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CJ그룹이 ‘총수부재’ 상황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역대 최소폭의 임원 인사를 단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CJ그룹에 따르면 전날 신임 임원(상무대우) 13명을 승진시켰다. 이번 인사의 가장 큰 특징은 신임임원 13명 가운데 5명이 글로벌 사업 부분에서 배출됐다는 점이다. 여성임원은 CJ오쇼핑 TV사업본부 뷰티사업부 김경연 상무대우(43), CJ EM 미디어솔루션본부 전략기획담당 최수경 상무대우(44) 등 2명이 배출됐다. 사실 CJ그룹은 통상 연말연초에 20~30명의 신임 임원을 포함한 90여명 규모의 정기임원인사를 단행해왔다. 하지만 올해는 그룹 CEO인 이재현 회장의 장기 부재 여파로 정기인사가 지연되어 왔다. CJ그룹은 그룹 총수부재의 위기상황임을 감안해 영업•생산•글로벌 등 성과가 확실한 현장 위주로 최소한의 신임임원 승진 인사만 실시하
[KJtimes=김봄내 기자]“혁신은 혼자 힘으로 하는 것보다 상생협력을 통해 더 많이 이뤄질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이 보다 실질적 도움을 받아 성장하고 성과도 낼 수 있어야 한다.” 구본무 LG 회장이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혁신과 상생협력의 중요성을 전했다. 16일 LG그룹에 따르면 구 회장은 이날 청주시 소재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충북 지역 LG 협력회사, LG하우시스] 공장 등을 잇따라 방문했다. 강유식 LG경영개발원 부회장,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한상범 LG디스플레이 사장 등 그룹 및 계열사 최고경영진 30여명이 대거 동행했다. 이번 방문은 창조경제 활성화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계획을 점검하고 생산혁신 현장을 직접 확인하려는 구 회장의 현장경영 의지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구 회장과 LG 최고경영진은 대형버스 2대에 나눠 타고 함께
[KJtimes=김봄내 기자]크리스피 크림 도넛이 부드럽고 고소한 치즈 활용한 ‘리얼 치즈’ 7종을 5월 31일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도넛 3종은 부드러운 도넛에 크림 치즈와 파마산 치즈를 토핑해 고소한 ‘파마산 치즈링(1500원)’, 까망베르와 마스카폰, 파마산 총 3가지 치즈를 맛 볼 수 있는 ‘트리플 치즈 도넛(1700원)’, 까망베르 치즈를 가득 채운 도넛에 마스카폰 크림과 크랜베리를 토핑한 ‘까망베르 치즈 도넛(1900원)’이다. 프리미엄 도넛 케익 2종으로는 아몬드 크림 치즈를 가득 채운 도넛 케익에 필라델피아 크림 치즈와 달콤한 꿀을 토핑한 ‘허니 크림치즈 케익(3500원)’과 달콤한 초코 케익에 마스카폰 크림이 올라가 진한 치즈 풍미 가득한 ‘마스카포네 치즈 케익(3500원)이 있다. 더불어 진한 에스프레소에 부드러운 우유와 치즈 크림이 조화로운
[KJtimes=김봄내 기자]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이 123억원 상당의 개인주식을 포니정재단에 출연했다. 현대산업개발은 정몽규 회장 개인이 보유하고 있던 회사 주식 20만주를 포니정재단에 출연했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산업개발의 15일 기준 주가가 6만1600만원인 것을 감안하면 총 123억2000만원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포니정재단은 정몽규 회장이 부친인 고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업적과 공로를 기리기 위해 2005년 11월 설립한 복지재단으로 33억원의 출연금에서 시작해 현재 26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고 정세영 명예회장은 현대그룹 창업주인 고 정주영 명예회장의 넷째 동생으로 국내 자동차 산업을 이끈 개척자로 꼽힌다. 정세영 명예회장의 애칭 '포니(pony)'도 현대자동차가 생산한 1호 자동차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정몽규 회장은 다음달 21일 정세영 명예회
[KJtimes=김봄내 기자]CJ제일제당이 간편 대용식(HMR)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햇반 컵반'을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햇반 컵반'은 제품 기획 단계부터 기존 컵밥류의 한계를 극복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한편, 언제 어디서나 하나의 제품으로 든든한 한끼를 즐길 수 있는 '원 밀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이를 위해 햇반으로 가장 기본이 되는 밥의 맛을 확보하는 한편, 국 본연의 맛을 살릴 수 있는 액상 소스를 활용해 고체형 건더기 블록을 뜨거운 물에 풀어 먹는 방식이 대부분이던 기존 국밥류와 차별화를 시도했다. 제품 라인업도 순두부찌개국밥·미역국밥·사골곰탕·황태국밥의 네 가지로 구성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휴대와 보관이 편리하다는 기본적인 특징과 함께, 가정에서나 야외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전자레인지 조리시 4분, 끓는 물 조리시 1
