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가 울트라 올레드 TV를 세계 최초로 출시한다. <!--[if !supportEmptyParas]--><!--[endif]--> LG전자는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홈엔터테인먼트(HE) 사업본부장 하현회 사장과 한국영업본부장 최상규 부사장 등이 참석해 울트라 올레드 TV 출시 행사를 열었다. <!--[if !supportEmptyParas]--><!--[endif]--> 그동안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는 풀HD급으로 나왔으며, 울트라HD(초고해상도)급으로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if !supportEmptyParas]--><!--[endif]--> 올레드 TV는 LCD(액정표시장치) TV와 달리 자체 발광 소자로 색상을 구현하기 때문에 무한대의 명암비를 나타낼 수 있다. <!--[if !supportEmptyParas]--><!--[endif]--> 어두운 영역부터 밝은 영역까지 세밀하고 풍성하게 색상을 표현할 수 있고 빠른 응답속도로 잔상 없이 자연스러운 영상을 재현한다. 또 어떤 위치에서 시청해도
[KJtimes=김봄내 기자] LG전자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실시하는 이색이벤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LG전자는 25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DIOS 광파오븐을 통해 간식을 조리한 사진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종합 과자 선물세트를 증정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LG전자에 따르면 8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LG DIOS 광파오븐 네이버 카페 ‘오븐더레시피(http://cafe.naver.com/ovenwon/)’에서 응모할 수 있다. 220여 가지 자동조리가 가능한 DIOS 광파오븐을 활용해 추석 연휴 친지들과 즐길 수 있는 담백한 간식을 만들고 이달 말까지 해당 레시피를 등록하면 된다. 요리에 서툴더라도 오븐 요리에 대한 열정을 담아내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LG전자 관계자는 “LG DIOS 광파오븐은 오븐 외에도 전기 그릴, 전자레인지, 식품 건조, 웰빙 발효기능, 스팀 기능, 슬로우쿡, 토스트, 에
[KJtimes=김봄내 기자]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둘째딸 민정(23)씨가 해군 사관후보생 모집에 지원했다고 SK그룹이 25일 밝혔다. SK그룹과 국방부에 따르면 민정씨는 4월 117기 해군 사관후보생 모집에 지원, 필기시험에 합격한데 이어 지난달 면접과 신체검사를 마쳤으며 29일 최종 합격자 발표를 앞두고 있다. 통상 군 장교 시험에서 면접까지 치렀으면 별다른 결격사유가 없는 한 합격자 명단에 오른다. 민정씨는 가장 힘들다는 함정승선 장교를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태우 전 대통령의 딸로 민정씨의 모친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반대를 무릅쓰고 그는 해군 장교시험에 자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회장의 승낙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민정씨는 중국에서 베이징대에 다니면서 부모로부터 경제적 지원을 거의 받지 않고 한국학생 대상의 입시학원 강사나 레스토
[KJtimes=김봄내 기자] LG전자는 24일 에너지 고효율과 혁신적 디자인을 내세운 드럼 세탁기 신제품을 유럽시장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유럽의 에너지 효율 최고 등급인 ′A+++′ 보다 40% 에너지를 절감한 드럼세탁기 신제품 2종(세탁용량 10kg/8kg)을 이달 영국, 프랑스 등 유럽 시장에 선보이고, 연말까지 CIS, 아시아, 중동·아프리카 시장으로도 확대 출시할 계획이다. 지역별 수요에 맞춰 제품 라인업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LG만의 DD(다이렉트 드라이브; Direct Drive) 모터 기반 터보워시(Turbo Wash) 기술로 세탁시간을 기존 95분에서 59분으로 줄였다. 옷감에 깨끗한 물을 골고루, 빠르게 분사해 세탁 및 헹굼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에너지 사용량 15%, 물 사용량 40%를 각각 낮췄다. 또 화학적 성분을 사용하지 않고 스팀 분사로 올을 정리해 옷감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스팀 유연제(Steam Softener)’ 기능도 처음 탑재했다. LG 드럼세탁기의 사용 편의성과 고급감을 강조한 디자인도 눈에 띈다. 제품 상단 조작부에 블랙 풀터치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스마트폰처럼 터치만으로 조작이 가능하다.
