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한국과 중국의 자유무역협정(FTA) 타결로 양국 패션의류업계는 중국 의류시장의 확대에 따른 수혜를 기대했다. !--[if !supportEmptyParas]--!--[endif]-- 전국경제인연합회가 13일 중국 칭다오(靑島)시에서 개최한 '2014 한중 최고경영자(CEO) 포럼에서 최형욱 이랜드 중국총괄 상무는 "한중FTA로 한류 패션이 중국 내수시장을 자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if !supportEmptyParas]--!--[endif]-- 최 상무는 한중FTA로 인해 패션의류 산업에서 기존의 인력, 자본, 법적 제약을 넘어선 유연하고 자유로운 활동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했다. !--[if !supportEmptyParas]--!--[endif]-- 그는 "FTA가 체결되더라도 큰 전략변화는 없을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한중FTA를 통해 중국인 방문객이 한층 더 늘어나고 국내 주요 상권이 활기를 띠게 되면 중국 내수 패션시장을 자극하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전망
[KJtimes=김봄내 기자]한화케미칼이 류마티즘 관절염 치료제 첫 복제약인 ‘다빅트렐’을 판매하게 됐다. 12일 한화케미칼에 따르면 지난 2012년 식약처에 자체 개발한 다빅트렐의 시판 허가를 신청, 2년 만에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다빅트렐(R)’의 시판 허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현재 다국적 제약사와 다빅트렐의 수출 협상을 진행 중에 있다.다빅트렐은 미국 화이자의 류머티즘 관절염 치료제 ‘엔브렐’과 같은 성분의 복제약(바이오시밀러)이다. 바이오시밀러는 생물의 세포나 조직내 존재하는 물질을 이용해 제조하는 바이오의약품(생물의약품)의 복제약으로 원본 의약품과 성질이 같고, 화학반응으로 제조하는 합성의약품과 비교해 부작용이 적다.
[KJtimes=김봄내 기자]강기수 한화그룹 커뮤니케이션팀장(상무)가 ‘올해의 PR인상’ 수상자로 선정돼 주목을 받고 있다.강 상무는 한화그룹의 언론·온라인 홍보와 사회공헌활동, 문화예술 지원사업을 맡아 그룹의 위상을 높이고 한국PR전문가회 회장을 역임하며 PR인재 육성에 기여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한편 한국PR협회는 고용노동부의 PR 프로그램 ‘장년 고용캠페인-나이보다 능력이 우선입니다’를 올해 ‘한국PR대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SK그룹은 12일 서울 송파구 SK올림픽핸드볼 경기장에서 불우이웃을 위한 '행복김치 담그기'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창근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을 비롯한 SK 경영진과 임직원, 강명순 먹거리나누기운동협의회 상임대표, 안충영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홍성민 필맥스 대표 등 SK 협력업체의 최고경영자(CEO)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이날 담근 김치 8만3000포기는 전국 800여 사회복지기관과 사회취약계층에 전달하고, SK에너지·SKC·SK텔레시스 등 계열사들도 울산·수원 등지에서 별도의 김장 봉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SK 경영진과 임직원 자원봉사자, 사회단체, 협력업체 등은 10번째 행복나눔계절을 맞아 11∼12월 대대적인 연말 행복나누기 캠페인을 펼치기로 했다. 12월 초에는 서울 용산역 실내 광장에서 '2014 SK행복나눔 바자'를 연
[KJtimes=김봄내 기자]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한국 스키계를 이끌어 갈 수장으로 선출됐다. !--[if !supportEmptyParas]--!--[endif]-- 신동빈 회장은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임시 대의원총회에서 진행된 투표 결과 제20대 대한스키협회 회장으로 당선됐다. !--[if !supportEmptyParas]--!--[endif]-- 신 회장이 단독 후보로 출마하면서 이날 투표는 찬반 투표 형식으로 실시됐다. !--[if !supportEmptyParas]--!--[endif]-- 재적 대의원 18명 중 17명이 출석해 모두 신 회장에게 회장직을 맡기는 데 찬성한다고 투표했다. !--[if !supportEmptyParas]--!--[endif]-- 이로써 신 회장은 지난해 11월 윤석민 제19대 회장(SBS미디어홀딩스 부회장)이 물러난 이후 1년 동안 비어 있던 대한스키협회장을 맡게 됐다. 임기는 윤 전 회장의 잔여 임기인 2017년 초까지다. !--[if !supportEmptyParas]--!--[endif]-- 지난해 4월 당선된
