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현대자동차 노사가 2016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현대차 노사는 24일 울산공장 아반떼룸에서 열린 20차 본교섭에서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이끌어냈다. 이번 잠정합의안 주요 내용은 ▲임금에 매몰된 교섭에서 건강, 복지로의 교섭 패러다임 변화 ▲경영실적을 감안한 임금인상, 성과금 지급 ▲2017년 임금체계 개선 합의 등이다. 현대차 노사는 해외 신흥국시장 경기침체, 내수시장 점유율 하락, 영업이익 축소 등 어려워진 경영여건을 감안해 임금 58,000원 인상, 성과급 및 격려금 350%+330만원, 재래시장 상품권 20만원 및 주식 10주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합의에서 현대차 노사는 어려운 경영환경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과거와 같은 과도한 임금 인상을 자제하고 성과금 또한 축소하는 결과를 도출했다. 반면, 노후생활 안정을 위한 개인연금 지원 확대, 복지 증진 차원의 근무복, 식사질 개선 등을 통해 임금에만 매몰된 노사협상에서 벗어나 교섭 패러다임을 '건강/복리후생'으로 변화시켰다는 평가다. 또한, 현대차 노사는 미래 임금경쟁력 확보와 통상임금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임금체계 및 통상임금 개
[kjtimes=견재수 기자] 올해 1000만불 수출탑 목표 달성을 기대하고 있는 토종 제약사인 태극제약이 지난 23일 코엑스에서 열린 세계의약품전시회‘CPhI(Convention of Pharmaceutical Ingredient) Korea 2016’에 참가했다. 태극제약은 이날 전세계 50개국 5000여명 이상의 국내외 바이어가 참가한 가운데 EU-GMP를 획득한 우수한 기술력 및 생산 설비 시설, 그리고 도미나크림(기미치료제), 벤트락스겔(흉터치료제), 벤트플라겔(멍치료제), 아즈렌S(햇빛화상 연고) 등의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해외 판로 개척에 적극 나섰다. 이날 태극제약은 국내 제약사 중 최초로 외용 완제 의약품에 대한 EU-GMP를 획득한 세계 수준의 생산시스템과 기술력을 국내 및 중국, 일본, 인도, 러시아, 터키 등 세계 약 22개 업체에 선보이며 미팅을 성사시켰다. 태극제약의 부여공장은 올해 3월 EU-GMP(Europe Good Manufacturing Practice, 유럽 우수의약품 제조관리기준) 승인을 받은 국내 최대 규모의 외피용제 전문 생산공장으로, 연고제 6개라인과 외용액제 3개라인을 갖추고 연평균 약 4000만개, 약…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이 충전 중 폭발했다는 사례가 나왔다. 한 네티즌은 24일 오전 커뮤니티 '뽐뿌' 게시판에 검게 그을린 갤럭시노트7 사진을 등록했다. 그는 "오늘 새벽 남자친구의 노트7이 충전 중 터졌다. 19일 개통해서 사용한 지 일주일도 안 됐다. 새벽에 타는 냄새와 연기 펑하는 소리에 깼다고 한다"고 전했다. 사진 속 갤럭시노트7은 왼쪽 측면이 심하게 훼손됐다. 뒷면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녹아있고, 앞면은 액정이 노랗게 변했다. 삼성전자는 이와 관련, "해당 제품을 입수해서 면밀히 조사하고 결과를 알리겠다"고 밝혔다.…
[KJtimes=김봄내 기자]세계 최고 갑부 빌 게이츠의 순 자산이 지난 19일(현지시간)자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표 기준으로 처음으로 900억 달러(한화 100조5천억 원)를 넘어섰다. 경제전문지 포춘은 22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이자 자선가인 게이츠의 재산이 올해 초 900억 달러에 매우 가까이 근접하긴 했었지만, 실제 900억 달러에 미친 것은 처음이라며, 캐나다 국영철도회사와 위생·환경서비스 업체 에코랩의 지분값이 오른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750억 달러로 시작한 게이츠 재산은 중국 위안화 절하와 국제유가 급락, 브렉시트 등으로 인한 세계 증시의 출렁임에 따라 증감을 거듭했으나, 전반적으로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가끔 게이츠를 누르고 세계 1위 부자 자리에 오르기도 한 멕시코 재벌 카를로스 슬림은 517억 달러로 6위를 차지했다. 게이츠 재산 900억 달러는 미국 국내총생산(GDP)의 0.5%에 해당한다고 블룸버그는 설명했다.…