[KJtimes=김봄내 기자]네이버㈜(대표 이사 사장 김상헌)는 스마트폰 기기가 다양화됨에 따라 해상도와 각 컨텐츠 특성에 맞는 최적의 UI를 제공하는 형태로 모바일 메인 페이지를 개편했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해상도에 따라 컨텐츠가 자유롭게 변환된다. 기존에 적용됐던 ‘반응형 웹(Responsive Web)’ 기술이 한층 진화돼 기기의 특성에 따라 제한 없이 컨텐츠의 개수와 배치가 자유롭게 조절되는 것. 이로써 이용자는 어떤 환경에서도 최적화된 화면을 즐길 수 있다. 스크롤을 내리면 컨텐츠가 계속 추가되는 형태로 각 메인 페이지에 노출되는 정보의 양도 대폭 늘렸다. 시간대별로 편집해 반영하는 기존 방식을 새로운 컨텐츠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또한 라이프, FUN, 쇼핑 등에 카드뷰를 전면 도입해 각 컨텐츠 특성에 가장 적합한 UI를 선보였다. 1
[KJtimes=김봄내 기자]포스코건설이 인천 청라지구 최고층 랜드마크인 ‘청라 더샵 레이크파크’ 잔여세대를 분양중이다. 지하 1층~지상 최고 58층 4개동 규모 전용면적 100~209㎡ 구(40,43,55형) 총 766가구로 구성됐다. 건폐율이 8.99%에 불과해 단지 환경이 매우 쾌적하다. 동간 거리가 최대 46.5m로 건물 사이로 탁 트인 바람길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녹지율은 46%에 달해 단지 절반 가까이 조경공간으로 조성됐다. 올 6월 개장된 청라중앙호수공원과 연계되면 도심 속 친환경 아파트 단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며, 또한 인천공항철도 청라역이 개통되어 서울까지 4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다. 청라중앙호수공원은 공원 내 레저·전통·예술·생태 공간 등이 들어서며 물이 흐르는 ’주운시설(커낼웨이)’을 합치면 일산호수공원보다 큰 106만㎡ 규모 수변공간으로 조성될 예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전자는 삼성 스마트TV의 비디오 애플리케이션 인기에 힘입어 SK플래닛과 함께 호핀(hoppin)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존의 삼성 스마트TV 비디오 애플리케이션은 국내만 해도 매달 170만회 이상의 이용횟수를 기록하며, 스마트TV 사용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드라마, 다큐멘터리, 영화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들을 리모콘 동작 한 번으로 쉽고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몰아보기와 같은 시청 방식의 변화와 함께 비디오 애플리케이션의 이용률이 증가하는 가운데, 삼성 스마트TV는 전 세계 사용자들에게 유튜브, 푹(pooq), 아리랑 TV 등 약 900여 개의 비디오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삼성전자는 호핀(hoppin) 애플리케이션을 삼성 스마트TV에서 선보이고, 고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호핀(hoppin)은 한 번 구매한 VOD콘텐츠를 스마트폰, 태블릿PC와 PC에서 끊김 없이 이어 볼 수 있는 N스크린 서비스로, TV, 영화, 애니메이션, 키즈 등 2만여 편의 VOD를 실시간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방식으로 제공한다. 삼성 스마트T
[KJtimes=김봄내 기자]부채비율이 200%를 넘는 등 재무상태가 부실한 기업에 빨간등이 켜졌다. 오는 11월부터 이에 해당하는 기업들은 금융당국이 지정하는 외부감사인(회계법인)의 감사를 받아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이 같은 이유는 금융위원회가 지정감사인제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외감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한데 기인한다. 이 개정안은 다음 주 금융위 회의를 거친 뒤 입법예고될 계획이다. 금융당국과 회계법인 업계 등에 따르면 금융당국이 지정하는 외부감사인의 감사를 받아야 하는 기준은 부채비율이 200%를 넘으면서 업종 평균의 1.5배 이상이고 이자보상배율이 1 미만인 상장기업이다.금융당국의 시뮬레이션 결과 이 기준을 시행하면 1650여개 상장사 중 약 8%인 130개가량의 기업이 감사인 강제지정 대상이 될 것으로 분석되
[KJtimes=김봄내 기자]CJ제일제당이 차세대 맞춤형 수산가공식품 개발에 적극 나섰다.CJ제일제당은 22일, 국립수산과학원과 ‘차세대 맞춤형 수산가공식품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지난 2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CJ제일제당에 따르면 이번 체결식에서 CJ제일제당 식품연구소 문병석 소장과 국립수산과학원 정영훈 원장은 차세대 맞춤형 수산가공식품 개발을 위해 상호간 산업화 기초연구기술과 연구인력, 수산가공식품의 실용화를 위한 시설 및 연구 기자재 제공 및 활용을 약속했다. 이번 MOU로 CJ제일제당은 향후 경쟁력 있는 우수한 글로벌 해조류 및 수산 제품 개발에 서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제품화에 대한 폭넓은 전문지식과 역량을 갖고 있고 국립수산과학원은 해조류에 대한 학술정보와 기반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이유에서
