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승훈 기자]SK텔레콤은 서울교통공사와 빅데이터∙5G등 첨단 ICT 기술 기반의 '대중교통 안전 및 혼잡도 해결을 위한 연구 협력'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서울지하철은 1~9호선으로, 총 290개 역에서 하루 평균 약 700만 명이 이용하며 '시민들의 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럼에도 출∙퇴근 시간 등의 지하철 혼잡 문제는 서울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풀어야 할 과제로 남아있다. 혼잡한 열차는 운행 지연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긴급 상황에서 더 큰 피해를 낳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교통공사는 고객들의 교통 카드 데이터, 객차에 부착된 무게 감지 IoT 센서, 열차 운행∙편성 정보 등을 활용해 지하철 혼잡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왔다. 하지만 객차 내 정확한 인원 산출 및 객차 외에 플랫폼, 지하 환승 통로 등의 혼잡도 분석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양사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SK텔레콤이 보유한 다양한 통신 데이터와 서울교통공사의 교통카드 이용 데이터, 전동차의 하중센서 데이터 등을 활용해 특정 시간대 및 장소별, 객차별 혼잡도 산출 연구에 나설 계획이다. 양사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KJtimes=김승훈 기자]네이버㈜(대표이사 한성숙)가 클로바에 BBC 영어 뉴스를 탑재하며, 영어 학습을 위한 오디오 콘텐츠를 더욱 확대한다. 네이버는 BBC 월드서비스(BBC World Service)와의 제휴를 통해, 전 세계의 최근 소식들을 1~5분으로 짧게 요약한 콘텐츠를 클로바에서 제공한다. 클로바가 탑재된 스마트스피커 또는 클로바 앱에서 ‘BBC 뉴스 틀어줘’, ‘영어 뉴스 들려줘’ 등의 명령을 통해 최신 뉴스를 재생할 수 있으며, 네이버지도 내비게이션으로 운전 중에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기존의 아리랑 영어 뉴스 외에도, 더욱 풍부한 영어 뉴스 콘텐츠를 클로바 서비스를 통해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클로바 비즈니스를 총괄하는 정석근 리더는 "세계적인 방송 브랜드인 BBC의 콘텐츠를 클로바 사용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이번 제휴는 더욱 특별하다"면서, "앞으로도 클로바는 AI 플랫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오디오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의 가치도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네이버 클로바는 영어 학습을 위한 다양한 오디오 콘텐츠를 계속해서 확대해오고 있다. YBM 영어말하기
[KJtimes=김승훈 기자]SK텔레콤은 세계적인 미디어 · 엔터테인먼트 그룹 컴캐스트(Comcast)와 함께 글로벌 e스포츠 전문 기업을 정식 설립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SK텔레콤 박정호 사장과 컴캐스트의 터커 로버츠(Tucker Roberts) e스포츠 총괄이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 ‘MWC2019’에서 e스포츠 사업 전반에 걸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합작 회사 설립을 추진해왔다. 합작 회사명은 양사 이니셜과 구단명을 결합한 ‘에스케이텔레콤 씨에스 티원 주식회사’(SK telecom CS T1 Co., Ltd. ; 이하 T1)다. 합작 회사의 최대 주주는 약 55% 지분을 보유한 SK 텔레콤이다. 컴캐스트와 미국계 펀드 하이랜드 캐피탈은 총 4100만 달러(약 492억원)을 투자해 각각 2, 3대 주주가 됐다. 이번 전문 기업 설립은 SK텔레콤의 e스포츠 경쟁력을 기반으로 대규모 해외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미국 최대 미디어 회사 컴캐스트가 해외 기업에 e스포츠 사업 관련 투자를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글로벌 미디어 · 통신 선두 기업간 첫 합작 사례이기도
[KJtimes=김승훈 기자]서울 LG트윈스는 10일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되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 앞서 승리 기원 시구를 실시한다. 이날 시구에는 LG트윈스 열혈팬으로 알려진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다현이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한편, 다현은 2017년 7월 7일 한화와의 홈경기에 시구자로 나설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취소된 바 있다.
