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견재수 기자] 현대모비스가 취업준비생들을 대상으로 15~16일 이틀 간 경기도 용인 기술연구소에서 오픈하우스를 개최한다. 3회째를 맞는 현대모비스 오픈하우스는 취업준비생들에게 채용정보 및 입사노하우를 공유하고 선배사원들과의 생생한 직무상담 기회를 제공하는 채용설명 이벤트다. 개인스펙을 배제하고 자기PR면접 ‘C.E.O형 인재선발 콘테스트를 실시해 우수자에게 신입공채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부여한다. C.E.O형 인재란 Challenging Task(도전적 과제), Expert Knowledge(전문지식 습득), Overseas Experience(다양한 국제경험)를 열정적으로 받아들일 준비가 돼있는 사람을 뜻한다. 현대모비스는 이를 통해 5분 자기PR 형식으로 진행되는 콘테스트를 통해 서류상의 스펙이 아닌 열정과 창의성으로 지원자들을 평가해 숨은 인재를 발굴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이번 오픈
[KJtimes=김한규 기자] 연초부터 터진 대형 사고로 곤혹스런 겨울을 보낸 GS칼텍스와 코오롱이 사후 처리에 있어서는 서로 다른 행보를 보이며 재계 호사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대형사고에도 한쪽에서는 낮은 자세로 적극적인 사태수습을, 다른 한쪽에서는 늑장 대응과 지연 보상 등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심지어 대표이사가 직접 나서 고개 숙이는 모습을 보였지만,진정성여부까지 의심받는 모양새다.경주 마우나리조트 참변의 경우 사태 수습과 보상에적극적인 모습을 보인 반면, 여수 원유 유출사태는 장관이 경질되는 등 정치권까지 불똥이 튀고 있음에도 기업의 최고 오너는 적극적인 사태 해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는상반된 평가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늑장 대응 피해 키워지난 1월 31일 오전 9시 35분쯤, 전남 여수시 GS칼텍스 원유2부두에서 접안 작업을 위해 진
[kjtimes=정소영 기자] 한국지엠이 황지나 홍보부문 전무가 1일부로 부사장으로 전격 승진했다. 황 부사장은 연세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984년~2005년 독일 제약사 바이엘에서 대내/외 홍보, 기업브랜딩, 위기관리, 사회적 책임(CSR) 및 대외업무를 담당했다. 특히 2001~2004년까지 3년간 독일 바이엘 본사에서 근무하며 아시아지역 해외 언론 홍보를 주도했다. 또한 2005년부터 HSBC은행 홍보 임원으로 재직하며 제품 홍보 전략개발과 실행업무를 총괄했으며 2011년 9월, GM에 영입돼 한국지엠 홍보 업무를 책임져왔다.
[kjtimes=견재수 기자] 쌍용차가 2월 한 달간 내수 5502대, 수출 6303대(CKD 포함)를 포함 총 1만1805대를 판매했다.이 같은 실적은 코란도 Family Brand의 판매 증가로 업계 최대 성장률을 지속하고 있는 내수 판매 상승세에 따른 것으로, 전년 동월 대비 19.4%, 누계대비로는 14.3% 증가한 것이다. 특히 내수 판매는 ‘뉴 코란도 C’와 ‘코란도 스포츠’, ‘렉스턴 W’등 주력 모델들이 모두 전년 동월 대비 20% 이상 증가 하는 고른 판매 증가세 속에 전년 동월 대비 26.9%, 누계대비로는 30.8%나 증가했다. 수출 역시 러시아는 물론 중국, 유럽 등 ‘뉴 코란도 C’의 현지 시장 인기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13.6%, 누계 대비로는 2.9% 증가했다. 쌍용자동차 이유일 대표이사는 “주력모델들의 선전으로 국내시장에서 업계 최대 성장률을 지속하고 있고, 수출 역시 판매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kjtimes=견재수 기자] 한국지엠이 2월 한 달간 내수판매 1만301대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比 3.3% 증가하는 실적을 보였다. 2004년 이래 2월 기준 역대 최대 판매이며 8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내수판매 증가세를 이어 간 기록이다. 