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 (금)
[KJtimes=견재수기자]국세청은 365만 가구에 2019년도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을 5월 중 신청하라고 안내문을 보냈다고 27일 밝혔다. 국회에서는 근로장려금 지급대상과 금액 확대가 논의 된 바 있다. 두 장려금은 저소득층의 근로 의욕을 돋우고 자녀 양육을 돕기 위해 지급하는 것으로, 이번 신청 안내 대상 365만가구는 2019년 근로·사업소득 등을 기준으로 자격을 갖춘 568만가구 가운데 작년 8∼9월, 올해 3월 미리 신청한 가구를 제외한 가구들이다. 안내문을 받은 가구는 이날부터 온라인 홈택스나 손택스(모바일 홈택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5월 1일부터는 자동응답전화(☎1544-9944)를 이용하거나 관할 세무서에 우편·팩스로 신청서를 제출해도 된다. 특히 온라인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노년층의 경우 세무서에 전화로 신청 대행도 요청할 수 있다. 6월 2일 이후 신청하면 최종 산정된 장려금의 90%만 받고, 지급 시기도 10월 이후로 늦춰지는 만큼 지급 대상 가구는 5월 중 신청하는 것이 유리하다. 예년에는 5월 신청된 근로·자녀장려금이 9월 지급됐지만, 국세청은 올해의 경우 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한 달 앞당겨 8월에 장려금을 줄 예정
[KJtimes=견재수 기자]서울 강동구에 거주하는 김모(49)씨. 김씨는 지난 13일 소셜커머스 업체 위메프 쇼핑몰을 통해 (주)오하임INT에서 판매하는 레이디가구 6인용 식탁세트(의자 포함)를 구매했다. 당시 쇼핑몰에서는 브랜드가구 할인이벤트가 진행 중이었고 20% 쿠폰 혜택이 적용돼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식탁과 의자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였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주문자는 김씨였지만 배송지는 부모가 살고 있는 경남 지역이었다고 한다. 김씨는 “어머니가 최근에 넘어져 다리를 다치는 바람에 오른쪽 다리를 수술하셔서 깁스를 하고 계시다”며 “바닥에 앉아서 식사를 하는 게 불편하실 것 같아 식탁을 사드리기로 마음먹고 온라인 쇼핑몰을 검색 하던 중 위메프에서 가구 할인 이벤트가 진행 중인 것을 보고 식탁과 의자 세트를 구입했다”고 말했다. 이어 “배송 도착 예정일이 최대 5월 9일로 되어 있어 주문 여부를 고민하다가 구입을 결정하고 (4월) 13일 카드로 결제를 했다”며 “배송내역에는 며칠째 ‘상품준비중’이란 문구가 계속 떠 있었고 17일 식탁 색상을 변경을 신청했다”고 전했다. 이후 해당 업체는 20일 “변경된 색상으로 배송예정이다. 해피콜 부재 시, 비,
[KJtimes=견재수기자]성추행 의혹에 휩싸인 오거돈 부산시장이 사퇴한다.오 시장은 23일 오전 11시 기자회견을 열고 "시장직에서 사퇴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죄스러운 말씀을 드린다. 저는 최근 한 사람을 5분간 면담하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신체접촉이 있었다"며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여성 공무원을 면담하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신체접촉을 통해 강제 추행한 것으로 전해전해지고 있다. 그는 "저의 행동이 경중에 상관없이 어떤 말로도 용서받지 못할 행위임을 안다"며 "이런 잘못을 안고 위대한 부산시민이 맡겨주신 시장직을 더 수행하는 것은 도리가 아니다"고 했다. 오 시장은 이어 "공직자로서 책임지는 모습으로 남은 삶을 사죄하고 참회하면서 평생 과오를 짊어지고 살겠다"며 "모든 잘못은 저에게 있다"며 흐느꼈다. 한편, 오 시장 사태와 관련해 야권에서는 개인의 일탈로 치부되어서는 안 될 일이라며 법적책임과 민주당 차원의 재발방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냈다. 미래통합당 김성원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오 시장의 비행과 불법으로 부산시민과 국민이 피해를 떠안게 됐다"면서, "사죄한다고 뜬날 일도, 개인의 일탕로 치부되어서도 안 될 일이다"고 비난했
[KJtimes=견재수기자]청와대는 2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 이상설'과 관련 "현재까지 북한 내부에 특이 동향이 식별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는 통일부장관을 국회로 불러 비공개 간담회를 열 계획이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김 위원장의 건강 이상설과 관련해 확인해 줄 내용이 없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앞서 미국 CNN방송은 20일(현지시간) 미국 관리를 인용해 '김 위원장이 수술 후 심각한 위험에 빠진 상태'라는 정보를 미국 정부가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 15일 김일성 주석의 생일(태양절) 행사에 불참했으며 이에 따라 그의 건강을 둘러싸고 추측이 제기됐다. CNN방송은 김정은 위원장이 모습을 보인 것은 태양절 행사 나흘 전인 4월 11일에 열린 정부 회의였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데일리엔케이 역시 20일 북한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김 위원장이 지난 12일 심혈관계 시술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김 위원장이 집권 이후 처음으로 김일성 주석의 생일에 금수산태양궁전 참배에 불참하면서 신변이상설이 불거졌다는 점도 거론했다. 통일부 측
