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모두투어가 한 번의 일본여행으로 짧지만 알찬 휴가를 보내는 방법을 내놓았다. ‘All in japan’이란 말 그대로 모든 것을 다 담는다는 취지로 기획전을 출시, 일본 여행을 하면서 고객들이 경험하고 싶어 하는 모든 일정(체험)과 혜택을 담았다.
올인재팬을 통해 각 지역별 인기상품에서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호텔, 일정(체험), 특식, 온천 등이 모두 포함된 디럭스 상품들을 기존 가격 그대로 만날 수 있다.
▲식도락 여행지 북해도
사계절 각기 다른 매력을 내뿜는 일본의 대표적인 식도락 여행지 북해도로 떠나보자. 북해도 명물인 3대 게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삿포로 맥주 박물관 무료 시음 체험이 가능해 맛있는 여행으로 안내한다. 업계에서 유일하게 도야 3대 관광(유슈산 로프웨이, 쇼와신잔곰목장, 도야호수유람선 탑승)을, 그리고 에도시대 체험테마파크 지다이무라(시대촌) 관광과 원주민 문화 체험 등 알찬 일정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선착순 10방 한정으로 방당 화과자 1개씩을 증정한다.
아울러 여행에서는 잠자리가 중요시 되는 만큼 호텔 특전에도 세심하게 신경 썼다. 온천 호텔 2박에 시티호텔 1박으로 전일 특급호텔 숙박의 디럭스 일정을 누릴 수 있으며 특히 노보리벳츠 최고의 특급호텔에 숙박해 심신 휴양의 시간을 제공한다.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오사카
화려한 도시문화와 오랜 역사를 한번에 느낄 수 있는 오사카 여행은 어떨까. 천연온천 노베하노유 온천체험은 물론, 고베항과 간사이 국제공항을 잇는 고속선 탑승체험, 광산열차를 재현하여 만든 낭만의 코록코 열차 탑승, 고베의 명승지 롯코산 관광시 전용 케이블카 편도 탑승(4일 일정시) 등의 체험을 통해 다이나믹한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모두투어 단독으로 일본 와규 철판 스테이크를 제공하고 선착순 5방에 한정해 화과자를 1개씩 증정한다. 2박3일, 3박4일 모두 전일정 디럭스급 호텔 숙박으로 더욱 편안한 여행을 지향한다.
이 밖에도 큐슈, 동경, 오키나와, 오사카/큐슈, 남큐슈 등 지역 상품별로 특전이 풍부하게 준비돼 있어, 일본 여행을 계획한다면 지금이 절호의 찬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