[KJtimes=김봄내 기자]이재현(54) CJ그룹 회장에 대한 구속집행정지가 오는 11월 21일까지 석달 재연장됐다. 21일 서울고법 형사10부(권기훈 부장판사)는 횡령·배임·탈세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이 회장의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구속집행정지 연장신청을 받아 들였다. 이 회장의 주거지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병원으로 제한된다. 이 회장은 260억원 상당의 조세를 포탈하고 603억여원의 비자금을 조성한 횡령 혐의 등이 유죄로 인정돼 지난 2월 1심에서 징역 4년과 벌금 260억원을 선고받았다. 이 회장은 지난해 8월 신장이식수술을 받은 뒤 구속집행정지된 상태로 재판을 받아왔다. 그러나 지난 4월 말 법원이 구속집행정지 연장 신청을 기각함에 따라 서울구치소에 다시 수감됐다가 지난 6월 다시 법원으로부터 구속집행정지를 허가받았다. 이후 이 회장 측은 항소
[KJtimes=김봄내 기자]SK텔레콤은 ‘레드벤드소프트웨어’와 손잡고 업그레이드된 BYOD 솔루션인 ‘T페르소나 프리미엄’ 서비스 및 전용단말을 22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BYOD 솔루션은 개인의 스마트폰으로 회사 업무를 수행하는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프라이버시 침해 우려와 기밀 유출 우려가 서로 충돌하는 상황이 발생함에 따라 개인영역 보장과 동시에 업무용 보안기능을 제공한다. SK텔레콤은 이미 지난해 10월 국내 최초로 개인이 소유한 스마트기기를 업무에 활용하는 BYOD 솔루션인 ‘T 페르소나 스탠다드’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이번에 출시한 ‘T페르소나 프리미엄’은 아예 OS를 구분해 개인영역과 업무영역을 완전히 분리하는 솔루션으로 하나의 폰(전용단말)으로 두 개의 이동전화번호를 부여해 사용할 수 있는 편의성을 갖추고 완벽한 최고등급의 보안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는 세계 3세대(3G) 스마트폰 시장을 겨냥한 신제품 'L피노'와 'L벨로'를 21일 공개했다. 두 제품은 기존의 3G 스마트폰 제품인 'L시리즈'의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와 카메라, 배터리 등 하드웨어 사양을 대폭 높인 것이 특징이다. G시리즈에서 처음 시도한 후면키 디자인을 채용했고, 카메라 실행시 화면을 터치하면 곧바로 초점을 잡고 사진을 찍는 '터치슛' 등 핵심 기능도 넣었다. 꺼진 화면을 터치해 잠금을 해제하는 '노크 코드'도 적용했다. L피노는 4.5인치 화면에 1.2㎓ 쿼드코어 AP를 장착했고 1900mAh(밀리암페어시) 배터리를 달았다. L벨로는 5인치 화면과 1.3㎓ 쿼드코어 AP, 2540mAh 배터리를 적용했다. LG전자는 두 제품을 이달 말 브라질과 폴란드를 시작으로 중남미·유럽·아시아·독립국가연합(CIS) 등 세계 시장에 차례로
[KJtimes=김봄내 기자]검찰이 사기성 기업어음(CP)과 회사채를 발행해 투자자들에게 1조3000억원대 손해를 끼친 혐의로 기소된 현재현(65) 동양그룹 회장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if !supportEmptyParas]--><!--[endif]-->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위현석 부장판사) 심리로 21일 열린 현 회장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그룹의 최고 의사결정권자로서 투자자들에게 손해가 안가도록 할 수 있었지만 그런 선택을 하지 않았다"라며 이같이 구형했다. <!--[if !supportEmptyParas]--><!--[endif]--> 현 회장은 지난해 2∼9월 그룹 경영권 유지를 위해 부실 계열사 회사채와 기업어음(CP)을 발행·판매함으로써 개인투자자 4만여명에게 1조3천억원의 손해를 입힌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됐다.
[KJtimes=김봄내 기자]동부그룹의 자산 매각 작업이 최근 속도를 내면서 ‘순풍’ 행진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패키지 매각 불발로 제조부문 전체 계열사에 유동성 위기가 드리워졌던 그룹 분위기가 살아나는 모양새다. 실제 계열사 매각이 잇따라 ‘흥행 성공’을 거두고 있다. 동부제철 인천공장과 동부발전당진 지분을 묶은 패키지 딜에서 분리 매각으로 방향을 전환한 이후 동부발전당진을 비롯한 계열사 매각이 대표적이다. 21일 동부그룹과 업계에 따르면 1160㎿ 규모의 민간 석탄화력발전소인 동부발전당진 지분은 삼탄에 매각돼 최근 본계약이 체결됐다. 매각 대금이 9월 초까지 유입될 예정이다.이로 인해 지분을 가진 동부건설은 자금 흐름에 숨통을 틔우게 됐다. 동부건설은 9월 500억원, 11월 344억원 등 하반기 844억원 규모의 회사채 만기가 도래한다. 그러나 동부발
[KJtimes=김봄내 기자]LG는 추석을 앞두고 협력회사를 돕기 위해 1조1000억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추석 전에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계열사별로는 LG전자 3500억원, LG디스플레이 4600억원, LG하우시스 1000억원 등으로 약 10개 계열사가 다음 달 5일까지 납품대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LG는 "추석을 맞아 원자재 대금 결제나 상여금 지급 등 자금 수요가 일시적으로 몰리는 중소 협력회사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LG는 또 전통시장 내수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해 직원들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하우시스 등은 사업장 인근 소외이웃을 찾아 송편 빚기, 명절음식 나눔, 생활용품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