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연기자 배누리가 ‘Made in 20’ 스타화보를 오는 7일 오픈한다.
배누리는 필리핀에서 5일동안 약 50여벌의 의상을 입고 촬영을 마쳤으며 촬영을 위해 다이어트로 완벽한 바디라인을 선보이기도 했다.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잔실 역으로 시청자들의 머릿속에 아직도 남아있는 배누리는 스타화보를 통해 스무 살 소녀에서 여인으로 넘어가는 교각 위에 한발 짝 내 딘 것 같다.
밝고 앳된 농구공 같은 통통 튀는 10대의 풋풋함과 관능미를 내비친 20대 여인의 섹시함을 느낄 수 있다.
배누리는 스타화보 이용자 중 추첨을 총 10명에게 직접 싸인한 스타화보 사진을 줄 예정이다. 배누리 스타화보는 6월 7일에 네이트에서 오픈 **8253+NATE / 통화키를 누르면 감상할 수 있고 KTSHOW, LGU+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