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골프장 ‘최악 패션 테러리스트’는 어떤 것일까. 캐디가 꼽은 골프장 최악의 패션 스타일은 등산복이었다.이 같은 결과는 골프웨어 브랜드 와이드앵글이 전국 골프장 10곳의 캐디 100명을 대상으로 ‘골프장 패션을 통한 매너와 서비스의 상관관계’라는 주제로 한 설문조사(중복 응답)한 결과에서 나타났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악의 ‘패션 테러리스트’는 ‘등산복을 입은 사람(112명)’이다. 이밖에 셔츠•남방(60명), 청바지패션(52명)·단색패션(16명)·야구모자패션(12명)·레깅스패션(4명)·면바지패션(4명) 등도 나쁜 골프 패션으로 지목바받았다. 반면 캐디들이 좋아하는 패션은 ▲슬림한 스타일(68명) ▲푸른 잔디와 잘 어울리는 파스텔 톤 컬러패션(64명) ▲원색계열 패션(40명)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 패션(24명) 등의 순이었다.골프장에서
[KJtimes=김봄내 기자]남승우 풀무원 총괄사장이 파기환송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1부(부장판사 김수일)는 회사 내부정보를 이용해 부당이익 수억 원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남 사장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2억78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원심보다 추징금이 1억여원 줄었다. 그는 지난 2008년 8월 풀무원홀딩스(현 풀무원)가 자회사 풀무원의 주식을 시세보다 비싸게 100% 공개매수하기로 하자 이 사실이 외부에 알려지기 전 풀무원 주식을 차명으로 미리 사들였다. 두 자녀와 친구, 친구의 두 자녀 등 5명의 차명계좌로 공개매수 가격보다 20%가량 저렴하게 15억4000여만원 어치를 매수했다. 그리고 이를 통해 3억7970만원을 남겼다. 1·2심은 2010년과 2011년 “증권시장의 투명성과 건전성, 투자자의 신뢰를 저하했다”며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3억7970만원을 선고했다. 하지만 지난해 대법원은 사건을 서울중앙지법으로 돌려보냈다. 파기환송심 추징금도 자녀의 몫을 뺀 2억7800만원으로 낮췄다. 자녀 4명의 주식 매수금은 자녀의 돈일 가능성이 커 남 사장이 얻은 부당이익에 포함되지 않
[KJtimes=김봄내 기자]대기업집단 계열사 수가 지난달 11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공정거래위원회가 61개 상호출자·채무보증제한 기업집단(대기업집단)의 소속 집계에서 드러났다. 1일 공정위 집계 결과에 따르면 대기업 계열사는 1707개다. 한 달 동안 14개 회사가 대기업 계열사에 편입됐고 3개 회사는 제외됐다. 이날 기준으로 SK그룹의 계열사가 85개로 가장 많고 롯데그룹(80개), GS그룹(79개), 대성그룹(73개)이 뒤를 이었다.SK그룹은 의약품 제조업체 SK플라즈마와 기초의약물질 제조업체 SK바이오텍을 설립했다. 또 모바일 서비스업체 모지도코화이어코리아의 지분을 사들여 계열사로 편입했다. 농협은 도·소매업체인 농협하나로유통과 양곡도정업체 농협양곡을 설립했다.금호아시아나는 항공운송지원 서비스업체 케이오·케이알, 항공 운송업체 서울에어
[KJtimes=김봄내 기자]유커(遊客·중국인 관광객) 수혜주를 중심으로 국내 증시가 들썩이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오는 4일까지 이어지는 중국 노동절 연휴에 대한 기대감 탓이다. 실제 투자자들 사이에는 연휴 기간 유커의 발길이 이어지며 화장품주 등 유커 수혜주들의 주가도 오르지 않겠느냐는 기대감이 상승하는 추세다. 관련주들 역시 지난달 많게는 업종별로 17%가량 오르며 이 같은 기대감을 이미 반영한 상태다.1일 금융정보업체 와이즈에프엔에 따르면 올해 들어 꾸준한 랠리를 펼쳐온 화장품주는 지난 4월 한 달 동안에만 주가가 12.11% 올랐다. 가장 많이 오른 업종은 17.18% 상승한 ‘레모나’를 앞세운 경남제약[053950] 등 제약주다. 그 뒤는 의류주(12.07%)와 레저용품주(11.23%), 호텔·레저주(6.30%) 등이 따랐다. 백화점주도 4월 한 달간 4.23% 올랐다. 운송주는 4.62% 올랐다.