[KJtimes=김봄내 기자]LG디스플레이가 두께와 무게를 획기적으로 줄인 '아트슬림(Art Slim)' 제품으로 중국 TV시장 공략에 나섰다. LG디스플레이는 15일 중국 베이징에서 고객사, 유통업체, 주요 기관·협회 인사 130여명을 초청해 '아트슬림 프로모션' 행사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행사에는 아트슬림 패널을 채택해 신제품 출시를 공식화한 LG전자와 스카이워스, 창홍, 콩카 외에 하이센스와 하이얼 등 중국 주요 가전업체들이 참석했다. 지난 CES 2015에 처음 선보인 아트슬림은 UHD 해상도의 55인치와 65인치 제품의 두께를 스마트폰에 버금가는 7.5㎜와 8.2㎜로 구현했다. 중국 시장조사기관 AVC에 따르면 세계 최대규모인 중국의 TV시장은 2017년에 4535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 중 슬림TV는 연평균 165% 성장, 전체 중국 시장의 15.4%를 차지할 것으로 추산된다. 슬림TV는 2015년 100
[KJtimes=김봄내 기자]글로컬(Glocal) SPA 브랜드 지오다노가 쾌적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2015년 S/S 시즌 ‘탑 클래스 린넨 셔츠’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린넨 원단 특유의 고급스러운 촉감과 세련된 색감에 지오다노만의 깔끔한 실루엣을 더한 프리미엄 컬렉션이다. 고품질 천연 소재가 기분 좋은 착용감을 제공해 봄철은 물론, 더운 여름철에도 쾌적하게 입을 수 있으며 자연스러우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오다노의 ‘린넨 셔츠’ 컬렉션은 지난 몇 시즌 동안 지속적으로 수량 및 디자인을 강화해 선보였으며, 연이어 재고 부족 사태가 빚어질 만큼 꾸준히 사랑받아 온 아이템이다. 이번 시즌에는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반복적인 세탁에도 쉽게 손상되지 않는 강한 내구성과 통기성, 한국인의 체형을 고려한 핏과 선
[KJtimes=김봄내 기자]아디다스 아웃도어가 오는 4월 25일까지 송파구 가든파이브 중앙광장에 10m높이의 절벽 위에 만들어진 이색적인 ‘버티컬 스토어’를 국내 최초로 오픈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높이 10m로 거대한 바위 산을 연상케 하는 이번 ‘버티컬 스토어’는 실제 암벽과 거의 동일한 재질을 표현하기 위해 약 2달여간의 제작 과정을 거쳐 완성된 것으로, 실제 암벽을 오르는 듯한 실감나는 체험이 가능하다. 참여자는 컨티넨탈(Continental) 타이어 사의 합성 고무를 사용해 뛰어난 접지력을 제공하는 아디다스 아웃도어 테렉스 부스트 등산화와 안전 장비를 철저히 착용하고 10m 높이의 버티컬 스토어 내에 숨겨진 ‘포춘 카드’를 찾아, NC백화점 송파점 아디다스 아웃도어 매장을 방문하면 특별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포춘 카드는 5만원 이상 구매
[KJtimes=김봄내 기자]CJ그룹(회장 이재현)이 15일 ‘창조경제추진단’ 출범식을 갖고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사적 지원 체제를 가동했다. !--[if !supportEmptyParas]--!--[endif]-- CJ그룹은 “지주회사 대표이사 직속의 ‘CJ창조경제추진단’을 구성하고 운영을 시작했다”면서 “민관 합동 창조경제 프로젝트를 조기에 성공시키기 위해 그룹 차원의 역량을 총 집결시킨다는 취지”라고 밝혔다. !--[if !supportEmptyParas]--!--[endif]-- 추진단은 허민회 CJ올리브네트웍스 총괄대표를 단장으로 문화창조융합센터팀과K-Culture Valley팀, 서울창조경제팀 등 3개 팀 30명으로 구성했다. 또한 주요 계열사 대표들로 구성된 창조경제자문위원회를 결성해 창조경제추진단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if !supportEmptyParas]--!--[endif]-- 이에 따라 정부와 합동으로 문을 연 서울 상암동 문화창조융합센터의 성장
[KJtimes=김봄내 기자]편의점 씨유(CU)는 국내 최대 용량 요구르트인 '씨유 빅 요구르트 XXL 사이즈'(450㎖, 1800원)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씨유는 지난해 8월 출시한 대용량 요구르트 '씨유 빅 요구르트'(270㎖, 1250원)가 매달 100만개 이상 판매되는 등 인기를 모으면서 이번에 용량을 늘린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새로 출시되는 제품은 일반 소규격 요구르트(60㎖) 용량의 7배가 넘는다. 용량은 커졌지만 가격을 낮춰서 씨유 빅 요구르트 XXL 사이즈의 10㎖당 가격은 40원으로, 일반 요구르트(10㎖당 약 74원)보다 46%가, 기존 씨유 빅 요구르트(10㎖당 약 44원)에 비해서도 10% 저렴하다. 이 제품은 단맛이 강한 합성 감미료 대신 '천연 레몬 과즙'을 사용해 청량함과 깔끔한 뒷맛이 특징이다. 기존 씨유 빅 요구르트가 20∼30대 여성을 주요 대상으로 했다면 씨유 빅 요구르트
