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갱키즈의 데뷔곡 ‘HONEY HONEY(허니허니)’ 뮤직비디오가 15일 오후 3시에 전격 공개된다.
‘HONEY HONEY(허니허니)’ 뮤직비디오는 7분 15초 분량의 드라마 형식의 뮤직비디오로 공개되었던 1분 30초 분량의 티저 영상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갱키즈 멤버 황지현, 최수은, 이해인, 김혜지, 소민, 조은별, 에스더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쳐 영화 같은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갱키즈의 ‘HONEY HONEY(허니허니)’ 뮤직비디오는 뮤직비디오계의 거장 차은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유럽에서 8박 9일간 70여명의 국내외 스탭들이 참여한 작품이다.
이번 갱키즈의 데뷔앨범 프로듀서를 맡은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대표는 “조성모, SG워너비, 티아라 등 지금까지 보여주었던 드라마 형식 뮤직비디오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뮤직비디오가 될 것이다”라고 밝혀 모든 사람들의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앞서 공개된 갱키즈 ‘HONEY HONEY(허니허니)’ 뮤직비디오 티저는 네이버뮤직스페셜을 통해 최초공개 된 직후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갱키즈의 ‘HONEY HONEY(허니허니)’ 음원은 15일에서 16일로 넘어가는 자정(0시)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