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투어는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캐나다 토론토와 뉴욕에서 즐기는 2개국 3개 도시 허니문 상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의 특징은 항공부터 다르다. 델타항공을 이용하여 스카이팀 마일리지적립, 최단거리 트렌짓타임 최적의 코스로 단거리 이동하도록 항공스케줄을 구성했으며 나이아가라 투숙호텔의 경우 EMBASSY SUITE BY HILTON HOTEL로서 전객실 스윗룸으로 나이아가라 폭포 조망이가능하다. 또한 5박7일 일정에서 4일째 자유일정을 제외한 전일정 조, 중, 석식을 특식을 가미하여 구성했으며 가이드를 포함하여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이 되도록 구성했다.
대다수의 뉴욕, 라스베가스 허니문의 경우 호텔 조식마저도 포함되지 않은 것에 비하며 식사 비용으로 추가부담이 현저히 줄어든다는 장점이 있다.
뉴욕 호텔 역시 Doubletree Hilton Fort lee HOTEL로서 셔틀버스를 이용하여 워싱턴광장, 소호, 차이나타운, 월스트리트, UN, 센트럴파크, 5번가, 뉴욕시립 도서관, 록펠러센터, 타임스퀘어, 자유의 여신상 유람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멘토투어에서는 나이아가라 허니문 상품 출시 기념으로 6월 30일까지 예약 및 체크아웃 기준으로 100쌍에게 현지에서 식사 및 투어를 할 수 있도록 한 쌍당 $200의 베케이션머니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격 기본클래스 기준 269만원.
<KJtimes=유병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