[KJtimes=견재수기자]코로나19 사태로 기업을 넘어 가계 살림에도 이른바 ‘C 쇼크’가 몰아 닥치면서 경제적 어려움을 느끼는 이들이 10명 중 8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권에서는코로나 위기 탈출법을 당론으로 발의를 모색하고 있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이 성인남녀 3,715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느끼는 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77.8%가 ‘어려움을 느낀다’고 밝혔다. 고용형태별로 보면, 아르바이트직(90.2%), 무직(88.6%), 기간제 계약직(71.3%), 정규직 및 무기계약직(57.6%) 등의 순으로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다. 경제적 어려움을 느끼는 이유는 ‘채용 연기/중단으로 인한 취업 지연’이 51.3%(복수응답)로 1위였다. 다음으로 ‘마스크 등 위생용품 구매비용 증가’(38.1%), ‘무급 휴가 등으로 인한 고정 월급 감소’(21%), ‘주식 등 자산가치 하락’(13.1%), ‘해고로 인한 근로소득 중단’(12.6%), ‘개학 연기 등으로 돌봄 비용 증가’(10%) 등의 순으로, 취업 지연이나 무급 휴가 등 고용 관련 원인의 비중이 컸다. 이런 상황에서 정치권에서는 코로나 위기 탈출과 관련된
[KJtimes=견재수기자]국방부는 올해 정규시험을 통해 군무원 총 4천139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국회 국방위원회는 지난해 2020년도 국방예산에서 군무원을 증액과 관련된 예산을 증액한 바 있다. 국방부와 육·해·공군 본부는 '2020년 군무원 채용시험 시행계획'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다. 국방부는 육·해·공군 5급 이상과 국방부 직할부대 전체 계급의 군무원, 각 군은 6급 이하의 군무원 채용 시험을 시행한다. 4천139명 중 공개경쟁 채용은 3천210명(7급 585명·9급 2천625명), 경력경쟁 채용은 929명이다. 지난해 모집인원과 비교해 180여명이 증가했다. 국방개혁 2.0 추진에 따라 비전투분야 군인 직위를 민간인력으로 대체하고, 현장 중심으로 인력을 보강하는 등의 결과가 반영된 것이라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필기시험과 실기시험 합격자는 선발 예정 인원의 150% 범위에서 결정된다. 아울러 국방부는 장애인 고용 증진을 위해 지난해보다 100명 이상 늘어난 409명을 '장애인 구분모집'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중증장애인이나 군 복무 중 신체장애인이 된 군인, 전문자격 및 경력자 등을 대상으로 경력경쟁 채용 때 필기시험을 면제하도
[KJtimes=견재수기자]긴급재난지원금 재원 확보를 위해 공무원 연가보상비를 삭감하겠다는 정부 발표에 양대 공무원노조가 "공무원 노동자에게 고통과 희생을 강요하는 것"이라며 반발했다.국회 논의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진통이 예상된다.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은 16일 공동 성명을 내고 "정부는 공무원 연가보상비 삭감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공노총과 전공노는 "정부는 공무원노조와 어떤 협의도 없이 밀실 행정으로 몰염치한 임금삭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최근 '재난지원금 마련을 위한 공무원 연가보상비 삭감' 보도가 나왔을 때 기재부는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고 부인했으나 이는 거짓이고 기만이었다"고 성토했다. 이들 단체는 "전국의 수많은 공무원 노동자들이 코로나19로 밤낮없는 비상 근무에 시달리고 있고 각종 재난지원금 지급, 산불방지, 4·15 총선 선거사무 등으로 살인적인 업무를 감당하고 있다. 또한 이미 반강제적인 임금 반납과 성금 모금 등으로 충분히 고통을 분담했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는 이날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한 7조6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발표하면서 재원 마련 방안 가운데 하
[KJtimes=견재수기자]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오후 3시 현재 21대 총선 투표율이 59.7%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6년 제20대 총선 최종 투표율인 58%를 넘어선 수치다. 이날 오전 6시에 시작된 투표에는 전체 유권자 4천399만4천247명 중 2천627만1천607명이 참여했다. 여기에는 지난 10∼11일 실시된 사전투표의 투표율(26.69%) 중 일부(관내투표 전체+관외투표 중 오후 4시 기준 우편 도착분)와 거소·선상·재외투표의 투표율 중 일부(오후 4시 기준 우편 도착분)가 반영됐다. 지역별로는 63.2%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한 전남을 비롯해 총 10곳이 60%대를 넘었다. 전북 62.5%, 세종 62.3%, 경남 61.5%, 울산 61.4%, 강원 61.3%, 경북 61.1%, 서울 61.0%, 부산 60.6%, 광주 60.5%를 각각 기록했다. 이어 대구 59.8%, 대전 59.6%, 충북 58.5%, 경기 57.9%, 제주 57.4%, 충남 57.0% 순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인천으로 56.4%였다.
