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배우 엄지원의 환경 화보 촬영 현장사진이 공개됐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 된 무보정 화보 현장 사진 속 엄지원은 로맨틱한 무드의 러블리한 핑크빛 투피스에 화려한 쥬얼리를 매치, 사랑스러운 6월의 여신 감성을 연출했다.
함께 촬영한 스태프들은 개성 넘치는 패션스타일로 대중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배우 엄지원이 매거진 보그 6월호서 또 한번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평이다.
여기에 숲 속에서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상추 텃밭 주머니를 추천, 환경을 사랑하는 스타의 면모를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엄지원의 또 다른 매력 발견' '숨막히는 숲 속의 여신미소!' '예~뻐!'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지원은 환경 보호를 위해 실제로 텀블러와 손수건, 장바구니 사용을 실천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