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CJ그룹은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직무 1일 인턴 기회를 제공하는 '미생, 내:일을 말하다' 행사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전국 대학 재학생과 기졸업자 모두 지원할 수 있으며, CJ제일제당·CJ푸드빌·CJ EM·CJ CGV·CJ 대한통운·CJ오쇼핑 등 6개 계열사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관심 있는 계열사의 글로벌 전략이나 프로그램 등에 대한 아이디어 기획안을 내면, 회사 측이 심사를 거쳐 우수 아이디어 제안자를 계열사별 8∼10명씩 총 60명을 선발한다. 이들은 1일 인턴이 돼 4명씩 팀을 이뤄 해당 계열사에서 글로벌 직무를 하는 다양한 직급의 멘토와 함께 아이디어를 구체화한 프로젝트 기획안을 만든다. 우수 아이디어 제안자는 1년 이내 CJ그룹 신입사원 공채 지원 시 서류전형에서 가산점을 받는다. 참가 신청은 오는 25일 오후 6시까지 홈페이지(http://recruit
[KJtimes=김봄내 기자]홈플러스가 집단손배소에 휘말렸다. 경품행사와 회원카드 가입 등을 통해 모은 고객들의 개인정보를 보험사에 팔아넘긴 사건이 집단 손해배상 청구 소송으로 이어진 탓이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홈플러스가 보험사에 팔아넘긴 개인정보의 당사자 152명은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냈다. 이들은 “홈플러스가 불법으로 고객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제3자에게 판매해 부당한 이득을 취하는 바람에 정신적·경제적 손해를 입었다”는 게 핵심이다. 앞서 홈플러스 임직원들은 지난 2011년 말부터 지난해 7월까지 11차례에 걸쳐 진행한 경품행사에서 고객들의 개인정보 712만건을 부당하게 입수한 뒤 보험사 7곳에 1건당 1980원을 받고 팔아넘겨 148억원을 챙긴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 임직원은 또 2011년 12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회원카드 가입
[KJtimes=김봄내 기자]LG이노텍[011070]이 양호한 실적을 유지하는 가운데 전장부품이라는 새로운 먹을거리로 앞으로도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7일 이트레이드증권은 LG이노텍에 대해 이같이 전망하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했다.이트레이드증권은 모바일 부품산업의 성장 둔화가 뚜렷한 가운데서도 LG이노텍은 전장부품 매출액을 올해 8000억원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며 모바일 부품에서 전장부품으로의 무게중심 이동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김현용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올해 LG이노텍의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8.5% 늘어난 3406억원이 될 것”이라며 “지난해의 영업이익 성장률(130.6%)과 비교하면 실망스러울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김 연구원은 하지만 “스마트폰 시대를 거치며 LG이노텍이 그룹 계열사 간 내
[KJtimes=김봄내 기자]김인호(73) 전 경제수석이 차기 무역협회장에 내정되면서 그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17일 무역협회의 주요 회원사 대표들로 구성된 회장단은 이날 오전 회의를 열어 김 전 수석을 차기 무역협회장에 추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김 전 수석은 오는 26일 열리는 무역협회 정기총회에서 제28대 무역협회장으로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그러면 김 전 경제수석은 어떤 인물일까. 그는 30년 공직 경륜을 갖고 있으며 ‘시장경제 전도사’로 통한다. 행정고시 4회로 경제기획원(현 기획재정부) 물가정책국장, 경제기획국장, 차관보 등을 지냈다. 이어 한국소비자보호원장, 철도청장, 공정거래위원장을 거쳤다. 또 김영삼 정부 시절인 1997년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을 역임했다. 2010∼2013년 소비자정책위원회 민간위원장으로 활동했고 2008년부터 재단법인인 시장경제연구원 이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한편 무역협회장 후보로는 김 전 수석과 윤진식 전 국회의원, 손병두 전 서강대 총장, 현오석 전 경제부총리, 이윤호·홍석우 전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주진우 사조그룹 회장과 구자용 E1 회장 등이 거론됐다. 그러나 김 전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전자의 지원 아래 대학생 스스로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새로운 개념의 봉사단이 결성돼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삼성전자는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지난 13일 대학생봉사단 ‘나눔 볼런티어 멤버십(Volunteer Membership)’ 3기 발대식을 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2기 수료식과 함께 진행됐다. 2기 봉사단은 지체장애인의 의사표현을 돕는 달력형 글자판, 테이크아웃 음료 분리수거통, 골목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내 표지만 제작 등 전국에서 직접 사회적 이슈를 해결한 사례를 발표했다. 