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로맨틱 메이크업 브랜드 페리페라에서는 봄 시즌 황정음 젤리 틴트를 이용한 ‘비비드 줄리엣’ 메이크업 룩을 통해 화사한 핑크 메이크업을 제안한다.
페리페라의 S/S 시즌 ‘비비드 줄리엣’ 틴트 룩은 유명 팝아티스트 마리킴의 작품을 그대로 재현한 것으로 싱그러운 핑크빛 젤리 틴트로 우아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비비드 줄리엣’ 룩은 페리페라 신제품 ‘페리스 틴트 젤리’ 1호 체리스틱을 사용하여 젤리처럼 말랑말랑한 입술을 연출하고, ‘플래쉬 원더 베이스’로 매끄럽고 촉촉한 윤광 피부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우아한 핫핑크 드레스와 블링블링한 파우치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특히 짧은 헤어스타일을 고수하던 황정음이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