[KJtimes=장우호 기자]아시아나항공이 늦여름 휴가를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오키나와에서 즐기는 LAST SUMMER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해당 노선 항공권 구매와 동시에 자동 응모된다. 우선 오는 9월 23일까지 인천-오키나와 노선 항공권을 왕복 총액 최저 운임 기준 21만9000원부터 한정 판매하는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더불어 오키나와 및 오키나와를 경유하는 미야코지마, 이시가키 노선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CGV 주말 영화 예매권과 커피 기프티콘 등 경품을 제공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오키나와섬은 6~7월 해당 노선의 평균 탑승률이 90%에 육박할 만큼 휴가철 대표적 휴양지이고, 오키나와섬 남서쪽에 위치한 미야코지마와 이시가키 또한 따뜻한 기온과 아름다운 산호초로 사랑 받고 있는 곳”이라며 “그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KJtimes=장우호 기자]해외언론인 대상 연수 프로그램 ‘2016 서울대-LG 프레스 펠로십’이 22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개회식을 열었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해외언론인은 3주간 국내 연수를 시작한다. 올해 프로그램에 참가한 해외언론은 브라질, 인도, 인도네시아, 멕시코, 폴란드, 러시아, 태국, 베트남 등 한국 기업의 진출이 활발한 제3세계 전략지역 8개국 기자 8명이다. 참가 기자들은 오는 9월 8일까지 3주 동안 각국의 언론현황을 공유하는 세미나를 비롯해 서울대 교수진의 저널리즘 및 정치, 경제, 문화와 남북관계 등 한국 전반에 관한 강의를 듣고 개별 취재활동을 펼친다. 또한 국내 언론사를 방문해 한국 언론인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LG전자 평택 디지털파크, LG디스플레이 파주 LCD 클러스터 등 LG의 첨단 산업현장도 시찰한다. LG상남언론재단과 서울대 언론정보연구소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국가 이미지 제고는 물론 제3세계에 진출한 현지 한국 기업들의 경영활동에 기여하고 세계 각국 언론과 친선관계 구축 및 문화교류 확대를 꾀하고 있다. LG 관계자는 “‘서울대-LG 프레스 펠로십’은 해외 언론인들의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1
[kjtimes=정소영 기자] 공공기관 임기제 도입 후 최초 재연임·최장수 CEO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김재수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이 19일자로 임기를 마무리한다. 신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으로 내정된 김 사장은 지난 2011년 10월 aT 사장으로 부임해 19일까지 4년9개월간 공사를 이끌었다. 김 사장은 16대 aT 사장으로 취임한 후 농수산물 사이버거래소 거래액 2조원 및 농식품 수출 80억달러 달성과 한국 춘란 경매제도 도입 등 농식품 분야 일자리 창출과 새로운 비전 제시 등의 경영 성과를 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같은 성과로 3년 임기를 마친 후 두 차례나 연임에 성공해 각각 1년씩 재연임을 이어갔으며 그 덕에 공공기관 임기제 도입 후 재연임 및 최장수 CEO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임식은 잠시 뒤인 오후 2시 전남 나주 공사 사옥에서 진행된다.