[KJtimes=김봄내 기자]에이블씨엔씨(대표 서영필)는 미샤 ‘시그너처 에센스 쿠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미샤 시그너처 에센스 쿠션은 자작나무수액, 히아루론산, 라피노오스 등 수분 에센스 성분이 42.6% 들어있어, 3단계 에센스 효과로 피부 수분을 효과적으로 지켜주는 쿠션 제품이다. 히아루론산이 수분을 보충하고 아쿠아 세라마이드 성분이 피부 장벽을 강화해 보습력을 유지시켜주며, 마지막으로 올리고당 성분의 일종인 라피노오스가 코팅막을 형성해 수분의 유실을 막아준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매실수, 수련꽃 추출물, 알로에베라잎 추출물 등으로 구성된 피토 쿨링 콤플렉스(Phyto Cooling Complex)가 기분 좋은 청량감을 선사한다. 정제수 대신 수분과 아미노산, 각종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자작나무 수액을 사용했다. 시그너처 에센스 쿠션의 사용효과는
[KJtimes=김봄내 기자]CJ제일제당의 프리미엄 커피 부재료 브랜드 ‘메티에(METIER)’는 홈카페족을 타겟으로 한 가정용 향시럽 2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메티에는 CJ제일제당이 카페용 소재의 핵심기술인 ‘향 프로파일 분석기술’을 토대로 지난해 4월 론칭한 커피 부재료 전문 브랜드이다. 커피 부재료는 카페에서 메뉴를 만들 때 사용되는 향시럽, 파우더, 소스 등을 일컫는다. CJ제일제당은 향시럽 40종, 파우더와 소스 20종 등 커피 부재료 60종의 라인업을 갖추고 국내는 물론 해외 기업고객을 중심으로 제품을 공급해 왔다. 이번에 출시한 가정용 소용량 향시럽은 대중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바닐라 향, 헤이즐넛 향 2종으로, 집에서도 커피나 음료를 직접 만들어 즐기는 홈카페 트렌드 확산을 목표로 출시됐다. 메티에 가정용 향시럽은 바닐라 라떼, 헤이즐넛 라떼 등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전자는 최근 흰색 베젤의 UHD TV, JU6990 모델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흰색 디자인의 TV를 국내 시장에 선보인 것은 2006년 보르도 TV 이후 9년 만이다. JU6990은 최근의 밝고 단순한 거실 인테리어 트렌드와 조화를 이루는 제품으로, 커브드 스크린과 함께 하단의 슬릭 스탠드, 뒷면의 화이트 셔링 디자인 패턴 등으로 디자인 완성도를 더한 제품이다. JU6990은 48, 40형 두 가지 크기로 출시됐으며, 출고가는 각각 220만원, 169만원이다. 삼성전자는 이와 함께 하얀 색상의 ‘무선 360 오디오’ 모델도 선보였다. 지난 21일 국내 시장에 본격 출시한 ‘무선 360 오디오’는 세련된 부드러운 촉감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소프트 필(Soft Feel)’의 흰색 외관에 어느 각도에서 바라봐도 세련된 유선형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이 밖에도 삼성전자는 올해
[KJtimes=김봄내 기자]글로벌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비오템이 감사의 달 5월을 맞아 브랜드의 대표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구성된 특별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비오템의 선물의 달 특별 세트는 여성용 ‘XXL 워터 듀오 세트’와 남성용 ‘강력 수분 충전 아쿠아파워 세트’로, 각각 남녀 수분 케어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5월 한 달간 풍성한 세트 구성과 다양한 혜택, 스페셜 포장 서비스까지 만나볼 수 있다. 여성을 위한 ‘XXL 워터 듀오 세트’는 ‘수퍼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Super AQUASOURCE Cream)’ 대용량 한정판, ‘라이프 플랑크톤 TM 에센스(Life PlanktonTM Essence)’ 점보 사이즈와 여행용 6종 제품, 세컨플로어(2econd floor) 콜라보레이션 클러치, 투명 스파츌라 등으로 구성됐다. ‘수퍼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은 기존 제품에 발효 스파워터에서 찾아낸 라이프 플
[KJtimes=김봄내 기자]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으로 세빛섬에 관광객과 시민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등 관심이 뜨겁다. 세빛섬은 강남대로, 마포대교, 상암누리꾼스퀘어 등 어벤져스의 한국 촬영 장소 중에서 한국배우인 수현이 연기하는 닥터 조의 연구실로 꾸며져 이야기를 이어가는 핵심 장소로 사용됐다. 특히 한강의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가장 큰 섬인 가빛섬을 중심으로, 채빛섬, 솔빛섬 등 3개의 섬 전경이 첨단의 기술연구 시설로 묘사돼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영화로 세빛섬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면서 관광객들에게 ‘머스트 씨 플레이스(Must See Place; 꼭 찾아야 할 장소)’로 바뀌고 있다. 세빛섬은 이번 영화 개봉으로 평일 약 2,000~4,000명 정도였던 일일 방문객이 주말에는 최대 1만여
[KJtimes=김봄내 기자]코카-콜라사는 진한 과즙과 부드러운 과일 속껍질이 들어 있어 과즙과 과일 속을 함께 먹을 수 있는 ‘미닛메이드 홈스타일’ 2종을 출시한다. ‘미닛메이드 홈스타일’은 자몽의 달콤하고 쌉싸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미닛메이드 홈스타일 자몽’과 비타민 C가 함유된 오렌지 과즙을 담은 상콤달콤한 맛의 ‘미닛메이드 홈스타일 오렌지100’ 두 가지 맛으로 선보인다. ‘미닛메이드 홈스타일’은 좀더 풍부한 식감을 살려, 과일 속살을 잘 짜낸 후 남은 부드러운 섬유질인 과일 속껍질에 달콤하고 쌉싸름한 자몽과 상큼한 오렌지의 과즙을 함께 담아 입안 가득히 자몽/오렌지 속껍질의 부드러운 식감과 진하고 풍부한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미닛메이드 홈스타일’의 패키지는 보기만해도 싱그러운 맛과 향이 전해지는