[KJtimes=김봄내 기자]우리나라 오너 기업가 10명 가운데 2명 정도는 서울대를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분석 전문업체 한국CXO연구소(소장 오일선)는 국내 239개 주요 그룹 오너 기업가들의 출신대학 및 전공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파악됐다고 16일 밝혔다. 조사 대상자는 239개 그룹의 총수급 오너 경영자 214명이다. 일부 그룹에는 오너 3∼4세도 포함됐다. 조사 결과 서울대 출신은 47명(22.0%)으로 집계됐다. 고려대(27명, 12.6%)와 연세대(26명, 12.1%)가 뒤를 이었고 그다음 한양대(15명), 한국외국어대·경희대(각 6명), 건국대(5명) 순이었다. 서울대 출신 오너 기업인 중 좌장격은 1927년생인 동아쏘시오 강신호 회장이다. 강 회장은 서울대 의학과를 졸업하고 내과학 석사를 거쳐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에서 박사를 마친 학구파다. 1930년대생 서울대 출신 오너로는 태영 윤세영(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가 곡면 디자인이 적용된 보급형 스마트폰 'LG] 볼트(Volt)'를 이동통신 3사를 통해 17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스마트폰은 LG전자가 올해 국내에 내놓은 첫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지난 3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5'에서 공개한 보급형 라인업 4종 가운데 'LG 스피릿(Spirit)'과 같은 제품이다. 출고가는 20만원 중후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LG전자는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에 적용해왔던 곡면 디자인과 UX(사용자 경험)를 'LG 볼트'에 대거 탑재했다. 먼저 3000R의 부드러운 곡률을 디스플레이에 담아 세련된 곡선미와 편안한 그립감을 살렸다. 터치센서와 LCD를 통합하는 '인셀터치(In-cell Touch)' 기술을 통해 얇은 두께와 가벼운 무게를 구현해 터치감도 향상됐다. G시리즈의 대표 UX인 '제스처 샷', '글랜스 뷰' 기능도 탑재했다. 제스처 샷은 셀카 촬영
[KJtimes=김봄내 기자]허창수 GS 회장은 15일 GS 임원모임에서 서애 류성룡 선생의 징비록(懲毖錄)을 거론하며 "과거 역사를 교훈 삼아 항상 눈과 귀를 열어두고 환경변화를 적기에 포착해 선제적으로 대응해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if !supportEmptyParas]--!--[endif]-- 허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논현로 GS타워에서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등 경영진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분기 임원모임에서 "전쟁의 징후를 간과하고 국제정세 변화에 둔감하게 대응했던 조선은 임진왜란 초기에 무기력한 패배를 거듭하게 됐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if !supportEmptyParas]--!--[endif]-- 그는 "지난 3월은 GS가 경영이념을 선포하고 새롭게 출범한지 10년이 되는 뜻 깊은 시기"라며 "그동안 GS는 임직원들의 열정과 노력에 힘입어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며 꾸준히 성장해왔다"면서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
[KJtimes=김봄내 기자]1인 또는 2∼3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생활가전 제품도 작은 모델의 비중이 늘어나는 추세다. !--[if !supportEmptyParas]--!--[endif]-- 쿠쿠전자는 자사 전기밥솥 중 가장 작은 3인용 밥솥 제품군의 지난 1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늘어났다고 15일 밝혔다. !--[if !supportEmptyParas]--!--[endif]-- 현재 시중 소형밥솥이 취사와 보온 같은 기본 기능만을 갖춘 제품이 주류인 상황에서 쿠쿠는 올 초 내놓은 신제품인 '풀스테인리스 2.0 에코 미니'가 100% 스테인리스 재질과 초고기압 취사 등을 갖추고 고급 제품을 표방한 것이 주효했다고 보고 있다. !--[if !supportEmptyParas]--!--[endif]-- 쿠쿠전자 관계자는 "향후 소형가구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임에 따라 3인용 밥솥을 찾는 소비자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프리미엄 밥솥에 대한 선호도가 미니 제품으로
[KJtimes=김봄내 기자]농심은 14일 면과 국물 맛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둥지 물김치냉면'과 '둥지 비빔냉면'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바꾼 둥지냉면은 면발 개선에 주안점을 뒀다. 면발의 핵심은 다시마다. 농심은 다시마로 식감은 물론 국물과의 조화도 한층 높였다고 평가했다. 농심 관계자는 "다시마 분말을 면에 넣으면, 면발이 더욱 탱탱해지면서 냉면 특유의 쫄깃한 식감이 살아난다"면서 "각종 육수를 우릴 때 다시마의 감칠맛이 기본인 것처럼, 육수와 어우러진 깊은 맛을 낼 수 있는 장점도 있다"고 말했다. 냉면의 시원함을 살릴 수 있도록 육수와 비빔장 또한 획기적으로 바꿨다. 농심은 새롭게 바뀐 둥지냉면에 물김치를 더해 한국인이 좋아하는 시원한 뒷맛을 살렸다고 밝혔다. 농심은 배추, 무, 표고버섯, 당근, 미나리, 마늘, 생강, 대파에 사과를 넣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