[kjtimes=견재수 기자] 코오롱글로벌이 국내 코스닥 상장사 지스마트글로벌과 ‘스마트글라스’ 중동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스마트글라스는 ‘미디어 파사드’ 기능까지 갖춘 LED Glass로, 유리의 투명성을 100% 유지하면서도 풀컬러 동영상을 구현하는 투명전광유리이며 커튼월, 간접조명, 인테리어 소품, 무빙워크, 간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도가 매우 높은 소재로 이용되고 있다. 코오롱그로벌은 중동 지역에 탄탄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스마트글라스의 독보적인 시술과 제조 능력을 기반으로한 지스마트글라스와 상호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중동 진출을 준비해왔다. 그 노력의 결과 1700여개 글로벌 기업들이 입주해 있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소재 DAFZA(Dubai Airport Free Zone Authority)정문 전면에 스마트글라스를 공급하는 계약을 지난 10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로 코오롱글로벌은 스마트글라스의 독점적인 영업활동을 진행하기로 했으며 지스마트글로벌은 투자자 발굴 및 합작법인 설립에 있어 기술 및 활동 지원에 힘을 쏟기로 했다. 이후 양사는 중동을 넘어,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지
[kjtimes=정소영 기자] 만트럭버스그룹의 한국법인 만트럭버스코리아가 TGM 중형 카고(1)의 1호차 인도식을 지난 18일 만트럭 추부 출고장에서 진행했다. 지난 6월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아시아 프리미어로 공개된 바 있는 MAN TGM LX캡 모델은 최대 적재량 4.5톤 및 5톤의 중형급 카고트럭으로, MAN 대형 카고의 프리미엄 사양을 그대로 적용한 모델이다. 최고출력 290마력, 최대토크 117kgf.m 성능의 6.9리터 MAN D08 엔진으로 힘과 연비를 갖췄으며, MAN 팁매틱 전진 12단, 후진 2단 변속기를 적용해 역동적이고 효율적인 주행이 가능하다.특히 대형 트럭급 수준의 동급 최대 크기인 LX캡을 적용해 넓은 실내와 실용적인 수납공간을 확보했으며, 국내 유일하게 후축 4백 에어서스펜션을 장착해 적재물의 안전한 운송과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한다.승용차 운반 구조물, 크레인, 냉동 컨테이너, 윙바디 등 특장용 바디를 쉽게 장착하도록 설계된 차량 구조도 장점이다. 차량 프레임에는 특장용 바디 가공홀이 충분히 뚫려 있으며, 프레임의 상면에 튀어나온 부품이 없다.국내 최초로 인도 받은 김시녕씨는 “이 제품을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직접 보고 구매를 결심했…
[KJtimes=장우호 기자]아시아나항공이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올해 추석 연휴 기간 투입되는 국내선 임시 항공편에 대한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 19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13일부터 18일까지 김포ㆍ인천~제주, 김포~광주 등 3개 노선에 대해 편도 기준 총 11편, 2795석의 임시 항공편을 투입할 예정이다. 확약된 좌석은 정해진 기한 내에 구매를 마쳐야만 예약이 자동 취소되지 않고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보다 많은 승객에게 예약 기회를 제공하고자 1인당 예약 가능한 좌석 수는 최대 6석으로 제한된다.
[KJtimes=장우호 기자]대한항공이 추석 연휴를 맞아 임시 항공편 36편, 8442석을 제공키로 했다. 추석 연휴 임시 항공편의 예약 접수는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대한항공은 추석 연휴를 포함해 9월 13일부터 18일까지 김포~제주 노선 30편, 김포~부산 노선에 6편 등 총 36편의 임시편을 투입해 8442석을 공급한다. 또한 기존 김포~제주 정기 항공편 중 일부를 대형 기종으로 교체함으로써 432석을 추가 공급해 총 8874석을 제공하여 귀성객 및 여행객의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추석 연휴 임시 항공편을 예약 하는 고객은 지정된 구매시한까지 항공권을 구매해야 확보된 좌석의 자동 취소를 방지할 수 있다.
