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산요전기(Sanyo Electric)는 세계적 자동차제조업체들과 친환경차량에 장착될 리튬이온 배터리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5일 홈마 미츠루 산요전기 부사장은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량에 장착될 리튬이온 배터리를 대량생산을 개시하여 2012년 1월과 3월 사이에 선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정명기 기자
Copyright @2010 KJ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