달력형 글자판은 루게릭 환우회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 환자 가족 60여 가구가 사용 중이다.한편 삼성전자에 따르면 열린 나눔 볼런티어 멤버십은 지역사회 문제를 찾아내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해결하기 위해 대학생이 스스로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KJtimes=김봄내 기자]CJ제일제당은 중국 온라인 쇼핑몰 '텐마오(天猫)'와 'CJ몰 중문관(中文館)'에 먹는 화장품 '이너비'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텐마오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가 운영하는 B2C(기업과 소비자 거래) 사이트로, 한국·일본·미국 등의 유아동·이미용·패션 제품을 판매한다. 중국인 관광객 구매율이 높은 이너비를 시작으로 다른 건강기능식품을 추가로 중국 온라인몰에 내보내 현지 소비자들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박상면 CJ제일제당 이너비 마케팅 담당 부장은 "건강식품에 익숙한 중국인들에게 다양한 제품을 알릴 수 있도록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중국 최대 명절 춘제(春節) 기간 서울지역 올리브영·면세점·할인마트에서 이너비 등 자사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하는 중국인 관
[KJtimes=김봄내 기자]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한화리조트 휘닉스파크는 막바지 겨울철을 맞아 28일까지 객실 숙박권·조식 2인·스키 장비 이용권 2인 등으로 구성한 패키지를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최대 37% 할인된 이번 패키지 가격은 주중 15만5000원, 금요일 19만8000원, 토요일 22만8000원, 설연휴 23만7000원 등이다. 장비 임대는 심야를 제외한 오전과 오후, 오후와 야간 등 연결된 2타임에만 가능하다. 객실 이용권·조식 2인·한우 세트 2인이 포함된 한우 패키지 가격은 주중 18만원, 금요일 22만3000원, 토요일 25만3000원, 설연휴 26만2000원이다. 한화리조트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에서 예약하면 된다.
[KJtimes=김봄내 기자]종합 콘텐츠기업 CJ EM은 매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한류 컨벤션 KCON(케이콘)을 일본에서도 열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CJ EM은 올해 KCON을 미국 LA에 더해 4월 22일 일본 사이타마 슈펴 아레나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KCON은 K팝 공연과 패션, 식품, IT 등 다양한 한국 기업 제품 컨벤션이 동시에 열리는 한국 문화 페스티벌이다.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KCON 2015 재팬'에서는 '한류의 모든 것'을 주제로 K팝, 뷰티, 패션, 음식 등 한류 문화는 물론 이로부터 파생되는 산업제품이 소개될 예정이다. CJ EM은 K팝 커버댄스 경연대회, 메이크업 체험, 한국어 강좌 등 풍성한 한류 콘텐츠를 마련하고 아이디어 넘치는 제품들을 전시 및 판매하는 등 다양한 컨벤션 프로그램을 구성할 계획이다. 일본에서 탄탄한 입지를 쌓
[KJtimes=김봄내 기자]농심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난달 13일 출시한 우육탕면이 한달만에 50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판매 가격으로 환산하면 60억원 수준이다. 지난해 12월 라면시장 기준으로 7위권에 해당한다. 당시 7위는 육개장사발면(58억원, AC닐슨)이었다. 이 기간 한 대형마트의 라면 매출을 분석한 결과 우육탕면 매출은 4억8000만원으로 농심 신라면(11억원)과 안성탕면(5억1000만원), 짜파게티(4억8500만원)에 이어 4위에 올랐다. 농심측은 '탱탱하고 쫄깃한 면발'이라는 우육탕면의 특징이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낸 것으로 보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우육탕면은 국내 유탕면(기름에 튀긴 면) 중 가장 굵은 면발로 겉은 부드럽고 속은 쫄깃한 이중식감이 특징"이라며 "농심이 50년 동안 쌓아온 제면기술의 노하우가 이런 성과를 냈다"고 말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오비맥주는 23일 신사동 가로수길 라바W라운지에서 장기숙성 올몰트 맥주 '더 프리미어 OB'와 어울리는 요리를 소개하는 '푸드 앤 비어 파티'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진호 셰프 등 셰프와 푸드 스타일리스트, 맛집 블로거 120여명이 참가해 맥주와 어울리는 푸드 페어링을 주제로 다양한 요리 이벤트를 펼치고, 더 프리미어 OB와 어울리는 요리 레시피를 소개한다. 파티에서 소개된 요리 레시피는 더 프리미어 OB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지(instagram.com/ThepremierOB/)에서 찾아볼 수 있다.
