ダルシャベト、個性を生かした舞台を作る

新曲"ヒット·ユー(Hit U"で人気上昇中の6人組ガールズグループダルシャベトヴィッキー、セリ、アヨン、ジユルカウンスビン舞台衣装が引いている。

  
ダルシャベトは9日放送され、Mnet"Mカウントダウン"出演して枚目のミニアルバム"ヒット·ユー(Hit U"のジャケット写真と同じ衣装着て出てタイトル曲"ヒット·ユー(Hit U"の舞台披露した。

  
これまでの音楽番組の舞台6人が団結を強調した衣装披露したダルシャベトは既存のスタイル捨ててメンバー一人一人個性生かすことができる衣装着て舞台上がって一層魅力的な舞台飾った。

  
特にアルバムのジャケット公開後話題になったカウン'11字腹筋"明らかになった衣装KBS2'ギャグコンサート'コーナーである"ファッションNo.5"ポーズパロディーして笑いを与えたスビン"シマウマジャンプスーツ"爆発的な関心受けている。

  
所属事務所側は"ダルシャベトウイ変化よく表しているアルバムのジャケット写真ファン反応が熱く舞台でそのまま再現することになった。今週の音楽番組では、メンバー一人一人個性がにじみ出る舞台に出会うことができるだろう"と伝えた。

  
一方、ダルシャベトウン10日KBS2'ミュージックバンク'出演して"ヒット·ユー(Hit U"の舞台を続けながら、11日午後730シンナラレコードセントラル店で枚目のミニアルバム発売記念ファンサイン会開く。

<KJtimes=ユ・ビョンチョル記者> 

 









[스페셜 인터뷰]‘소통 전도사’ 안만호 “공감하고 소통하라”
[KJtimes=견재수 기자]“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사회변화는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능력을 자라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다. 공감과 소통이 어려워진 것이다.(공감과 소통의) 의미가 사라지고 충동만 남게 됐다.” 한국청소년퍼실리테이터협회(KFA: Korea Facilitators Association)를 이끌고 있는 안만호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디지털 사회로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 이 같이 진단했다. 또 이제 공감능력 없이는 생존하기 힘든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면서 비대면 사회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소통 전문가로 통하는 안 대표는 “자신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스마트폰이나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면서 어느 순간 사회성은 경험의 산물이 아니라 지식의 산물이 되어 버렸다”며 “요즘 인간의 탈사회화가 진행되는 것에 비례해 인간성의 급격한 하락을 경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코로나 사태는 사회적 거리를 두더라도 우리가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개체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관계이자 연대라는 점이 더욱 분명하게 밝혀졌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