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ン・ユリ、寒さの中で光る優れた美貌

女優のソン・ユリMBC週末特別企画"神々晩餐"撮影現場で寒さ乗り越えている姿公開して話題集めている。

最近特に寒かった真冬の天候完全武装したまま撮影に臨んでいる姿本人Facebookを使って披露した。

劇中ソン・ユリは、肯定的な天才シェフのキャラクターであるだけに、現場でも明るい姿で撮影臨んでおり、タイトなスケジュール殺人的な寒さで厚いなどを遮っても輝く美貌非表示に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という裏話だ。

去る23日に公開された写真の中のソン・ユリ黄色のパディングジャンパーの中の白いフードジャケット帽子かぶったまま現場スタッフたちと談笑を交わして居たり、毛ブーツをはいって、毛ものを首に巻いた状態強い避けている。また、葦原の中でマフラー何枚かの服を重ね着の撮影を準備している。

これにネチズンたちは"寒さの中でも隠すことができない優越な美貌だ"、"黄色のパディングジャンパーを着ている姿がかわいいひよこ"、"何枚かの服を着てもきれいになるんだ"、"白い帽子をかぶっている姿がヤギみたい"、"寒い天気撮影するのか苦労が多い"などの熱い反応見せている。

一方、"神々晩餐"ソン・ユリは、天才料理人のキャラクターで演技力好評受けている。


<KJtimes=ユ・ビョンチョル記者>

 









[스페셜 인터뷰]‘소통 전도사’ 안만호 “공감하고 소통하라”
[KJtimes=견재수 기자]“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사회변화는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능력을 자라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다. 공감과 소통이 어려워진 것이다.(공감과 소통의) 의미가 사라지고 충동만 남게 됐다.” 한국청소년퍼실리테이터협회(KFA: Korea Facilitators Association)를 이끌고 있는 안만호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디지털 사회로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 이 같이 진단했다. 또 이제 공감능력 없이는 생존하기 힘든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면서 비대면 사회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소통 전문가로 통하는 안 대표는 “자신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스마트폰이나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면서 어느 순간 사회성은 경험의 산물이 아니라 지식의 산물이 되어 버렸다”며 “요즘 인간의 탈사회화가 진행되는 것에 비례해 인간성의 급격한 하락을 경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코로나 사태는 사회적 거리를 두더라도 우리가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개체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관계이자 연대라는 점이 더욱 분명하게 밝혀졌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