[KJtimes=김승훈 기자]네이버 온라인 기부 플랫폼 해피빈이 누적 기부금 1000억원을 돌파했다. 네이버 최인혁 해피빈 재단 대표는 지난 8일 열린 ‘NAVER CONNECT 2020’에서 네이버 온라인 기부 플랫폼인 해피빈의 그동안의 성과와 앞으로의 성장 방향성에 대해 발표했다. 최인혁 대표는 “’프로젝트 꽃’은 네이버를 통해 콘텐츠를 생산하는 스몰비즈니스와 크리에이터의 가치를 발견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네이버의 핵심 철학”이라고 말하며, “네이버의 기술플랫폼 큐브들은 네이버 ‘프로젝트 꽃’을 실현하는 중요한 도구이자 서비스” 라고 말했다. 이어 네이버 ‘프로젝트 꽃’을 실현하는 사례 중 하나로 해피빈을 소개했다. 15년동안 누적 기부금 1000억원 돌파… 사용성 변화에 빠르게 발맞추며 기부 플랫폼 진화 노력 최인혁 대표는 “네이버는 해피빈을 통해 오랫동안 진정성을 가지고 꾸준히 기부 서비스를 진행해왔다”며 지난 15년간 해피빈의 성장 과정에 대해 소개했다. 지난 2005년도 부터 시작한 해피빈은 기부자와 공익단체를 연결하는 온라인 기부 플랫폼의 역할에서 출발했다. 해피빈은 15년 동안 누적 기부금이 1000억원을 돌파했으며,
[KJtimes=김승훈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10일, 아주대학교(총장 박형주)와 『양 기관의 공동 발전을 위한 주거래은행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도 수원 소재 아주대학교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허인 KB국민은행장, 박형주 아주대학교 총장 및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17년에 아주대학교병원의 주거래은행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아주대학교 주거래은행 선정을 계기로 병원과 대학 소속 임직원에게 특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B국민은행은 ▲ 아주대학교의 운영자금 관리 ▲ 교직원 대상 금융편의 제공 ▲ 아주대학교의 금융파트너로서 영업점 입점, ATM기 운영, WM자산관리서비스 등 특화된 금융서비스를 지원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아주대학교와 공동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박형주 총장은 “한국금융을 대표하는 KB국민은행과의 업무제휴 협약 체결을 환영한다”며, “교류와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이 한 단계 더 발전하고 도약하는 동반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인 KB국민은행장도 “KB국민은행은 21세기 아시아를 리드하는 최고
[KJtimes=김승훈 기자]SK텔레콤 박정호 사장이 최근 독일에서 열린 ‘5Germany’ 국제 컨퍼런스에서 독일 내 정·재계 인사들에게 5G 혁신 스토리와 노하우를 전수하며 ‘세계 최고 대한민국 5G’ 위상을 굳건히 했다. ‘5Germany’는 독일 교통·인프라부 장관을 비롯해, BMW, 도이치텔레콤, 바스프(BASF), ABB그룹 CEO 등이 5G를 통한 산업 혁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독일 베를린에서 지난 9월 27일 열렸다. 이 자리에서 박정호 사장은 ‘대한민국이 어떻게 5G 글로벌 리더가 되었는가(How Korea is Becoming the Leader in 5G)’라는 주제의 화상 연설을 통해, 세계 최초 5G 상용화 도전 여정과 5G 기반의 산업 혁신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설은 MWC 이사진을 비롯해 다수의 글로벌 통신사 CEO들을 대상으로 5G 상용화 자문 역할을 해 온 박 사장에게 독일 정·재계가 특별 요청해 성사됐다고 SK텔레콤은 설명했다. 독일은 제조 현장에 ICT를 접목해 모든 생산 과정을 최적화시키는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을 추진중이다. 독일이 제조업 경쟁력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는
[KJtimes=김승훈 기자]신한카드(사장 임영진)가 기업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함으로써 사회와 함께 꿈꾸는 초협력 시대를 연다 신한카드는 오는 11월말까지 약 두 달에 걸쳐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신한카드 창립 12주년 자원봉사대축제(이하 자원봉사대축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신한카드 창립 12주년을 기념해 금번 진행되는 자원봉사대축제는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관점 하에 총 20여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 약 1천여명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신한카드측은 밝혔다. 환경과 연계하여 업사이클링 기관인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폐자원 재생 활동을 추진하며, 서울식물원에서는 ‘십만개의 봄 프로젝트’를 통해 튤립화단을 조성하고, 남산야외식물원 등에서는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한다. 사회적 문제해결을 위한 활동으로 ‘사랑의 빵 만들기’를 통해 소외이웃에게 나눔을 전달하고, 장기 입원 환아들을 위한 향균키트를 만들어 영•유아보건을 위한 지원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회적 기업과 연계하여 지역축제를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신한카드는 글로벌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는 만큼
