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이지훈 기자]프로듀서 쿠시가 과거 연인이었던 일본 AV배우 하네다 아이와 결별 뒤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고 폭로하는 글이 유포돼 논란이 일고 있다.
22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쿠시가 스토킹과 협박에 시달리고 있다는 내용의 글이 확산되고 있다.
이 게시물에는 “'마리'(하네다 아이)와 쿠시는 과거 연인관계였다. 현재는 관계가 정리된 상태지만 하네다 아이가 쿠시의 현 여자친구 비비안과 기자들에게 온갖 사진들을 보내겠다며 협박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해당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로, 작성자의 아이디가 쿠시의 인스타그램 아이디와 같다.
한편 쿠시는 지난 7월 모델 비비안과 교제를 인정하고 공개 열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