[KJtimes=김봄내 기자]크리스피 크림 도넛은 딸기를 활용한 도넛과 음료 등 신제품을 오는 4월 15일까지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새로 출시하는 도넛은 딸기를 채운 도넛에 딸기 크림과 생딸기를 얹은 '딸기 몽블랑'(1700원), 초콜릿을 입힌 도넛에 크림과 생딸기를 얹은 '딸기 초코 크림'(1700원), 진한 초콜릿 케이크 도넛에 크림과 생딸기를 얹은 '딸기 초코롤'(2000원), 딸기를 채운 도넛에 크림과 소보로·생딸기가 어우러진 '소복소복 소보로'(2000원) 등이다. 아울러 스트로베리 타르트(3500원), 스트로베리 크림 케이크(3500원) 등 도넛 케이크 2종과 생딸기 주스(5200원), 딸기 라떼(5700원) 등 음료 2종도 출시된다.
[KJtimes=김봄내 기자]국내 주요 기업들의 현금성자산이 역대 최대 규모로 불어났다. 그러나 기업들의 배당과 투자는 매우 적었다. 16일 금융투자업계와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국내 500대 기업의 현금성자산(현금 포함)은 작년 3분기 말 기준 158조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2013년 말 150조3000억원보다 8조원이 증가했다. 기업들의 현금성 자산은 2004년 말과 비교하면 10년 만에 100조원이 늘어난 셈이다. 500대 기업의 현금성자산은 2007년 말 94조5000억원에서 2008년 말 130조원으로 급증하고 2011년부터 150조원대를 유지했다. 현금성자산이 급증한 것은 기업들이 불확실한 대외 여건 등의 영향으로 투자를 꺼린데다 수익성 있는 투자처를 찾기도 어렵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국내 총설비투자는 2008년 100조원을 돌파했고 2010년 121조6000억원 규모로 증가하고서 4년째 120조원대에 머
[KJtimes=김봄내 기자]범현대가인 현대시멘트·성우그룹 정몽선 회장의 서울 한남동 자택이 법원 경매에 나왔다. !--[if !supportEmptyParas]--!--[endif]-- 16일 부동산경매 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정 회장이 소유한 서울 용산구 유엔빌리지길 2길 42의 단독주택에 대해 지난달 27일 법원이 경매 개시 결정을 내렸다. !--[if !supportEmptyParas]--!--[endif]-- 이 주택은 토지 면적 763㎡, 건물 면적 535㎡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단독주택으로, 정 회장이 1995년 땅을 사들인 뒤 1997년 건물을 준공했다. !--[if !supportEmptyParas]--!--[endif]-- 이 집 주변에는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일가를 비롯한 현대가 일가가 모여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if !supportEmptyParas]--!--[endif]--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이 토지와 건물에 대해서는 성우종합건설을 채무자, 우리은행을 채권자로 해 채권최고액 100억원의
[KJtimes=김봄내 기자]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이 앞다퉈 사물인터넷(IoT)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 가운데 한국 기업중에서는 LG전자가 지난해 가장 많은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전자부품연구원(KETI)의 '사물인터넷(IoT) 특허출원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해 IoT 분야에서 139건의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스웨덴의 에릭슨(206건), 미국의 인텔(198건)과 퀄컴(143건)에 이어 세계에서 4번째로 많은 것이다. LG전자의 IoT 특허 출원은 2011년 48건에서 2012년 68건, 2013년 129건, 2014년 139건 등으로 급증하는 추세다. LG전자에 이어 한국기업 중에서는 KT가 지난해 75건, 삼성전자가 73건으로 글로벌 특허 출원 순위 6위와 7위에 올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52건의 특허를 출원해 10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IoT 분야 특허 상위 20개 출원인을 국가
[KJtimes=김봄내 기자]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의 장남인 박서원 오리콤 크리에이티브 총괄(CCO) 부사장이 콘돔에 이어 천연잼을 론칭했다. 박 부사장은 떨어지거나 상처가 나 상품가치를 인정받지 못한 과일로 만든 잼 '이런쨈병'을 출시한다고 오리콤이 밝혔다. 이 아이디어의 출발점은 박 부사장의 아버지였다. 박용만 회장은 3년 전 태풍으로 피해를 본 농가를 도우려고 낙과를 구매해 전 계열사 임직원에게 선물했다. 이를 지켜본 박 부사장은 낙과를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게 됐다. 익지도 않은 과일이 떨어진 걸 보면 '이런 젬병!' 소리가 나오지만, 그 과일로 잼을 만들면 떨어진 상품가치를 다시 살릴 수 있다는 게 박 부사장의 생각이었다. 이번 사업은 100% 천연재료로 잼을 만드는 '인시즌'과 함께한다. '인시즌'도 상처 난 과일을 떨이로 판매하며 속상해하는 부모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