[KJtimes=김승훈 기자]호텔신라[008770]가 매출 호조에도 수익성이 기대를 밑돌아 주가 모멘텀이 약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0일 KB증권은 호텔신라에 대해 이 같은 전망을 내놓고 이 종목에 대한 목표주가를 12만원에서 11만원으로 내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제시했다. KB증권은 3분기 연결 매출액의 경우 1조407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늘고 영업이익은 706억원으로 4% 증가할 전망이며 시내점 경쟁 심화, 공항점 매출 부진, 홍콩 시위 등이 겹치면서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를 10% 하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신애 KB증권 연구원은 “국내 면세점 시장은 올해 3분기에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할 전망”이라며 “하지만 면세 업체 간 경쟁이 예상보다 심화하면서 매출 호조에도 수익성은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박 연구원은 “내국인 출국자 수 증가 둔화에 따른 공항점 실적 부진, 홍콩 시위로 인한 첵랍콕 면세점 실적 악화 등 악재도 겹쳐 실적에 대한 눈높이가 낮아진 상황”이라면서 “수익성에 대한 실망감에 주가는 당분간 지지부진한 횡보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국민연금공단은 지난 8일 공시를 통해
[Kjtimes=김승훈 기자]삼성전자[005930]에 대해 한국투자증권과 현대차증권 등 증권사가 각각 관심을 높이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10일 한국투자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500원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이 회사의 올해 4분기 영업이익이 3분기보다 소폭 줄겠지만 내년 실적은 올해보다 크게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투자증권은 글로벌 거시경제 불안 요인으로 반도체 수요 회복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지만 메모리를 포함한 반도체 수요 개선은 개별 산업의 특징이 강하며 반도체 가격 하락에 따른 채용량 증가, 데이터센터 투자 회복, 5G 네트워크 투자 확대, 5G 스마트폰 수요 증가 등으로 반도체 산업 수요는 회복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같은 날, 현대차증권은 10일 삼성전자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각각 매수와 6만1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의 영업이익이 내년 2분기부터 9조원대로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에 기인한다. 현대차증권은 5G 서비스 확대에 따른 인공지능(AI) 수요 증가에 힘입어 내년부터 메모리 가격 상승을 예상하며 5G 서비스는 자율주행, 로봇 등 무인 기계 수요와 함께 D램 수요를 자극할 것이라고 밝혔다.
[KJtimes=김승훈 기자]삼성전자가 연결기준으로 매출 62조원, 영업이익 7.7조원의 2019년 3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3분기 실적의 경우 전기 대비 매출은 10.46%, 영업이익은 16.67% 증가했고,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29%, 영업이익은 56.18% 감소했다.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이며, 아직 결산이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는 차원에서 제공되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2009년 7월부터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실적 예상치를 제공하고, 2010년 IFRS를 先적용함으로써 글로벌 스탠다드에 입각한 정보제공을 통해 투자자들이 보다 정확한 실적 예측과 기업가치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주주가치를 제고해 왔다.
