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야구팬들을 설레게 할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이 시작된다.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KBO 리그 시즌 개막을 맞아 3월 27일부터 KBO(한국야구위원회)와 손잡고 ‘Swing for Joy(승리를 부르는 즐거움)’를 주제로, 봄의 에너지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음료, 푸드, 굿즈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
◆첫 스포츠 단체와 협업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커뮤니티와 소통을 중시하는 스타벅스와 KBO가 만나 1,200만 명에 달하는 야구팬들과 관중들에게 응원하는 팀과 스타벅스가 연결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스타벅스가 이처럼 스포츠 관련 단체와 협업하는 것은 KBO가 최초다.
우선, 야구장의 그린 필드를 떠올리게 하는 ‘베이스볼 매실 그린 티’를 신규 음료로 선보인다. 산뜻한 매실 베이스에 야구공을 연상시키는 보바 토핑을 넣은 티 음료로, 트렌타 사이즈까지 출시되어 야구가 끝나는 9회 말까지 상큼하게 즐길 수 있다. 야구장을 그대로 담은 듯한 비주얼이 먹는 재미와 함께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야구장이나 원하는 장소에서 야구를 관람하며 음료와 함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푸드 2종도 새롭게 출시한다. ‘베이스볼 미트 칠리 핫도그’는 브리오슈 번 사이에 육즙 가득한 소시지와 미트 칠리, 사워크림 소스를 넣어 감칠맛을 더하고, 그릴드 베지터블과 치즈로 조화로운 맛을 냈다.
‘베이스볼 팝콘&프레첼’은 야구공 모양의 달콤 짭짤한 버터 팝콘과 고소한 프레첼이 혼합된 간식으로, 귀여운 베어리스타가 그려진 대용량 패키지에 담았다. 또한, 8개 구단별로 야구를 즐기는 다양한 모습의 베어리스타 스티커 32종이 패키지 안에 랜덤으로 동봉되어 있어서 응원하는 팀의 스티커를 모으는 재미도 쏠쏠하다.
야구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컬래버레이션 굿즈도 만나볼 수 있다. 텀블러와 캔쿨러 2가지 기능을 갖추고 있는 ‘캔쿨러 텀블러’는 팀 슬로건과 응원타월을 형상화한 키체인이 결합되어 있어 야구 직관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8개 구단의 구단별 유니폼을 착용한 ‘베어리스타 키체인’과 각 구단의 야구 모자를 착용한 ‘베어리스타 캡 머그’, 팀 로고로 디자인된 ‘스트로참 세트’ 등을 함께 선보인다.
KBO 협업 굿즈는 각 구단이 지역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특징을 반영해 상품별 판매처를 다르게 운영한다. 각 구단별 연고지 매장에서는 해당 구단의 상품을 중심으로 판매하며, 서울 지역 매장과 ‘더제주송당파크R점’, ‘더춘천의암호R점’, 온라인 채널에서는 8개 구단의 모든 상품을 판매한다. 매장에서는 1인 1회 품목별 최대 2개씩 구매가 가능하며, 보다 상세한 판매 정보는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스타벅스는 이번 KBO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해 야구팬들과 함께할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3월 27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제조 음료 1종 이상을 포함해 3만 원 이상 구매 시 야구공 모양의 귀여운 ‘복조리 키링’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매장에서 파트너에게 직접 주문하거나 사이렌 오더로 주문 시 1인 1회 최대 2개까지 증정 받을 수 있다.
또한, 스타벅스 앱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3월 27일부터 KBO 협업 상품을 포함해 3만 원 이상 구매 시 ’복조리 키링’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이 외에도 4월 1일부터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랜더스 쇼핑 페스타’를 전국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진행하며 야구 개막의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스타벅스 이수연 전략기획본부장은 “활기찬 야구 시즌이 보다 특별하게 기억될 수 있도록 이와 어울리는 다양한 음료와 상품, 이벤트 등을 준비했다”라며, “KBO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건강하고 역동적인 봄기운을 만끽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