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ン・スア、純粋な魅力バレリーナに変身

ホン・スアスター画報を通じて、純白バレリーナ変身した。

ホン・スアは2月にマカオで撮影したスター画報"Queen of Ballerina"で、既存のスター写真集一度も試みなかったバレリーナコンセプト、清純ながらも隠せないボリューム誇っていた。

眩い白い白色の肌華奢な手足、なめらかなボディライン所有者らしく、誰もが消化できないバレリーナ完璧に再現した。実際のバレリーナの衣装着て撮影臨んだ、ホン・スアは白鳥のような姿誇って優秀に濡れたバレリーナを表現した。
本人が直接にすべての衣装一つ一つ取りまとめるほどで写真撮影情熱見せたと。

また、清楚なバレリーナだけでなく、男性の保護本能刺激する人形のようなかわいい女の子ベッドの上でシースルーの衣装着て、挑発的なポーズする妖艶な女性などに変身して清純とセクシー行き来する魅力披露した。おかげで概念試球で"ホンドゥロ"というニックネームがありえないほど純粋な少女魅惑的な女性姿見せたという裏話だ。

スター画報ドットコムの関係者"今回の​​スター写真集" Queen of Ballerina"は、ホン・スアにこんな姿があったんだという反応が出るほど破格的な試みした作品だ"と言いながら"バレリーナという独特のコンセプトで心血注いで作ったホン・スアのスター写真集スター画報新たな大勢として浮上するだろう"伝えた。

ホン・スアのスター画報スター画報ドットコムプレビュー可能であり、**8253+ NATE/通貨キー押すと、SKT、無線NATEでも鑑賞することができる。 

<KJtimes=ユ・ビョンチョル記者> 

 









[스페셜 인터뷰]‘소통 전도사’ 안만호 “공감하고 소통하라”
[KJtimes=견재수 기자]“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사회변화는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능력을 자라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다. 공감과 소통이 어려워진 것이다.(공감과 소통의) 의미가 사라지고 충동만 남게 됐다.” 한국청소년퍼실리테이터협회(KFA: Korea Facilitators Association)를 이끌고 있는 안만호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디지털 사회로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 이 같이 진단했다. 또 이제 공감능력 없이는 생존하기 힘든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면서 비대면 사회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소통 전문가로 통하는 안 대표는 “자신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스마트폰이나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면서 어느 순간 사회성은 경험의 산물이 아니라 지식의 산물이 되어 버렸다”며 “요즘 인간의 탈사회화가 진행되는 것에 비례해 인간성의 급격한 하락을 경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코로나 사태는 사회적 거리를 두더라도 우리가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개체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관계이자 연대라는 점이 더욱 분명하게 밝혀졌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