[KJtimes=김봄내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가짜 백수오' 논란을 빚어온 내츄럴엔도텍의 백수오 제품을 재조사한 결과 가짜 백수오인 이엽우피소 성분이 검출됐다고 30일 밝혔다. 식약처는 "'백수오등 복합추출물'을 제조·공급한 내츄럴엔도텍에 보관된 백수오 원료에서 이엽우피소가 혼입된 것으로 조사결과 드러났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이번에 재조사한 원료는 지난 3월 26일, 27일에 입고된 백수오 원료"라면서 "해당 백수오 원료는 한국소비자원이 검사한 백수오 원료의 입고날짜와 같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식약처는 "이번 재조사에서는 기존에 시행한 '대한민국약전외한약(생약)규격집' 시험법 이외에도 '식품 중 사용원료 진위 판별지침서'에 따른 시험법으로도 교차 시험했고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iPET)이 개발한 시험법도 참고로 활용했다"고 말했
[KJtimes=김봄내 기자]코오롱글로벌은 장위뉴타운에 짓는 '꿈의숲 코오롱하늘채'가 순위 내 청약 마감됐다고 30일 밝혔다. 코오롱글로벌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9일까지 1·2순위 청약을 받은 결과 325가구(특별공급 10가구 제외) 모집에 738명이 지원해 평균 2.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59㎡ 3개 주택형 97가구에 359명이 지원해 3.7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전용면적 84㎡ A형도 84가구에 103명이 몰려 1순위 마감됐다. 1가구 분양됐던 전용면적 93㎡의 펜트하우스는 22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2순위로 넘어간 84㎡ B형과 C형 47가구에도 2순위에서 158명이 청약해 3.36대 1로 마감됐다. 코오롱글로벌 분양 관계자는 "청약이 대부분 당해지역에서 마감된 것과 방문객의 상담 결과로 미뤄 실수요자들의 비율이 높아 계약까지 분양 열기가 이어질 것"이라
[KJtimes=김봄내 기자]최근 법정관리를 졸업한 건영(옛 LIG건설)이 새출발을 다짐했다. 건영은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더 라빌에서 각계 인사와 임직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번 해보자! 건영 2025 비전 선포식'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건영은 LIG건설 시절인 2011년 3월 법정관리에 들어갔으며 작년 말 부동산 개발회사인 현승컨소시엄에 인수된 후 사명을 변경했다. 건영은 앞으로 건설종가로서의 명성을 되찾아 2025년까지 매출 2조원, 영업이익 2000억원을 달성하고 시공능력평가 20위권의 회사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이형수 회장은 '사랑이 넘치는 사회를 만드는 창의적 건설'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국민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종합건설회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30대 그룹에 속한 대기업 3곳 중 2곳은 지난해 해외매출 실적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if !supportEmptyParas]--!--[endif]-- 30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해외매출을 공시하는 30대 그룹 계열사 146곳의 2013∼2014년 국내외 매출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들 기업의 해외매출은 859조 1천억 원에서 837조 7천억 원으로 21조 4천억 원(2.5%) 감소했다. !--[if !supportEmptyParas]--!--[endif]-- 국내매출도 487조 2천억 원에서 483조 3천억 원으로 3조 9천억 원(0.8%) 줄어들었다. 국내외 매출이 동반 후퇴한 것이다. !--[if !supportEmptyParas]--!--[endif]-- 이에 따라 30대 그룹의 지난해 해외매출 비중은 63.4%로 전년보다 0.4%포인트 떨어졌다. !--[if !supportEmptyParas]--!--[endif]-- 30대 그룹 가운데 해외매출을 공시하지 않거나 전년과 비교가 어려운 부영·미래에셋을 제외한 28개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전자가 'S펜'을 탑재한 30만~40만원대 태블릿 '갤럭시탭A' 를 29일 국내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탭A를 통해 중저가 태블릿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갤럭시 탭A'는 'S펜'을 7.5mm의 두께와 487g의 무게(S펜 탑재, WiFi 모델 기준)로 휴대성도 강화했다. '갤럭시 탭A'는 기존 노트 시리즈에 들어가던 'S펜' 기능을 지원한다.'S펜'은 쉽고 편하게 노트 필기, 스케치 등 펜 입력을 할 수 있게 해줘 학업이나 업무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갤럭시 탭A'는 'S펜'과 마이크로소프트(MS)의 서비스를 연동해 소비자의 사용성도 크게 높였다. '갤럭시 탭A'는 외관에 부드러운 소재를 적용해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하며 종이책과 같은 4:3의 화면 비율로 활자의 가독성도 높였다. 스마트폰과의 연동을 통해 화면과 데이터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사이드 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