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이지훈 기자]셰프 이찬오가 최근 떠돌고 있는 ‘동영상’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최근 SNS,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이찬오 제주도 동영상’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퍼져 논란이일었다.
약 13초 길이의 동영상에는 이찬오인 것으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체구가 작은 여성을 무릎 위에 앉히고 다정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는 동영상이다.
이에 대해 이찬오 측 지인은 “동영상의 주인공은 이찬오 셰프가 맞다. 여성은 평소 친하게 지내는 여자 사람 친구”라고 밝혔다.
한편 이찬오 셰프는 4개월 간의 열애 끝에 방송인 김새롬과 지난 해 9월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