가장 큰 견인차가 된 것은 쉐보레 스파크로 2월에만 4745대가 판매됐다. 크루즈도 전녀동월 대비 58.1%나 증가했고, 말리부도 전년 동월 대비 46.2% 판매가 늘었따. 시티 패키지(City Package) 옵션과 2.2L 사륜구동 모델 ‘LT 스마트’를 선보인 쉐보레 캡티바 전년 동월比 63.3% 증가했다.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과 전방주차 보조 시스템, 차세대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한 2014 올란도 역시 1187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比 50.8% 증가했다. 트랙스도 같은 기간 12.1% 늘어났다. 한국지엠은 지난 달 내수와 수출을 합해 총 4만8007대를 판매했으며, 이 가운데 수출 3만7706대,…
[kjtimes=견재수 기자] 쌍용차가 3월 한 달간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고급 유럽 오페라 투어 여행 상품을 제공하는 등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체어맨 W V5000’ 구매 고객에게는 유럽 오페라 투어(2인) 상품권을, ‘체어맨 W’와 CW 600, CW 700 모델(일시불, 정상할부)은 VVIP 엔터테인먼트 시스템(162만원)을 무상 지원하고 100만원 상당의 VVIP 바우처(골프이용권, 건강검진이용권, 호텔숙박권, 뷰티케어 서비스, 골프용품 중 택1)서비스를 기본 제공한다. ‘체어맨 H’도 일시불 및 6.9% 정상할부로 구입할 경우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196만원)을 지원하고, 선수율 30%(60개월) 1.9% 초저리 할부를 운영한다. ‘뉴 코란도 C’와 ‘렉스턴 W’ ‘코란도 스포츠’를 구매하면 선수율 없이 5.9% 상기저리할부(60개월)를 운영하며 ‘렉스턴W’, ‘코란도 투리스모’는 선수
[kjtimes=견재수 기자] 공공기관의 방만 경영이 도마 위에 오른 후 정부의 철퇴가 가해졌지만 한국마사회와 코스콤 등 일부 기관의 복리후생비는 여전히 상위권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38개 공공기관 가운데 직원 1인당 복리후생비가 가장 높은 곳은 한국가스기술공사로 나타났다. 3일 정부의 20개 방만 경영 기관 및 18개 부채 상환 기관의 방만 경영 정상화 이행계획 확정 결과를 들여다보면, 올해 가스기술공사의 직원 1인당 복리후생비는 595만원으로 38개 공공기관 가운데 1위에 올랐다. 38개 부채·방만 경영 기관의 1인당 평균 복리후생비 290만원보다 2.1배나 많은 것으로 1인당 66만원의 복리후생비로 38개 기관 가운데 꼴지 수준인 석탄공사와 비교하면 무려 9배에 높은 것이다. 이는 지난해 최저임금 근로자 월급의 절반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급여 외에 매달 50만원
회사 기물 파손한 현대차 노조간부 2명 '벌금형' [kjtimes=견재수 기자] 사무실 책상을 엎고 컴퓨터를 부수는 등 회사 기물을 파손한 현대차 노조간부 2명이 벌금형을 받았다. 2일 울산지법은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공동재물손괴 등)과 업무방해로 기소된 현대자동차 노조간부 2명에게 각각 벌금 300만원과 2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울산공장에서 한 간부가 노조 대의원에게 욕설을 했다는 이유로 사무실 책상을 뒤엎고 컴퓨터를 부수는 등 관리자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자신의 의사 전달이나 실현을 위해 폭력적인 방법을 동원했다”며 “근로조건과 근로자 권익 개선을 위해 항의하는 과정에서 우발적으로 범행에 이른 점을 참작했다”고 밝혔다.
