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타 영준, 아찔한 상반신 탈의

 

[KJtimes=유병철 기자] 데뷔를 앞둔 그룹 용감한형제 보이그룹 BIGSTAR(빅스타)의 멤버 영준의 근육질 다비드 몸매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SBS E! '용감한형제 빅스타쇼' 에 출연중인 영준의 상반신 사진은 9일 오전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공개됐다.

 

사진 속 영준은 카리스마와 거친 야성미를 드러내며 빅스타의 매력에 정점을 찍었다. 특히 다비드를 연상케 하는 완벽한 근육질 상반신과 우월한 기럭지는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내며 새로운 짐승남의 탄생을 알렸다.

 

소속사인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영준은 1990년생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댄스, 가창 실력과 출중한 외모를 겸비해 오광석과 함께 멤버로 합류할 가능성이 높다"며 조심스레 의견을 밝혔다.

 

빅스타는 용감한 형제가 수장으로 있는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에서 선보이는 첫 남성 아이돌그룹으로 총 4년간의 연습생 기간을 거친 수준급의 실력파들이다. '용감한형제 빅스타쇼'는 케이블채널 SBS ESBS Plus를 통해 지난 5일 첫 방송을 시작한 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빅스타의 자세한 소식은 브레이브 공식홈페이지(http://bravesound.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페셜 인터뷰]‘소통 전도사’ 안만호 “공감하고 소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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