[KJtimes=김봄내 기자]LG유플러스는 공식 온라인 직영몰 유플러스숍(U+Shop)에서 유무선 상품에 가입하면 모바일 요금제에 따라 매월 최대 1만9000원을 할인해주는 '한방에요(yo) 다이렉트(Direct)'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기존 유무선 결합상품인 '한방에yo'는 기본료 8만원 이상 요금제 1회선과 62 이상 요금제 1회선을 초고속 인터넷과 결합해야 매월 1만9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었지만 한방에yo Direct는 모바일 1회선만 인터넷과 결합해도 같은 수준의 요금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소개했다. 또 유무선 상품 중 하나만 가입해도 최대 월 1만4000원을 할인해준다. 기존 한방에yo 고객도 U+Shop에서 모바일 기기변경이나 인터넷 재약정을 하면 한방에yo Direct혜택을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또 U+Shop에서 모바일 신규가입이나 기기변경을 하면 요금을 최대 10%
[KJtimes=김봄내 기자]유통업계가 오는 13일 대학 수학능력시험을 치룰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AK플라자는 14∼20일 전점에서 '영패션위크'를 테마로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 행사를 연다. 구로본점은 14일 수험표가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캐리커처 드로잉과 커피·음료 서비스 등을 진행하고, 수원점은 '스포츠캐주얼 특가전'을 통해 나이키와 아디다스 캐주얼화를 4만9천원에, 퀵실버 보드복을 21만9천원에 판매한다. 분당점은 영캐주얼과 진캐주얼을 최고 80% 할인 판매한다. 보브 하프코트는 19만5000원, 매긴 다운점퍼는 9만9000원, 아르마니진 패딩점퍼는 13만8000원에 나온다. 평택점은 13∼16일 수험표 지참 고객에게 일부 영캐주얼과 진캐주얼, 아웃도어 브랜드를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아이파크백화점은 수험표가 있는 수험생에
[KJtimes=김봄내 기자]10월 취업자 수 증가 폭이 4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12일 발표한 '10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는 2천595만1천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40만6천명 증가했다. 이는 지난 6월 30만명대 이후 넉 달만의 최저 증가 폭이다. 산업별로 보면 10월 취업자 수는 농림어업(-14만6천명, -8.3%), 공공행정·국방 및 사회보장행정(-5만2천명, -5.1%) 등에서 작년 같은 달보다 줄었다. 농림어업 취업자 수 감소 폭은 2010년 3월(-18만8천명) 이후 최대다.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무급가족종사자 고용 등이 줄어든 영향인 것으로 분석된다. 공공행정의 경우 지난해 10월 추가경정예산 사업 효과 등으로 취업자가 크게 증가한 데 따른 기저효과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14만9천명, 9.2%), 숙박 및 음식점업(14만8천명, 7.4%), 제조업(14만2천명, 3.4
[KJtimes=김봄내 기자]제일기획은 해외 네트워크를 공격적으로 확대한 결과 지난해 말 34개국, 39개이던 해외사업 거점이 40개국, 47개로 늘었다고 12일 밝혔다. 제일기획은 1988년 일본 도쿄 사무소를 개설하면서 국내 광고업계 최초로 해외 진출을 한 후 1989년 미국·영국·독일, 1994년 중국, 1995년 러시아, 1997년 브라질 등으로 네트워크를 확대해왔다. 올해는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아프리카, 중남미, 중동 등 성장성이 큰 신흥시장 위주로 해외 사업거점을 늘렸다. 아프리카에는 1월 케냐 지점에 이어 10월 나이지리아 법인을 설립했으며, 중남미에는 4월 콜롬비아 지점과 8월 과테말라 지점(8월)을, 중동은 9월 요르단 법인을 새로 열었다. 아시아에도 인도네시아 법인을 설립하고, 중국은 청두와 선양 지점을 추가했다. 이 같은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는 현지 광고주 영입
[KJtimes=김봄내 기자]LG이노텍은 11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부품 전시회 '일렉트로니카 2014'에 참가해 최첨단 소재와 부품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전시 제품은 차량 전장부품부터 스마트폰 등 정보통신(IT)기기 부품, LED조명 부품까지 50여종에 달한다. LG이노텍은 이번 전시회에 사업 분야별 주요 업체들을 초청해 비즈니스 미팅을 할 예정이다. LG이노텍 전시관은 '오토모티브', '스마트', '에너지' 등 3개 체험 존(zone)으로 구성됐다. 소재와 부품을 직접 구동해보며 성능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오토모티브존에는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용 부품과 커넥티비티(Connectivity) 부품, 차량용 LED, 터치패널, 모터와 센서 등을 전시했다. 스마트존에서는 고성능 카메라모듈, 전자가격표시기(ESL), 플렉시블 터치스크린패널(TSP) 등을 선보였다. 에너지존은
