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배우 윤승아가 힐 없이도 완벽한 다리라인을 드러내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말레이시아에서 진행된 구김스 지면 광고 촬영 현장에서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는 윤승아의 모습이 포착된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승아가 한 뼘 핫 팬츠에 운동화를 신고 환하게 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윤승아는 길고 날씬한 팔다리와 8등신 비율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 높은 힐이 아닌 단화와 슬리퍼를 신고서도 가늘고 매끈한 다리여서 네티즌들의 감탄이 더욱 크다.

최강 동안의 대표주자로 손꼽혀 오고 있는 윤승아는 이번 광고 촬영에서 아찔한 각선미를 드러내며 극세사 다리로 각선미까지 올킬해 명실공히 최고의 명품 몸매임을 입증 했다.

굴욕 없는 윤승아의 치명적 각선미를 확인한 네티즌들은 "윤승아 다리 진짜 가늘다~ 부러워ㅠ”, “얼굴도 몸매도 어쩜 저리 우월할까?”, 역시! 윤승아 몸매 짱~!”, “빨리 드라마로도 볼 수 있길~”, “모델 뺨치는 각선미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무보정의 눈부신 몸매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윤승아는 최근 종합편성 채널A ‘판다양과 고슴도치’의 주인공으로 낙점, 달콤한 케잌 같은 러브스토리로 올 여름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