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배우 엄지원이 홍콩 밤거리에서 찍은 민낯 직찍 사진이 화제다.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홍콩의 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지원은 쇄골이 보이는 튜브 탑 블루 원피스를 입고 '여신 패션'으로 밤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특히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무결점 광채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화제의 사진은 엄지원이 화보 촬영차 홍콩을 방문할 당시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숨막히는 쇄골라인”, “무결점 광채피부, 민낯으로 홍콩 거리 올킬”, “완벽한 V라인”, “홍콩 밤거리에서도 연예인 포스가 물씬”, “밤에도 빛나는 여신”, “블루 드레스가 넘 시원해 보인네, 부럽다”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