[kjtimes=최태우 기자] 공중파 및 케이블 방송에서 부동산 전문가로서 활약 중인 장용석 장대장부동산그룹 대표가 오는 22일 주택공급과잉 우려에 대한 부동산 투자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SBSN CNBC 부동산 따라잡기’ 방송을 진행하는 장 대표는 특유의 예리하고 정확한 분석을 토대로 성공투자로 이끈 노하우를 전달하는 세미나를 꾸준히 개최하고 있다. 현재 SBSCNBC 부동산따라잡기 부동산방송 총괄 계획/진행을 담당하고 뉴스와이드 부동산포커스에서 부동산전문가 패널을 맡고 있는 장 대표는 그의 저서 ‘부동산이 가장 빠르다’를 통해 그가 했던 실제 부동산투자 사례를 일반 대중과 나누고 있다. 현재 부동산 투자 전문가 중 특정 지역만을 담당하는 것이 아닌 전국을 대상으로 하는 전국구 부동산 전문가는 장용석 대표가 국내에서 유일하다고 볼 수 있다. 8월 22일(월)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정도 진행될 이번 세미나는 장대장부동산그룹(서울시 서초구 신반포로 45길 18 주일빌딩 3층)에서 진행된다. 장 대장의 세미나는 수강료가 없는 재능기부 형태의 사회기부활동이다.…
[KJtimes=장우호 기자]CJ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업체 결제 대금 1조원을 조기 지급키로 했다. 이와 함께 전통 시장 상품권 200억원치를 구매해 직원들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정부의 내수 촉진 정책에 부응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조치이다. 18일 CJ그룹에 따르면 내수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업체들의 원활한 현금 흐름을 돕기 위해 납품 결제 대금을 추석 전에 일괄 조기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조기 지급을 받는 업체는 CJ제일제당을 비롯해 11개 주요 계열사와 협력하는 중소 납품업체 2만 3000여곳이다. CJ그룹은 계열사별 기준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평균적으로 기존 지급일보다 한달 가량 일찍 지급되며 해당 규모는 약 1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CJ그룹은 전통 시장 살리기에 동참하기 위해 200억원 규모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구매할 예정이다. 구매한 상품권은 CJ그룹의 전 계열사 직원들에게 지급된다. CJ그룹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명절을 맞아 일시적으로 가중되는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 해소에 도움을 주고, 업무 특성상 명절기간 업무량이 많아지는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지역 경제 살리기에 크게 기여
[kjtimes=견재수 기자] 국내 자동차 업체 가운데 최초로 2016년 임금단체협상을 마무리 지은 쌍용차 노사 대표가 12일 평택공장에서 임단협 조인식을 진행했다. 쌍용차 노사는 지난 5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교섭을 실시했으며 지난달 26~27일 이틀 동안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 투표를 실시해 61%(투표 참여 조합원 3356명 중 2044명이 찬성)의 찬성률로 합의안을 가결했다. 협상 내용은 ▲기본급 5만원 인상 및 별도 합의 사항 ▲생산 장려금 400만원 ▲고용안정을 위한 미래발전 전망 협약 체결 등이 주요 골자다. 특히 미래발전 전망 협약에는 회사의 미래발전과 직원의 고용안정에 필요한 중장기 제품 개발 계획, 그리고 신시장 개척 등이 담겨 있다. 이로써 싸용차는 지난 2010년 이후 7년 연속 무분규 교섭 전통을 잇게 됐고 협력적인 노사문화를 기반으로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수 있게 됐다. 이날 조인식에는 최종식 대표이사와 홍봉석 노조위원장이 참석해 합의안에 서명했다.
[kjtimes=견재수 기자] 국내 첫 수륙양용 SUV 차량을 도입해 창조관광을 실현하고 있는 지엠아이그룹(이하 GMI)이 6일 베트남 호치민시에 도입될 1125만 달러 규모의 수륙양용차량 도입과 관련 MOU를 체결했다. 양해각서는 GMI와 베트남 호치민시 안썸 정부 투자국장과 프억안 무역운송관광 유한책임회사가 체결했으며 1차 도입 물량은 수륙양용버스 5대와 수륙양용SUV 5대다. 프억안 무역운송관광 유한책임회사는 베트남 최대 국영 여행사인 사이공 투어리스트의 자회사로 PALO사가 최대 주주사다. 양사는 수륙양용차량의 동남아 시장 공략을 위해 베트남에 공동합작운영회사를 설립하기로 했으며, 동남아 시장의 공동 운영에 대해서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한편, GMI는 이미 터키의 10년 독점운영권을 부여받아 버스 및 SUV 형태로 수륙양용차량을 활용한 관광용 차량부터 국방부, 소방청, 경찰청에 지휘관 차량으로 납품 예정이다. 이성준 GMI 대표는 본계약을 우해 8월 말 터키로 출국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