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 (금)
[kjtimes=견재수 기자] 자유한국당 이종배 의원(충북 충주)은 13일, 지방소득세율을 높여 지방자치단체의 세입을 늘리는 ‘지방세법·소득세법·법인세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총 3건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는 현행 개인지방소득세율 및 법인지방소득세율을 각 과세표준 구간별로 현행 세율의 2배로 높여 지방세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다만 국세인 소득세율 및 법인세율을 지방소득세율의 상승분만큼 하향 조정함으로써 증세로 인한 국민 부담이 늘어나지 않도록 했다. 자유한국당은 ′18년 1월, 이종배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지방분권특별위원회’를 출범시켜 자치 조직권, 자치 입법권과 자치 재정권 등의 지방분권이 조기에 확립돼 실질적인 지방자치가 조속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관련 법률 개정 논의를 진행해왔다. 동 법안은 지방분권특별위원회에서 논의된 안을 바탕으로 성안된 것이다. 이종배 의원은 “지방분권의 기초는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여력”이라며, “동 개정안이 통과된다면 지자체의 수입이 늘어나 실질적이고 실효적인 지방분권이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kjtimes=견재수 기자] 불법 촬영물로 본인 피해는 물론 가족까지 이어지던 2·3차 피해가 줄어들 전망이다. 바른미래당 김수민 의원(청주시 청원구 지역위원장)은 9일 성폭력 피해자의 범위에 배우자와 직계가족, 형제자매가 포함되는 ‘리벤지포르노 유작방지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번 법안은 디지털성범죄 피해자의 ‘유작’ 확산을 방지하는 내용을 담은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하 성폭력방지법 개정안)’이다. 리벤지 포르노 피해자가 사망했을 경우, 불법촬영물의 삭제를 위한 신청을 하지 못해 고인의 명예가 실추되고, 남은 가족들도 극심한 고통을 받는 등 그동안 많은 문제점이 제기돼 왔다. 불법촬영물이 유포돼 피해를 입은 당사자의 지원만을 규정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개정안에는 불법 촬영물이 정보통신망에 유포돼 피해를 입은 사람의 범위에 피해자의 가족이 포함되면서, 피해자와 관련된 불법영상물에 대해 성폭력 피해자의 배우자 또는 직계친족, 형제자매도 불법 촬영물의 삭제 지원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김수민 의원은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는 심각한 우울증에 시달리는 것은 물론 스
[kjtimes=견재수 기자]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정부와 짖자체 지원이 대폭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종전까지 도·소매업 상점가에 대한 등록 및 지원에 제약이 있었던 문제점이 해결된데 따른 것이다. 정의당 추혜선 의원실에 따르면,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에 관한 특별법(이하 전통시장법)’ 일부개정법률안이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골목형 상점가’라는 개념을 신설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로 인해 골목형 상점가의 등록 요건을 업종 제한 없이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모든 점포 수’로 정해 도·소매업이 5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해야 상점가 등록 및 지원이 가능했던 현행법 상의 문제를 해결하게 된 것이다. 지난해 8월 추 의원이 대표발의해 이번에 통과된 개정안으로 전통시장법상 상점가로 등록되면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고객편의시설을 포함한 상업기반시설 현대화와 홍보·마케팅, 상인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그동안 요식업이 주를 이루는 먹자골목, 다양한 업종이 공존하는 상가 등은 상점가로 등록하는 것 자체가 제한돼 있었다. 상점가 등록 요건 중 업종 구성에 대한 제한이 있기 때문
[kjtimes=견재수 기자] 백승주 의원(경북 구미갑)이 9일 열린 자유한국당 ‘2020 희망공약개발단 출범식’에서 4·15총선 공약개발단 2정책조정위원회 팀장으로 임명됐다. 백 의원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북핵 폐기를 위한 우리의 주도적 역할과 책임이 사라지고 ▲9.19 남북군사합의로 대북 군사적 억지력이 무력화되고 ▲한미일 안보 협력이 붕괴되고 ▲병력 자원 급감 대비 시급한 동원 예비전력 정예화가 무색해짐에 따라 대한민국의 총체적 외교안보 위기가 고조돼 국민적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4·15 총선은 안보분야에서 문재인 정부의 ‘북한 눈치 보기 안보정책’을 심판하고 대한민국과 국민의 안전을 수호하는 ‘국민중심평화론(민평론)’의 안보관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백 의원은 앞서 자유한국당 제2정책조정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지난해 10월 한국당이 발표한 「국민중심평화론(민평론)-자유와 평화의 G5를 향하여」의 작성에 참여했다. 이에 백 의원은 “대한민국 수호 세력으로서 자유한국당이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공약을 내 놓아 국민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국가안보를 재건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한국당 2020 총선 공약
