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6인조 여자 아이돌 그룹 달샤벳이 귀여운 소녀에서 섹시한 여자로 화려하게 컴백했다.
타이틀곡 ‘미스터 뱅뱅’으로 컴백을 성공적으로 마친 달샤벳. 노래 가사처럼이나 그녀들의 안무는 예전의 귀엽던 달샤벳이 아닌 당찬 여자로 변신했다.
뿐만 아니라 의상 역시 시원시원하고 섹시한 룩으로 많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달샤벳의 ‘미스터 뱅뱅’ 무대에서 보여주고 있는 패션은 배꼽티와 미니 핫팬츠로 상큼한 여름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SBS ‘인기가요’에서는 핫팬츠로 S라인을 과시하며 섹시함과 당돌함이 있는 화려한 무대를 선보여 그녀들의 컴백 패션까지도 큰 유행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