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최근 KBS2 주말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 출연하고 있는 김남주의 반짝이는 피부가 화제다. 연일 이어지는 촬영 스케줄로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함에도 불구, 변함없이 좋은 피부를 유지하여 모든 스태프들이 놀라고 있다는 후문.
김남주는 실제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외모 덕분에 이전 출연작에서 연하남들과의 로맨스를 펼쳤으며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는 유준상과 함께 신혼부부로 출연하고 있다.
그녀의 측근은 “두 아이의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신혼 부부 역할에도 어색하지 않은 이유는 바로 반짝이는 다이아몬드 같은 피부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1년 만의 드라마 출연으로 또 다시 여성들의 워너비로 떠오른 김남주는 올 초 코스메 데코르테의 모델로 발탁되며 진정한 피부 미인임을 입증해, 다시 한 번 화제가 됐다. 김남주는 코스메 데코르테의 모델이기 전부터 실제로 코스메 데코르테를 즐겨 사용하는 셀러브리티로 유명하다.
최근 그녀는 한 행사에 참석하여 본인의 피부 비결을 운동과 식생활 관리 그리고 코스메 데코르테 제품의 꾸준한 사용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