[kjtimes=견재수 기자] 자유한국당이 2020 첫 인재영입인사를 발표했다. 자유한국당 인재영입위원회는 8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2020 첫 영입니사를 발표하고 환영식을 가졌다. 꽃제비 탈북자 출신에 현재 북한인권활동가로 활약하고 있는 지성호‘나우’대표와 체육계 미투1호인 김은희 고양테니스아카데미 코치가 자유한국당의 올해 첫 인재영입 1호다. 지성호 대표는 ‘꽃제비(길거리에서 쓰레기를 주워 먹는 북한 거리 아동들의 은어)’ 출신 탈북자로 북한의 식량난에 석탄을 훔치다 열차에서 떨어져 팔과 다리가 절단되는 아픔을 겪었다. 그러다 지난 2006년 탈북해 1만km를 걸어 대한민국 국민이 됐다. 2008년 부터는 탈북민들로 자원봉사단체를 꾸리고 더 어려운 사람들에게 보답하기위한 활동을 지속해 왔다.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한 지 대표는 현재 인권활동가로서 국내 및 국제사회 지도자들을 만나 북한인권 개선에 대한 노력을 기울리고 있다. 지난 2015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자유포럼에서는 24인의 연사 중 한명으로 초청돼 W. 조지 부시 전 미국대통령,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등을 접견했다. 2018년 1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두교서
[KJtimes=견재수 기자]지난 12월 27일 <KJtimes>는 금호산업(시공사)이 청송면봉산풍력발전단지사업(이하 면봉산풍력사업) 공사와 관련해 불법과 편법을 동원해 공사를 강행하면서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청송면봉산풍력저지연합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며 ‘[청송 면봉산 풍력 갈등 격화] 금호산업, 불법·편법 공사 강행에 주민 뿔났다’란 제목의 단독 보도를 한 바 있다. 이후 대구지방환경청(이하 환경청)이 지난 7일 면봉산풍력사업 관련 공사중지 의견서를 청송군에 발송한 것으로 확인돼 주목된다. 이날 대책위에 따르면 환경청은 면봉산 일대 동식물에 대한 정밀조사와 보전대책, 기허가난 진입로 부지 개설완료한 후 공사진행 등의 내용이 담긴 공문을 청송군에 통해 시행사인 면봉산풍력발전(주)(이하 면봉산풍력)에 통보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환경청의 공식공문이 8일경 청송군에 전달될 것으로 보여 향후 추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환경청의 이 같은 의견을 청송군이 받아들여 이행하게 되면 면봉산 풍력발전시설 부지 공사가 잠정 중단되게 된다. 앞서 면봉산풍력(시행사)은 금호산업과 지난 7월 면봉산풍력사업 시공 계약을 체결하고 12월
산업화와 자동차 증가에 따른 배기가스 등의 영향으로 미세먼지가 급증하면서 공기 맑은 지역을 찾아 떠나는 이른바 공기난민, 에어노마드 족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로 미세먼지를 향한 국민적 공포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더욱 문제는 미세먼지가 자동차나 공장에서 내뿜는 각종 화합물 등과 결합하면 발암물질로 변형돼 국민 건강에 치명적인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속속 발표되면서 정부와 지자체가 대기오염물질 배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그러나 전국에 산재해 있는 공장밀집 지역은 물론 소규모 매연배출 시설을 모두 조사한다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보니 일부 지역에서는 먼지, 악취 등으로 고통을 받는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KJtimes>는 최근 경기도 내에서 대표적인 공장밀집 지역으로 꼽히는 남양주시 평내동 협동산업단지(이하 산업단지)와 수십 년 동안 대기배출 관련 분쟁을 벌여온 조병규 평내호평시민단체 대표를 통해 20년 째 지속되고 있는 산업단지와 지역 주민들 간 갈등 배경과 현재 상황에 대해 들어봤다.<편집자주> [KJtimes=견재수 기자]“넥타이, 속옷 등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종류의 버려진 의류 등
