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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비키니 몸매를 준비하는 당신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은?

 

[KJtimes=유병철 기자] 낮 기온이 최고 30도까지 오르며 전국적으로 때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요즘, 무더위를 날려버리고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기 위해 바다, 워터파크로 떠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노출이 불가피한 휴양지이기에 바캉스를 앞두고 설레는 마음보다 미처 관리 못한 몸매를 어떻게 단시간에 핫하고 매력적인 몸매로 만들지 걱정이 앞서는 여성들이 많다. 하지만 시험에도 벼락치기가 있듯 몸매관리에도 효과적인 벼락치기가 있으니 걱정하지 말 것. 부위별 집중 케어만 잘 해줘도 몇 달 동안 공들인 효과 못지않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매끈하고 건강한 바디라인을 위해 다이어트에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했지만 울퉁불퉁한 셀룰라이트로 인해 전체적인 라인이 망가지게 된다. 적절한 다이어트와 함께 바디 슬리밍 제품을 활용해 셀룰라이트를 말끔히 제거해 주자.

 

프랑스 프리미엄 스킨케어 쌍빠의 고피겨 슬리밍젤은 세 가지 알개 성분과 보라지 오일, 아이비 추출물 등 여러 가지 식물성분이 매끈하고 탄력 있는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2주안에 만들어준다.

 

매끈하고 건강한 바디라인만으로 부족하다면 섹시하고 아찔한 매력을 더해주는 바스트 케어 아이템에 주목해보자. 날씬하고 매끈하지만 볼륨감이 없는 상태로 헐렁한 비키니를 입는다면 수개월간의 피나는 노력은 모두 헛수고가 되어 버리고 만다.

 

쌍빠의 리프트미업 바스트 크림은 올리고 펩타이드, 바이오 펩타이드, 아세로라 성분이 보이지 않은 브라를 착용한 듯 탄력 있고 봉긋한 바스트 라인을 만들어줘 비키니를 원하는 여성들에게는 꼭 필요한 매력적인 아이템이다.

 

내리쬐는 태양아래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구릿빛 피부를 원한다면 부작용의 위험이 있는 인위적인 태닝 보다는 태양이나 전문 에스테틱의 태닝 기계 없이도 건강하고 매력적인 구리빛 피부로 관리 해줄 수 있는 제품을 추천한다.

 

힌트 오브 프레쉬 에어는 인위적으로 색을 입히는 제품들과 달리 멜라닌 색소를 활성화 시키는 바이오 펩타이드와 승마추출액을 통해 피부 본연의 자연스러움을 그대로 살려주는 제품이다. 사용 횟수에 따라 피부톤을 조절할 수 있으며 사용을 중단하면 본래의 피부 톤으로 되돌아오기 때문에 얼굴 태닝을 망설이던 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스페셜 인터뷰]‘소통 전도사’ 안만호 “공감하고 소통하라”
[KJtimes=견재수 기자]“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사회변화는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능력을 자라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다. 공감과 소통이 어려워진 것이다.(공감과 소통의) 의미가 사라지고 충동만 남게 됐다.” 한국청소년퍼실리테이터협회(KFA: Korea Facilitators Association)를 이끌고 있는 안만호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디지털 사회로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 이 같이 진단했다. 또 이제 공감능력 없이는 생존하기 힘든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면서 비대면 사회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소통 전문가로 통하는 안 대표는 “자신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스마트폰이나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면서 어느 순간 사회성은 경험의 산물이 아니라 지식의 산물이 되어 버렸다”며 “요즘 인간의 탈사회화가 진행되는 것에 비례해 인간성의 급격한 하락을 경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코로나 사태는 사회적 거리를 두더라도 우리가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개체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관계이자 연대라는 점이 더욱 분명하게 밝혀졌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