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시흥시 매화동서 25번째 코로나 환자 발생...73세 여성

[KJtimes=이지훈 기자]임병택 경기 시흥시장은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시흥시민 중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현재 긴급 방역 중"이라고 밝혔다.

 

임 시장은 "확진자는 매화동에 거주하는 73세 여성"이라며 "확진자는 분당서울대병원으로 이미 이송됐고, 함께 생활한 아들과 며느리는 경기도 ○○의료원으로 이송, 격리됐다"고 전했다.

 

이어 "아들과 며느리는 중국 광둥성에서 입국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재 정밀 검사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그는 "시흥시보건소는 질병관리본부, 경기도 역학조사관팀, 시흥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상황을 공유 중"이라며 "현재 긴급 방역팀이 확진자 자택과 경유지를 소독 중인데 빠르게 대처하겠다"고 설명했다.

 

임 시장은 "지역사회 전파 방지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도 덧붙였다.

 








파인텍, 마스크 5만장 '사랑의 기부'로 화제
[kjtimes=정소영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확산을 막기 위한 범 정부 차원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중에서 구하기 어려운 마스크를 소외계층에 기부하겠다는 기업이 나와 화제다. ㈜파인텍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의 대국민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시민연합(총재 김성욱/이하 전가연)과 (사)사회안전예방중앙회(대표 전상재), 학교폭력예방범국민운동본부 등에 마스크 5만개를 기부한다고 밝혔다. 파인텍이 기부한 마스크는 면역력이 취약하거나 마스크 품귀 현상으로 인해 구하기 어려운 전국 2만여명의 소년소녀가장 및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파인텍이 기부한 마스크는 ‘뉴네퓨어 KF94’ 모델로 KF94 고효율 필터로 구성돼 있어 미세먼지나 감염원의 호흡기 유입을 예방하는 제품이다. 특히 미세입자(평균 입자크기 0.4um)를 94%이상 차단해 황사, 미세먼지 같은 입자성 유해물질과 신종플루 같은 질환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할 수 있으며, 착용 시 호흡도 편리하게 할 수 있는 입체구조로 돼 있다. 파인텍 관계자는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확산되면서 마스크 품귀현상과 사재기가 횡행하자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소외계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