[kjtimes=견재수 기자] 노웅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울 마포갑)이 오는 8일(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 국가R&D-표준 연계방안 모색”을 주제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표준을 국가R&D 주요 성과지표로 설정하기 위해 노웅래 위원장이 대표발의한 「국가연구개발사업 등의 성과평가 및 성과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에 대해 논의 할 예정이다. 그동안 산업계와 학계에서는 4차 혁명시대를 맞아 인공지능·자율주행자동차·드론·수소 등 신산업이 급성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와 관련한 표준 개발이 적기에 이루어 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특히, 현행법에서 특허나 논문과 달리 표준을 국가R&D 평가에 있어 주요 성과지표로 관리하고 있지 않는 탓에 국가R&D 기획 단계부터 표준과의 연계 자체가 제대로 이뤄지기 어렵다는 것이다. 이에 노웅래 위원장은「연구성과평가법」 개정안을 발의하고 ▲국가연구개발로 창출된 성과로서 표준을 명시함으로써 연구개발 기획부터 사업화 단계까지 전주기에 걸쳐 표준 개발을 염두 할 수 있도록 하고 ▲특허와 마찬가지로 표준
[kjtimes=견재수 기자]문희상 국회의장이 에릭 테오 신임 주한 싱가포르대사의 예방을 받았다. 문 의장은 7일 오전 의장집무실에서 접견한 에릭 테오 대사에게 "한국과 싱가포르는 1975년 수교 이래 긴밀한 우호협력을 지속해 왔고, 이제는 가장 선진적인 협력을 진행해 오고 있는 신남방정책의 핵심 파트너"라고 친밀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양국이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하며 공존·번영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예방에는 김형길 외교특임대사, 박희석 국제국장 등이 함께했다.
[kjtimes=견재수 기자]더불어민주당 손금주 의원(전남 나주·화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4년간의 의정활동을 지역구 곳곳을 찾아가며 직접 보고하는 "손금주가 간다! 의정보고 대장정"을 오는 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손 의원은 1월 15일까지 일주일 동안 나주‧화순 지역 내 경로당과 복지관, 마을회관, 노래교실 등 주민들이 모여 있는 곳을 직접 찾아가 소규모 인원 앞에서라도 의정활동을 보고하고 지역주민의 건의사항과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손 의원은 ▲20대 국회 4년 간 국비 1조 3744억5400만원 확보 내역 ▲농산어촌개발사업 및 도시재생뉴딜사업 선정 진행과정, ▲나주 에너지융복합지구 및 규제자유특구 선정 ▲한전공대 유치 ▲에너지-ICT 융복합 지식산업 센터·산업용 고압 직류기기 성능시험 기반 구축·VRAR 제작지원센터 설치 등 그 간의 의정활동을 상세히 보고할 예정이다.또한, ▲미생물실증지원센터 ▲백신글로벌사업화 기반구축 ▲국가 백신제품화 기술지원센터 ▲전담대 병원 교육복합동 및 주차장 건립 등 "백신의료산업의 메카" 화순 지역의 발전을 위한 손 의원의 노력과 결과 역시 준비돼 있다.손 의원은 "4년 간 의정활동을 통
[kjtimes=견재수 기자]공항 인근 소음피해지역 주민들을 지원하는 사업이 확대될지 주목된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인천 연수갑)은 7일 공항 인근 소음피해지역 주민지원사업 지원을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2018년 12월 인천광역시가 발간한 「인천지역 항공기 소음평가」보고서에 따르면, 현행 계획대로 2030년까지 인천국제공항 활주로가 신규 확장 운영될 경우, 항공기 소음피해는 영종도 뿐만 아니라, 장래에는 연수구 일부 지역까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은 공항시설관리자 또는 사업시행자가 지원하는 항공기소음피해에 따른 주민지원사업의 사업비 지원 비율을 최대 100분의 75까지로 규정하고 있어, 공항소음 피해지역의 지방자치단체가 주민지원사업을 발굴하더라도 재정 부담으로 인해 추진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유사한 취지로 시행중인 송‧변전설비 주변지역 지원사업과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의 경우, 자부담 비율에 관한 내용을 별도로 규정하지 않고 있어, 형평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이번 개정안에서는 공항시설관리자 또는
[kjtimes=견재수 기자] “경주의 현실‧미래 열어갈 적임자이자 다양한 경주의 인적자산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를 되살리겠다” 이회장 전 한나라당 총재의 복심으로 알려져 있는 이채관 전 국회정책연구위원이 고향 경주에서 4‧15총선 출사표를 던지며 출마의 변을 이렇게 전했다. 이 전 연구원은 지난달 23일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 경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자는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인 공정과 정의가 사라지고, 국가안보가 무너지며, 소득주도성장이라는 미명 아래 국가경제는 물론 개인경제까지 암울해지는 대한민국의 안타까운 현실을 마주하며 더 이상 지켜볼 수만은 없었다”며 “국민 여러분과 경주시민 여러분께 올곧은 정치, 성실한 정치, 보수를 살리는 참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이 한 몸 바칠 각오로 저 이채관의 정치를 다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의 종가이자 호국보수의 본고장인 경주에서 태어나고 자란 저 이채관이 경주의 현실과 미래를 열어갈 적임자라 생각하며 자신 있게 시민 여러분 앞에 섰다”고 덧붙였다. 이 예비후보자는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총재 비서관을 시작으로 지난 1