[KJtimes=김봄내 기자]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전북 익산 원광대학교에서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당시 귀했던 컴퓨터를 기증했고 문화체육관 건립기금 및 주산학술연구재단 설립기금 출연, 졸업생 취업지원 등 원광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11일 원광대는 김 전 회장에게 학위를 수여하면서 “김 전 회장의 공과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있지만 우리나라 경제발전과 대학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크고 학교와의 선린관계를 고려해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설명했다.정세현 원광대 총장은 학위 수여사를 통해 “김 전 회장과 원광대의 인연이 앞으로도 이어지기를 바라며 세계경영 철학과 열정이 젊은이들의 가슴 속에서 꽃 피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1987년 대우그룹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원광대는 교육·훈련·연구 분야의 상호
[KJtimes=김봄내 기자]CJ푸드빌의 비비고가 선보인 겨울 신메뉴 3종이 눈길을 끌고 있다. 무엇보다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은 겨울바다 여행코스로 잘 알려진 ‘7번 국도’의 경북 울진과 청송의 별미를 비비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했다는 점. ‘울진식 붉은 대게 돌솥밥과 골뱅이 초회 무침’은 울진의 명물 붉은 대게의 쫄깃한 속살과 대게 육수로 지은 밥을 비벼 먹는 겨울 별미다. ‘울진식 게짜박이 비빔밥’은 국내산 붉은 대게와 해물을 넣고 끓여 매콤 달콤한 울진 향토 특제 장인 ‘게짜박이’를 활용했다. ‘청송 닭불고기’는 7번 국도를 따라 좀 더 내륙 쪽에 자리잡은 청송의 별미로 곱게 다진 양념 닭고기를 노릇노릇하게 구워내는 게 특징이다.
[KJtimes=김봄내 기자]CJ CGV[079160] 주가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CJ CGV는 오전 9시22분 현재 CJ CGV는 전 거래일 대비 2.79% 오른 4만9750원에 거래됐다. 올해 3분기 호실적을 내면서 개장과 함께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CJ CGV는 전날인 10일 공시를 통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33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6%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078억원과 236억원으로 15.3%, 47.3% 늘어났다.증권사들은 전날 발표된 CJ CGV의 3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보다 35.7% 증가한 382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고 분석했다. 또 국내 영화관 사업이 호조를 띠었고 중국에서의 실적도 개선된데 따른 결과라고 진단했다.최찬석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연결 기준 CJ CGV의 3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6%
[KJtimes=김봄내 기자]패션전문기업 세정그룹의 박순호 회장이 11일 ‘섬유의 날’을 맞아 금탑산업훈장을 받는다. 세정그룹은 ‘인디안’ 브랜드로 잘 알려진 곳으로 그룹 매출 1조원을 달성하며 현재 16개 브랜드와 1300여개의 유통망을 보유한 패션전문기업이다. 지난해 전국 400여개 매장을 편집숍 개념의 패션전문점 ‘웰메이드’로 바꿔 새로운 유통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세정그룹에 따르면 이날 서울 섬유패션센터에서 열린 제28회 섬유의 날 기념식에서 박 회장이 국내 섬유패션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탑산업훈장을 받는다. 박 회장은 1996년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를 설립하고 초대 회장을 맡았다. 이후 9년간 회장직을 맡아 부산디자인센터 건립, 부산섬유패션 대축제 개최, 섬유패션뉴스레터 발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중국에 진출한 대기업 4곳이 중국 관영 언론에 박근혜 대통령의 제22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겸한 중국 방문을 환영하는 전면 광고를 실었다. 삼성과 현대, 포스코, SK 등 4개 대기업은 10일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人民日報)에 나란히 전면광고를 게재했다. 중국삼성은 이날 중국어와 한국어로 병기된 광고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환영합니다", "아시아 태평양의 미래를 여는 만남, 그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합니다"라고 밝혔다. 현대차 그룹도 중국어와 한국어로 된 광고에서 "창조경제를 통한 APEC 공동 발전과 번영, 박근혜 대통령님의 APEC 정상회의 참석을 환영합니다"라고 밝혔다. 포스코는 영어로 'Welcome'이라고 밝힌 데 이어 중국어로 "박근혜 대통령의 '아·태 동반자 관계를 통한 미래 구축'을 주제로 한 A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