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한류스타 장나라가 중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장나라 소속사는 네이버 블로그 나라짱닷컴에 최근 중국 북경에서 점퍼광고 지면 촬영에 참여한 장나라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 촬영에서 장나라만을 위해 제작된 점퍼들 중 직접 고른 것들만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중국 현지 스태프들의 친절한 매너 때문에 장나라는 기본 좋게 촬영 일정을 소화했다는 후문이다.
장나라는 중국 하남성 정주에서 진행되는 ‘비타500’ 광고 활동에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