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台は、"キルヒルウイ女王"に登板

[KJtimes=ユビョンチョル記者]演技者おらは、この "キルヒルウイ女王"登板した。

  
最近公開されたMBC月火ドラマ"光と影"撮影現場ビハインドカット新台は、履いているくらっキリルネチズン関心が集まっていること。

  
公開された写真の中くださる毛布囲む身を包んだままのシナリオ持って誰かに向かって明るい笑顔作って見せて劇中サヌルハゴ冷たくなったミョンヒ相反した雰囲気漂わせている。

  
また、新台明るい笑顔だけ目立つキルヒルウン芸能界の代表キリルマニアとして知られているソ·イニョンに劣らない特別な高さクラクラさを演出しており、再び視線ひきつける。

  
新台"キルヒルウイ女王"ドゥングクケビハインドカットはピエールキム·グァンギュ寵愛受けて、香港の映画製作者ランランショ会長のためのパーティー出席したミョンヒが作成したパーティーの衣装を着て登場した場面撮影中に撮ったものこの場面は去る4月初めに放送され37電波に乗ったことがある。

  
"キルヒルウイ女王"おら写真見たネチズンたちは "放送では分からなかったがグヅマンみる完全キリル"、"完璧なスタイルのためのおら努力が感じられるように"、"ミョンヒキリルなくても十分きれいなのに"などの反応見せてている。

  
一方、月火ドラマ視聴率1独走人気に負って14回延長確定し、今後展開さらに期待呼び起こしている"光と"は、毎週月、火曜日夜955放送される。

  









[스페셜 인터뷰]‘소통 전도사’ 안만호 “공감하고 소통하라”
[KJtimes=견재수 기자]“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사회변화는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능력을 자라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다. 공감과 소통이 어려워진 것이다.(공감과 소통의) 의미가 사라지고 충동만 남게 됐다.” 한국청소년퍼실리테이터협회(KFA: Korea Facilitators Association)를 이끌고 있는 안만호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디지털 사회로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 이 같이 진단했다. 또 이제 공감능력 없이는 생존하기 힘든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면서 비대면 사회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소통 전문가로 통하는 안 대표는 “자신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스마트폰이나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면서 어느 순간 사회성은 경험의 산물이 아니라 지식의 산물이 되어 버렸다”며 “요즘 인간의 탈사회화가 진행되는 것에 비례해 인간성의 급격한 하락을 경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코로나 사태는 사회적 거리를 두더라도 우리가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개체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관계이자 연대라는 점이 더욱 분명하게 밝혀졌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