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배우 이영애가 7월 3일 파리 방돔 광장에서 열린 루이 비통의 전세계 첫 번째 하이 주얼리 스토어 오픈 행사에 아시아 퍼시픽 대표로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할리우드 스타 커스틴 던스트, 영화 감독인 소피아 코폴라, 프랑스 배우 카트린느 드뇌브, 모나코의 차기 왕비 샤를렌 위트스톡을 비롯한 전세계 소수의 톱스타들이 배우 이영애와 함께 초청됐다.
[KJtimes=유병철 기자] 배우 이영애가 7월 3일 파리 방돔 광장에서 열린 루이 비통의 전세계 첫 번째 하이 주얼리 스토어 오픈 행사에 아시아 퍼시픽 대표로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할리우드 스타 커스틴 던스트, 영화 감독인 소피아 코폴라, 프랑스 배우 카트린느 드뇌브, 모나코의 차기 왕비 샤를렌 위트스톡을 비롯한 전세계 소수의 톱스타들이 배우 이영애와 함께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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