[kjtimes=견재수 기자] 문재인정부가 집권4년차에 접어들면서 청와대 조직개편과 비서관 교체 카드를 꺼내들었다. 총선 100일을 앞둔 상황에서 출마를 고려하고 있는 청와대 인사들의 어깨를 가볍게 해주고, 인적 쇄신을 통한 국정 운영에 유연한 변화를 도모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번 조직개편을 바라보는 정치권의 해석에 조금씩 차이가 있는 가운데 인사교체 폭이 크지 않다는 점을 고려하면 본격적인 집권4년차 국정운영 플랜은 다가오는 4‧15총선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6일 조직과 기능 재편 관련 브리핑을 열고 문재인정부 집권 두 번째 단행되는 조직 개편 내용을 발표했다. 기존 직제인 3실장(비서실, 정책실, 안보실)12수석 49비서관 체제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업무 효율화를 위한 일부 비서관 업무와 소속이 조정됐다. 우선 문재인정부 경제DNA의 핵심인 4차산업 관련 정책을 총괄하는 과학기술보좌관 산하 디지털혁신비서관이 신설됐다. 집권 후반기 전자정부에서 디지털정부로의 변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자치발전비서관, 산업통상비서관에 각각 국민생활안전담당관과 소재부품장비산업담당관이 각각 신설되고, 경제수석실 산하
[KJtimes=견재수 기자]우리나라는 국토의 70%가 산지라는 지형의 특성 때문에 산림보호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정부가 산림의 훼손을 막기 위해 생태보호지역을 등급별로 지정해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을 정도다. 이 같은 정부의 환경정책 시행의 시발점에는 과거 산림황폐화의 흑역사가 숨겨져 있다. 우리는 6.25전쟁 그리고 전후복구 과정에서 산림자원의 황폐화를 겪었다. 특히 대체원료가 없던 1940년대와 1950년대를 거치면서 막대한 양의 나무가 난방용 땔감으로 소비되면서 전국 대부분의 산하는 벌거벗은 민둥산으로 변했다. 이처럼 해방 직후 산림파괴로 인한 국토 황폐화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한 당시 정부는 산림녹화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고 1970년대에서 1990년대에 이르는 30여 년 동안에 산림녹화의 일환으로 치산사방 녹화사업 등을 시행해 사막화지대와 같이 황폐됐던 산지를 푸른 숲으로 변화시켰다. 이러한 정부의 산림녹화 정책에 발맞춰 민간 기업들도 환경보호에 동참했다. A기업은 1984년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라는 슬로건으로 환경캠페인 시작했다. 해당 캠페인의 추진 결과 30주년을 맞았던 지난 2014년 5000만 그루의 나무 심기 달성에 성
[kjtimes=견재수 기자]이재무 단국대 겸임교수(행정학과)가 올해 4‧15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동작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나선다. 이 예비후보는 검찰개혁과 친일청산 등의 과업을 고향인 동작구갑에서 꼭 이룬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달 18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 “문재인 대통령을 도와 적폐청산의 성과를 달성하고 고향인 동작구갑에서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치개혁과 실효성 높은 복지개혁, 현실적인 지역경제개혁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도입과 동일지역 중임제를 강조했다. 그는 “국회의원 동일지역 중임제는 같은 지역에서 출마할 수 있는 것을 2선까지 제한하고 3선부터는 다른 지역으로 이전해 출마하도록 하는 제도”라며 “이렇게 되면 국회의원들이 성과를 내기 위해서라도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을 기대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이 예비후보는 “복지에서도 단순이 돈을 걷어 나눠주는 것보다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시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공기업이 생산하는 여성 생리대를 최저가로 공급하고 정신건강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 운영을 의무화 하고 무상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예비후보는 “4차산업 기반의 국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