[KJtimes=견재수 기자]미국, 일본, 유럽 주요 국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이 나흘 연속 40명대 아래를 유지하며 코로나19가 안정세에 접어드는 양상이다. 특히 12일 기준으로 국내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전체 확진자의 64.8%가 나온 대구지역에서 지난 10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0명을 기록하는 등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한풀 꺾였다는 분석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방역의 최전선에 있는 상당수 의료진과 보건 당국자들은 비록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두 자릿수로 크게 줄었으나 해외유입자와 병원 및 집단시설을 중심으로 재확산 불씨가 여전해 아직 안심하기는 이르다고 전망하고 있다. 서울 OOO보건소 공무원 A씨는 “(해외에서 입국한) 자가격리자들의 이탈이 가장 큰 문제”라며 “언론에서 보도되는 해외입국자들의 자가격리 위반 시례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이어 “(코로나19 방역을 책임지고 있는) 보건 공무원들과 경찰은 매일 자가격리 위반자들과 쫓고 쫓기는 전쟁을 벌이다시피 한다”며 “밤낮 없이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최선
[영상/정소영 기자] [KJtimes=견재수 기자]신천지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연증(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한 사이 해외에서 입국한 유학생과 교민 등이 또 다른 ‘코로나19 진원지’로 떠오르고 있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의 자료를 토대로 해외유입 추정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1월 초 3명에서 3월말 327명으로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유럽과 미국에서 입국한 사람들이 다수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국민들 사이에서는 해외 입국자를 전면 차단해야 한다며 극단적인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우리 국민의 입국을 막을 방법이 없다. 이런 가운데 해외에서 입국 후 2주간 자가 격리를 해야 하지만 일부 유학생과 교민이 자가 격리를 무시하고 외출하면서 국민적인 공분이 극에 달하고 있다.
[kjtimes=견재수 기자]문희상 국회의장이 7일 신문의 날을 기념해 국회 소통관 내 기자실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언론의 비판기능과 소통을 강조했다. 문 의장은 신문의 날을 맞아 소통관을 방문한 자리에서 “언론·출판·집회·결사의 자유는 비판의 자유가 생명이다”라면서 “세상에 대한 비판이 없는 것은 언론이 기능을 못 하는 것이다. 그래서 소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동의보감에 나오는 통즉불통 불통즉통(通卽不痛 不通卽痛)을 인용하며 “통하면 불통(아프지 않으나), 통하지 않으면 즉통(아프다)이다. (통하지 않으면) 사회도 국가도 병든다. 그럼 민주주의는 병들고 나라가 망한다”고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문 의장은 미국 정치사상가인 토머스 제퍼슨의 '언론 없는 정부보다 정부 없는 언론을 택하겠다'라는 말을 언급한 뒤 "(언론인) 여러분에게 많은 기대를 한다"고 덧붙였다. 문 의장은 소통관 방문에 앞서 소통관 앞 잔디마당에 ‘단재 신채호 모과나무’묘목을 식수했다. 문 의장은 “오늘은 독립신문 창간일이자 신문의 날이다. 이날 언론인 여러분들의 소통관 입주를 축하하며 기념식수를 하게 됨을 대단히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묘목은 신채호 선생
