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NS홈쇼핑은 11일 백수오 제품을 구매한 모든 소비자에게 구매 시점이나 개봉 여부 등을 따지지 않고 모두 환불해주겠다는 새로운 보상 기준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 8일 "남은 백수오 물량을 비율에 따라 환불하겠다"는 기존 입장에 비해 보다 진전된 보상책으로, 여전히 '남은 백수오만 환불' 기준을 고수하고 있는 다른 홈쇼핑 업체들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NS홈쇼핑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제품 하자 여부를 떠나 소비자 신뢰 회복이 우선인 만큼 소비자 피해 구제조치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며 "환불을 원하는 고객은 구매시기나 개봉여부와 상관없이 전액 환불받을 수 있고, 환불 대신 적립금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구매액만큼의 적립금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비자는 NS홈쇼핑 대표번호(080-500-7700)로 관련 내용을 문의할 수 있다. 이
[KJtimes=김봄내 기자]현대해상은 '실속꾸러미정기상해보험'을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보험상품은 남성·여성·암·중증질환별 신담보를 신설하고 각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남성은 전립선질환수술, 요로결석수술을 여성은 안면부상해흉터성형수술, 유방암으로 인한 유방수술을 암의 경우 암진단, 이차암진단, 암입원 및 수술, 중증질환은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 등의 다양한 담보를 탑재했다. 또 의료비 및 물가 상승률을 감안해 업계 최초로 전 담보의 보험금이 5년마다 10%씩 최대 150%까지 증가하는 보험금 체증형 구조를 도입했다. '증액형' 가입시 '암진단보장' 특약의 가입금액이 1000만원이라면 5년 후부터는 1100만원, 10년 후부터는 1200만원의 보험금 수령이 가능하다는 게 현대해상의 설명이다. 이 상품은 정기보험의 특성
[KJtimes=김봄내 기자]사조해표는 어린이 인기 애니메이션 ‘코코몽’의 캐릭터를 활용한 ‘사조참치 안심따개’ 기획팩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기획팩은 ‘사조참치 안심따개 살코기’ 150g 3캔으로 구성된 ‘사조참치 안심따개 3캔입’과 ‘사조참치 안심따개 살코기’ 150g 3캔과 ‘마일드’ 150g 3캔으로 구성된 ‘사조참치 안심따개 6캔입’ 총 2종이다. 기획팩은 랩핑 포장 전면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인 ‘코코몽’과 ‘투니(TUNI)’를 삽입해 친근감과 재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사조참치 안심따개 6캔입’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코코몽’ 물컵 2개를 사은품으로 추가 증정한다. 사조해표는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과 안전한 먹거리 교육을 위해 어린이 인기애니메이션 ‘코코몽’과 제휴를 맺고 올리브스튜디오와 공동으로
[KJtimes=김봄내 기자]'가짜 백수오' 논란 이후 홈쇼핑 업계가 남은 제품에 대해서만 환불해주는 '부분 환불' 방침을 발표한 이후 소비자들의 부분 환불 요청이 쇄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홈쇼핑 업계에 따르면 지난 8일 '부분 환불' 방침 발표 이후 업체별로 2000∼3000건씩 모두 1만건이 넘는 부분 환불 요청을 접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GS홈쇼핑은 8일 오후 환불 정책을 발표한 이후 9일까지 3500여건의 부분 환불 요청을 접수하고 이에 대한 환불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8일 이후 부분 환불 요청을 약 3천건 접수했다. 현대홈쇼핑과 CJ오쇼핑은 각각 2500여건, 2000여건의 부분 환불 요청을 받았다. NS홈쇼핑과 홈앤쇼핑은 '집계 중'이라는 이유를 들어 환불 요청 현황을 공개하지 않았다. GS홈쇼핑, NS홈쇼핑 등은 구매자가 보유 물량을 알려주면 먼저 환불해준
[KJtimes=김봄내 기자]SK브로드밴드는 초고속인터넷, 전화, B tv 등 SK브로드밴드 상품 요금을 할인해 주는 ‘SK브로드밴드 B plus카드’가 출시됐다고 밝혔다. 하나카드에서 출시한 ‘SK브로드밴드 B plus카드’는 전월 카드 사용실적에 따라 통신요금 최대 1만 원, 대중교통 3000원, 커피 3000원, 영화 2000원을 할인해 주는 고객생활형 신용카드이다. SK브로드밴드의 기존 가입자나 신규 가입자가 SK브로드밴드 B plus카드에 가입하면 월 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전월 카드실적 30만원 이상이면 월 6000원, 사용실적이 60만원을 넘으면 월 1만원의 SK브로드밴드 요금을 할인해준다. 특히 ‘SK브로드밴드 B plus카드’ 출시를 기념해 카드 신규발급 후 1년간은 요금을 추가로 5000원 할인한다. 따라서 전월 카드사용 실적이 30만 원 이상이면 월 통신요금 1만 1000원, 카드사용
