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배우 금단비가 스포츠 게임 화보를 통해 상큼한 봄기운을 전했다.
금단비는 최근 진행된 피닉스 다트 화보촬영에서 봄날의 따뜻함이 느껴지는 청순하면서도 상큼발랄한 모습을 연출했다. 청순, 큐티, 섹시 등 다양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표현하며 한껏 매력을 뽐내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
피닉스 다트 회사 홍상욱 대표이사는 “금단비는 ‘다트 스포츠의 여신’이라고 불릴만큼 남다른 실력을 가지고 있으며 일본, 홍콩, 대만 등 아시아의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 다시 한 번 촬영을 하게 됐다”며 금단비의 모델 재계약 이유를 밝혔다.
한편 금단비는 오는 18일에 첫 방송되는 양동근 주연의 OCN 드라마 ‘히어로’에서 ‘패리스 힐튼’으로 불리는 김나라 역을 맡아 ‘무사 백동수’에 이어 안방극장에 컴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