서 뮤비에서도 지현우가 노래 부르는 것처럼 다 나왔다"고 털어놨다.
[KJtimes=이지훈 기자]슈가맨에 출연한 더 넛츠 보컬 박준식이 지현우에 대한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12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밴드 더 넛츠가 등장했다.
이날 보컬 박준식은 "지현우 트라우마 생겼었다"고 밝혔다. 이어 “얼굴이 안되니까 뒤로 빠져 있으라고 소속사 대표님이 부탁해서 뮤비에서도 지현우가 노래 부르는 것처럼 다 나왔다"고 털어놨다.
Copyright @2010 KJ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