[KJtimes=김승훈 기자]8일 오전 6시 44분께 전남 목포시 산정동 한 아파트 8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던 주민 50여명이 자력으로 대피했지만, 집안에서 피하지 못한 일부 주민은 소방관에 의해 구조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대피·구조 과정에서 17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소방당국은 냉장고 주변에서 연기가 시작됐다는 거주자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KJtimes=김승훈 기자]창립 12주년을 맞이한 신한카드(사장 임영진)가 상생 경영을 위한 협력사 초청 간담회를 실시했다. 신한카드는 8일 오전 서울 중구에서 협력사 대표 40명을 초청해 창립 12주년을 맞은 신한카드의 발전을 함께 이끌어 온 협력사들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신한카드는 현장의 건의사항과 상생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동반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또한, ‘마흔의 몸공부’ 저자인 하랑한의원 ‘박용환 원장’이 ‘몸의 인문학, 동의보감’이라는 주제로 몸과 마음을 다루는 방법을 강연해 협력사 대표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신한카드는 지난 10월 1일 창립 12주년 기념식에서 ‘초연결•초확장•초협력’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생태계를 ‘초연결’하고, 한계 없는 업의 ‘초확장’을 이루며, 사회와 함께 꿈꾸는 ‘초협력’을 만들어 나가는 신한카드의 ‘3초 경영’ 미래상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협력사 대표 초청 간담회는 신한카드와 협력사 모두 유의미한 결과를 만들어 동반 성장해 시대가 요구하는 원소사이어티(One-Society)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과정으로 풀이된
[KJtimes=김승훈 기자]SK텔레콤이 한글날을 맞아, 광화문 ‘SKT 5GX 부스트파크’ 일대에서 베이직하우스와 공동으로 우리말 역사 찾기 캠페인 ‘당신을 기억합니다’를 12일까지 진행한다. SK텔레콤은 광화문 지역에서 <한글 맞춤법 통일안> 이미지를 찾은 고객 200명에게 베이직하우스의 ‘입는 한글’ 한정판 티셔츠를 제공하고, 이 외 참가자 전원에게 음료 교환권을 증정한다. <한글 맞춤법 통일안>은 1933년 조선어학회 회원들이 한글 맞춤법 체계를 통일해 발표한 것으로 일제 강점기 우리말 지키기의 상징 중 하나다. 이번 캠페인에서 증정하는 ‘입는 한글’ 티셔츠는 베이직하우스가 유명 작가들과 협업해 만든 제품 중 ▲한글자음 ‘ㄱ’을 활용한 유창창 작가의 ‘똑부러진 기억’ ▲달이 차고 기우는 모습을 한글과 결합한 장안나 작가의 ‘달이 차오른다’ 등 2종이다. 캠페인 참여를 원하는 고객들은 광화문 지역에서 자동으로 뜨는 시럽(Syrup) 또는OK캐시백 앱의 ‘우리말 역사 찾기 캠페인’ 알림 메시지를 눌러 <한글 맞춤법 통일안> 이미지를 찾으면 된다. 이후 광화문 교보문고에 있는 ‘SKT 5GX 체험존’을 찾아 5G
[KJtimes=김승훈 기자]한국콜마[161890]의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8일 NH투자증권은 한국콜마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이 종목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Hold)으로, 목표주가를 6만6000원에서 4만5000원으로 각각 하향 조정했다. 한국콜마는 지난 8월 윤동한 회장이 직원 조회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보수 성향 유튜브 영상을 틀었다가 논란이 일었고, 이후 이 회사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이 확산한 바 있다. NH투자증권은 국내외 시장에서 성장률을 회복할 수 있을지 불확실하고 실적 반등을 위한 모멘텀도 부족한 상황이며 3분기부터 중국 법인에서 신규 수주를 받고 있으나 주가가 반등하려면 더 뚜렷한 외형 성장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조미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콜마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717억원, 영업이익 26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수준으로 오너 이슈 등의 영향으로 국내 화장품 부문 매출과 영업이익률이 하락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지난 2일 하나금융투자는 한국콜마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목표주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