[KJtimes=견재수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는 6일 공적 판매처를 통해 1천13만4천장의 마스크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국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위원장 주최로 국난극복위 회의를 열고 마스크 수급 상황을 점검했다. 식약처 공급 대책에 따르면, 출생연도에 따른 마스크 5부제로 '월요일'인 이날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1과 6인 사람이 전국의 약국과 농협하나로마트(서울·경기 제외), 우체국(대구·청도 및 읍·면 소재) 등에서 1인당 2장씩 살 수 있다. 모든 공적 판매처에서 중복구매 확인이 이뤄져 이번 주 약국·우체국·하나로마트 어느 한 곳에서 사면 다시 살 수 없다. 오늘부터 대리구매 대상도 확대했다. 먼저 학업 등으로 약국 방문이 어려운 2002∼2009년까지 출생자(약 383만명,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해당)도 대리구매를 할 수 있다. 나아가 요양병원 입원환자, 장기요양급여수급자 중 요양시설 입소자, 일반병원 입원환자도 대리구매 대상으로 추가했다. 추가된 대리구매 대상자는 451만여명에 달한다. 요양병원 입원환자 또는 요양 시설 입소자는 해당 기관의 종사자를 통해, 일반병원의 입원환자는 주민등록부상 동거인을
[영상 및 사진=기후위기비상행동, 광양만 녹색연합 제공] [KJtimes=견재수 기자]환경단체는 석탄발전소 등이 온실가스 배출 등으로 기후변화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가동 중단과 추가 건설을 반대하고 있다. 기후위기비상행동은 지난달 27일 8년 연속 국내 온실가스 배출 1위 기업으로 포스코를 선정했다. 이 단체는 포스코는 지난 8년 연속 온실가스 배출 국내 1위를 지키고 있고 포스코가 2018년 배출한 온실가스는 7300만톤으로 전체배출량의 10분의1에 이른다고 밝혔다. 포스코 계열사인 포스파워는 현재 강원도 삼척시에 국내 최대 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를 건설하고 있다. 이것이 완공되면 연간 1300만톤이라는 막대한 양의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내뿜을 것이라면서 환경단체는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KJtimes=견재수 기자]지난해 9월 2일 오스트레일리아(호주) 남동부 지방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은 올해 2월 13일 진화됐다. 당시 산불은 무려 5개월 동안 지속됐으며 남한 면적에 해당하는 지역이 불에 탔다. 수많은 사람들의 탈출 행렬, 철조망에 걸려 불타 죽은 코알라, 산불에 이은 홍수와 거대한 모래폭풍 등 마치 지구 종말을 그린 영화의 장면을 떠올리게 했다. 이 산불로 주민 29명(소방대원 10여 명)과 야생 포유류, 파충류, 조류, 양서류, 곤충 등 10억 마리 야생동물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현재 급속도로 진행 중인 기후변화와 관련된 대규모 재난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호주 산불 역시 기후변화로 인한 극심한 가뭄과 폭염이 원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2일 환경단체 녹색연합 황인철 기후에너지팀장은 ‘기후위기를 마주한 21대 총선, 왜 중요한가’라는 기고 글에서 기후변화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관련성을 제기했다. 황 팀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 발병은 기후변화와 직접 관련은 없지만 이미 오래전부터 기후변화로 인한 온도 상승이 감염병의 발병과 전파에 유리한 조건을 만든다”면서 과학계 일각의
[kjtimes=견재수 기자] 미래통합당은 정부가 우한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대란 속에서 젊은 알바족들의 생계유지를 위한 규제완화에 더욱 힘쓸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30일 밝혔다. 미래통합당은 30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서비스 중심 단기 아르바이트 일자리가 2달만에 3분의 1이나 급감했다며 ‘알바대란’ 속 가장 큰 피해자들은 2030세대 젊은이들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영화·공연 부문 77.4%, 놀이공원·테마파크 부문 67.9%, 백화점·면세점 61.2%, 복합 쇼핑몰·아울렛 55.9%, 호텔리조트·숙박 40.7% 등의 아르바이트 자리 감소 비율을 제시했다. 이어 젊은 세대들의 ‘알바증발현상’은 우한코로나19 상황과 함께 장기화될 조짐도 보이고 있고 일각에서는 올 상반기에만 150만~200만개에 달하는 아르바이트 자리가 사라질 수 있다는 비관적인 전망까지 제시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남 탓할 필요 없이 미래통합당은 경제위기 속 당국의 개입과 긴급조치는 인정한다. 그러나 근본적으로는 우한코로나19 사태 속 우리 경제가 이토록 큰 타격을 받은 배경에는 정부의 경제실정과 각종 규제남발로 인한 시장둔화 현상이 있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