[KJtimes=김봄내 기자]파리바게뜨가 전통적인 맛과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운 '그때 그 시절 국산팥 빙수'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파리바게뜨 ‘그때 그 시절 국산팥 빙수’는 얼음과 팥, 찹쌀떡, 콩고물만으로 전통적인 팥빙수 본연의 맛을 되살려낸 제품이다. 곱게 간 얼음에 100% 신안 국산 팥과 국산 찹쌀 떡을 사용했다. 화려한 모양에 치중하기 보다는 기본적인 맛에 충실함으로써 빙수의 본질에 더욱 집중했다. 특히, 신안 팥은 해풍과 일조량이 많은 환경에서 재배되어 알이 굵고 풍부한 단맛이 특징이다. 최근 커피·빙수 전문점들이 대부분 고가의 팥빙수를 내놓고 있는 가운데, 파리바게뜨 ‘그때 그 시절 국산팥 빙수’는 권장가격 4800원의 합리적 가격대로 출시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가격으로 소비자들이 아날로그 시대를
[KJtimes=김봄내 기자]롯데그룹이 외국어·자격증 등 이른바 '스펙(이력서 제출용 특기·경력사항)'을 전혀 보지 않고 순수하게 직무 수행 능력만을 따져 상반기에 100여명을 뽑는다. 롯데그룹은 12일부터 롯데백화점·롯데호텔·하이마트·롯데리아 등 14개 계열사가 '스펙태클(Spec-tackle) 오디션' 채용을 통해 상반기 공채 신입사원과 인턴을 포함해 100여명을 선발한다고 11일 밝혔다. '무분별한 스펙 쌓기에 태클을 건다'는 뜻의 스펙태클 오디션은 입사 지원서에 이름·이메일·주소·연락처 등 기본적 인적 사항과 해당 직무 관련 에세이만 요구하고, 미션 수행 등을 통해 인재를 선발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롯데호텔의 경우 자체 요리 대회를 열어 호텔 셰프가 지원자의 조리 실무 능력을 보고, 롯데마트는 마트 자체브랜드(PB) 상품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으로 지원자의 역량
[KJtimes=김봄내 기자]최근 커피비평가협회(CCA)와 코카-콜라사의 세계 캔 커피 1위 브랜드인 ‘조지아 커피’가 공동으로 20세 이상 성인 남녀 600명을 대상으로 한 ‘국내 소비자의 커피 향미 선호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소비자는 이제 단순히 커피를 ‘맛’만으로 즐기던 차원을 넘어 커피 선진국처럼 ‘향’을 즐기는 새로운 커피 소비 트렌드를 주도해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커피 향에 대해 남녀 모두 높은 인식을 보였다. 응답자 중 52.7%가 ‘은은한 커피 꽃 향’, ‘고소한 견과류 향’, ‘상큼한 과일 향’, ‘초콜릿 향’ 등 크게 4가지로 나눠지는 커피 향의 종류에 대해 알고 있다고 응답했다. 특히, 여성(56.2%)의 경우 커피 향의 종류에 대한 인지가 남성(44.4%)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나 여성이 커피 향 문화를 주도하는 양
[KJtimes=김봄내 기자]CJ제일제당이 김을 재료로 '웰빙 간식' 국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김스낵'을 현지시간으로 10일 우리나라와 미국·일본·중국에서 동시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김스낵은 미국에서는 내추럴 푸드의 대명사로 자리 잡은 '애니천'(Annie Chun's) 브랜드로, 한국과 중국 등 다른 나라에서는 CJ의 한식 브랜드인 '비비고'로 출시됐다. 김스낵은 외국에서 인기있는 대부분의 김 제품이 양념한 김 또는 김·곡물을 함께 튀긴 제품이라는 점을 고려해 쌀 과자(Rice Chip)에 토종김을 붙인 뒤 오븐에 굽는 방식으로 차별화를 시도했다. 특히 글루텐·포화지방·콜레스테롤 성분이 없고 인공색소·향미증진제를 넣지 않아 웰빙 간식이라는 이미지를 강조했다는 게 CJ제일제당의 설명이다. CJ제일제당은 월마트·코스트코 등 대형 유통채널을 통한 다
[KJtimes=김봄내 기자]코카-콜라사의 세계적인 스포츠 음료 브랜드 파워에이드가 스포츠 용품 브랜드 아디다스와 함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파워에이드X아디다스’ 코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파워에이드X아디다스’ 코드 프로모션은 더위에 지쳐 불쾌지수가 치솟는 여름철을 스포츠를 통해 즐겁고 활기차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 되었다. 이벤트에 참가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은 PC나 모바일 웹 페이지(Poweradecode.co.kr)에 접속해 구매한 파워에이드 전 제품의 캔 따개, 페트 제품 병목에 적혀 있는 코드를 입력하면 된다.