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배우 이영은이 하얗고 뽀얀 속살을 드러내며 순백의 아픔다움을 담은 웨딩드레스 컷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 이영은은 머리에 큰 리본으로 포인트를 주어 더욱 러블리한 모습과 순백의 카라와 같은 깨끗한 미소를 선보이고 있다.
피부 미인으로 주변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이영은은 잡티 하나 없는 물광 피부를 보여 주며 다시 한 번 피부미인임을 입증했다.
이영은은 tvN 월화드라마 ‘결혼의 꼼수’에서 착하고 모성애 강한 첫째 딸 선희로 등장하면서 어떤 모습으로 비춰 질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개성강한 네 딸들을 결혼 시키려는 꼼수 백단 엄마와 얼떨결에 딸 부잣집에서 하숙하며 함께 살게 된 네 남자들의 아찔한 한 지붕 동거기가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