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배우 고준희가 지난 5월초에 촬영한 에스콰이어 화보가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청순한 외모에서 뿜어져 나오는 관능적인 분위기와 S라인의 올킬 몸매에서 나오는 매력을 가감 없이 담아 냈다. 고준희는 평범한 듯 하면서 무심한 듯한 표정에서 나오는 우아하며 고혹 적인 눈빛과 숨막히는 라인까지 공개 했으며 촬영 내내 “역시 고준희”라며 스태프들의 찬사를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
이번 화보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룩 을 선보이며 인형처럼 예쁘고 섹시한 모습뿐만 아니라 팜므파탈, 솔직함과 자연스러움 등을 표정에 담아 내는 등 다양한 감성을 표현해 내며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들의 마음까지 자극하고 있다.
우아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강조한 고준희의 화보는 에스콰이어 6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한편 고준희는 SBS 새 월화 미니시리즈 ‘추적자’에서 방송기자인 서지원 역을 맡아열연 중에 있으며 5월 28일 9시 55분 첫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