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발 되며, 코드 입력 즉시 당첨 여부를 확인 할 수 있다. 1등 1000 명에게는 트렌디한 스포츠 용품 브랜드 아디다스의 의류 및 신발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제품 교환권 10만원권을, 2등 1만 5000명에게는 파워에이드 마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그룹 계열사들 중 절반의 올해 1분기 실적 성적표가 ‘실적쇼크’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삼성그룹은 현대차그룹, LG그룹 등 국내 3대 재벌그룹 가운데 가장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의 분석 결과에 의해 밝혀졌다.11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7일 기준으로 증권사 3곳 이상의 실적 추정치가 존재하면서 1분기 잠정 실적(연결 재무제표 기준)을 발표한 삼성그룹 상장 계열사 15곳 가운데 4곳만이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해 그룹의 체면을 세웠다.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9.89%)와 삼성테크윈(513.15%), 삼성전기(12.47%), 제일기획(2.35%) 등이다. 문제는 시장의 영업이익 추정치와 실제 발표된 실적 간 괴리율이 10%(적자 전환 포함)를 넘어 ‘실적 쇼크’로 볼 수 있는 삼성 계열사는 제일모직(-85.91%) 등 7
[KJtimes=김봄내 기자]CJ그룹이 ‘승진자 기부턱’으로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있어 세간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10일 CJ그룹에 따르면 올해 승진자들을 대상으로 사내 기부 캠페인을 벌여 2000여만원을 모금, 지난 9일 중구 필동 CJ인재원서 36명의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은 CJ도너스캠프가 후원하는 공부방 출신 대학생들과 CJ꿈키움창의학교에 참여하는 고등학생들로 이들이 꿈을 키워나가기 위한 학비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야 한다는 이재현 회장의 경영 철학 실천을 위해 지역 공부방 청소년의 교육 개선 사업과 더불어 아르바이트 대학생 학자금 지원 등 다양한 청년 지원책을 펼치고 있는 CJ그룹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승진자들을 대상으로 ‘승진자 기부턱’을 모아 공부방 청소년들의 학자금과
[KJtimes=김봄내 기자]국내 철강 경기 침체와 중국산 철강재 급부상으로 인한 수익성과 재무구조 악화에 위기를 맞고 있는 포스코그룹이 수익성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비핵심 자산 매각과 부실 계열사 구조조정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이다. 10일 포스코와 철강업계에 따르면 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취임한 지난해 3월부터 그룹 전반에 걸친 고강도의 재무구조 개선작업을 사활을 걸고 추진하고 있다. 포스코는 사업 구조조정을 통해 지난해 2조원의 자금을 확보한 데 이어 올해 1조원을 추가로 마련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여기에 오는 2분기부터 비핵심 자산 정리와 사업 구조조정에 더욱 속도를 내고 국내뿐 아니라 해외 저수익사업으로도 구조조정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실 포스코는 정준양 전 회장이 재임한 지난 2009년 2월부터 2014년 2월 5년 간 공격적인 사
[KJtimes=김봄내 기자]“앞으로도 진정성 있고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금융을 꾸준히 실천하겠다.”신한은행의 소외계층 아동의 자립 돕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정부 사업인 ‘디딤씨앗통장’에 임직원 9379명이 참여할 정도로 적극적이다. 실제 신한은행에선 지난 2007년부터 9년간 7만여 명의 임직원이 이 사업에 참여해 59억여 원을 후원해 왔다. 지난 한 달간 진행한 모집에선 약 1000명이 참가했다.디딤씨앗통장은 저소득층 아동이 매월 일정액을 저축하면 정부나 지자체에서 3만원 이내 범위에서 같은 금액을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
[KJtimes=김봄내 기자]이건희 삼성 회장 자녀 3남매의 보유 주식 가치가 지난 1년여에 걸쳐 3배 이상 늘은 것으로 나타났다. 30대 그룹 오너 일가의 주식자산 승계율도 40%로 1년여 사이에 6% 포인트 가량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결과는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의 조사에서 밝혀졌다. CEO스코어는 지난 2014년 이후 1년4개월여 동안 30대 그룹 중 총수가 있는 26개 그룹의 주식자산 승계율 변동내역을 조사했다. 그 결과 주식을 보유한 부모세대 경영자는 127명, 자녀세대는 210명이며 이들의 주식자산 승계율은 지난해 초 34.1%에서 지난 7일 종가 기준 39.9%로 5.8%포인트 높아졌다.주식자산 승계율이란 경영권을 가진 총수·부인·자녀 등 대주주 일가가 보유한 전체 주식자산 가운데 자녀에게 이전된 주식자산 비율을 나타낸다. 주식자산은 상장사의 경우 5월 7일 종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