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이지훈 기자]디즈니의 라이브 액션 대작 이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260만 관객을 동원했다. 2위를 차지한 디즈니의 판타지 어드벤처 은 누적 관객 1100만을 돌파했다. 이번 주는 송강호, 박해일 주연의 가 개봉했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서는 이 예매율 29.5%로 2주 연속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세종대왕의 마지막 8년과 한글 창제 비화를 그린 송강호, 박해일 주연의 는 예매율 23.8%로 2위를 차지했다. 은 예매율 12.9%로 이번 주 역시 3위에 올랐다.
애니메이션 은 예매율 10.1%로 4위를 차지했고 슈퍼히어로 액션 블록버스터 은 예매율 7.8%로 5위에 올랐다. 코믹 판타지 애니메이션 는 예매율 3.9%로 6위를 기록했다.
YES24 영화예매순위(2019년 7월 25일~2019년 7월 31일)
1. 라이온 킹
2. 나랏말싸미
3. 알라딘
4. 명탐정 코난: 감청의 권
5.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6. 레드슈즈
7. 롱샷
8. 토이 스토리 4
9. 기생충
10. 주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