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일 년에 열두 남자’에서 자유로운 영혼의 프리랜서 포토그래퍼로 변신한 고준희의 완벽바디라인의 스키니한 몸매가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스타일리시한 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고준희가 장근석과 함께 코데즈 컴바인의 의류 전속 모델이 되어 며칠 전 화보 촬영을 마쳤다. 블랙 의상으로 장근석과 함께 커플룩을 선보인 컷은 “역시 둘다 비쥬얼 최강 커플”이라며 스태프들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다.
특히 사진 속 고준희는 군살 한나 없는 스키니한 몸매에 개성있는 표정으로 모델다운 포스를 풍기고 있으며 카멜레온 같은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현재 고준희는 케이블‘온스타일’의 스타일 매거진의 메인 MC로 활동 중이며 남다른 기럭지와 센스 있는 패션 감각으로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2012년 에도 연기는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고준희 주연의 ‘일 년에 열두 남자’는 15일 밤 11시부터 tvN을 통해 첫 방송된다.
<KJtimes=유병철 기자(ybc@kj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