[KJtimes=김봄내 기자]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경기회복세가 모든 업종으로 확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 부총리는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무역협회 주최 최고경영자 조찬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날 발표된 통계청 산업활동동향에서 1월 전(全) 산업 생산이 전월 대비 1.4% 증가한 것과 관련, "전년 동월 대비로는 설 연휴 효과가 작용했지만, 전월비로 보면 경기회복세가 전 업종으로 확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공부문 개혁에 관해서도 언급했다. 현 부총리는 "공공기관에 경쟁원리를 과감하게 도입할 것"이라며 "철도처럼 공공성이 있으나 경쟁이 필요한 분야는 기업분할, 자회사 신설을 통해 민영화가 아닌 공공기관 간의 경쟁 체제를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기관 노조의 반발과 민영화 논란
[kjtimes=정소영 기자] “3.1절을 맞아 몽골 울란바토르 중심에서 식민지 침략행위 등 역사 왜곡에 독도 영유권까지 주장하는 일본을 교민과 몽골인들이 모여 규탄하는 대회를 열겠다” 지난 25일 이연상 몽골한인회 회장이 서울 영등포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사무실에서 열린 인터뷰를 통해 일본의 역사 왜곡 행위를 강하게 비난하며 내뱉은 말이다. 오는 5월 9일 사흘 간 몽골 울란바토르 미셀엑스포 건물에서 개최되는 한‧몽 기업엑스포에 한국기업을 초청하기 위해 내한한 이 회장은 몽골에서 열리는 3.1절 관련 행사 준비를 위한 자료와 물품 구입도 이번 방문 목적에 해당된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5월 몽골한인회가 주최하는 한몽우수기업제품전시회(제4회 한몽엑스포) 유치 준비를 하기 위해 왔으며, 한몽엑스포에 지방자치단체나 중소기업들이 관심을 갖고 많이 참
[kjtimes=견재수 기자] LS산전(대표이사 구자균 회장) 글로벌 태양광 시장 중심국으로 급부상한 일본 공략을 위해 일본 도쿄에서 열린 태양광 전시회에 참가했다. 27일 LS산전은 26일부터 3일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PV EXPO 2014’ 전시회에 4년 연속으로 참가해 태양광 분야 토털 솔루션 기술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일본은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사고 이후 매년 태양광 자가 발전 시스템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이 같은 시장성을 간파한 LS산전은 지난 2009년부터 일본 시장에 조기 진입해, 인증 절차가 까다롭기로 유명한 JET(Japan Electrical Safety Environment Technology Laboratories) 인증을 획득했고, 일본 주택용 태양광 발전 시장과 메가와트 급 발전소용 태양광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그리드 EXPO, 에코하우스 EXPO, 일본 국제 수소•연료전지 EXPO…
▲ 이창재(GS건설 광주∼원주(제2영동)고속도로민간투자사업5공구 현장소장)씨 빙모상 = 26일 경기도 의정부시 보람장례식장 1호실, 발인 28일 6시 20분. ☎ 031-851-4444
[KJtimes=김봄내 기자]올해 1월 경상수지가 흑자를 기록해 24개월째 흑자행진을 이어갔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2014년 1월 국제수지(잠정)' 자료를 보면 1월 경상수지 흑자는 지난해 12월(64억1000만달러)보다 줄어든 3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한은은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줄어든 것이 설 연휴로 영업일수가 줄어드는 등 계절적 요인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1월 흑자 규모는 23억3000만달러였고 2009∼2012년에는 매해 1월 경상수지가 적자를 기록했다. 영업일수 감소에 따라 올해 1월 수출은 455억8000만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0.2% 감소했다. 다만 일평균 수출은 8.9%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13.1%), 정보통신기기(8.8%), 철강제품(6.4%) 등의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크게 늘었고 디스플레이 패널(-13.7%), 선박(-4.9%) 등은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유럽연합(EU)(24.8%
[kjtimes=견재수 기자] 소형차 브랜드 MINI의 새로운 3세대 모델 ‘뉴 MINI’가 영국에 이어 네덜란드에서도 생산된다. 뉴 MINI는 본(Born)에 위치한 위탁 제조업체 ‘VDL 네드카(VDL Nedcar)’사를 통해 옥스포드 생산 차량과 동일한 품질 기준으로 제작된다. VDL 네드카 근로자들은 2014년 여름 네덜란드 생산에 앞서 라이프치히와 옥스포드, 레겐스부르크의 BMW 공장에서 BMW 그룹 생산 시스템에 관해 교육을 받았다. VDL 네드카를 통한 네덜란드 생산 네트워크 확대는 연간 약 26만 대의 MINI를 생산할 수 있는 옥스퍼드 공장 생산량에 더해 추가적인 글로벌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옥스퍼드, 스윈던, 햄스홀에 거점을 둔 MINI의 영국 생산 네트워크와도 가까워 물류를 포함한 지리적 이점을 누릴 수 있다. BMW 그룹의 하랄드 크루거(Harald Krüger) 생산부문 총괄사장은 “MINI 브랜
[kjtimes=견재수 기자] 크라이슬러 코리아(대표 파블로 로쏘)가 세일즈 총괄 임원으로 송승국 상무(40세)를 선임했다. 이번에 선임된 송승국 상무는 한성자동차, BMW 그룹 코리아, BMW 바바리안 모터스를 거치며 중장기 세일즈 계획과 파이낸스 프로그램 개발 등 임포터 업무에서 실제 현장 업무를 수행해 온 인물로 알려져 있다. 크라이슬러 코리아에서는 세일즈 상무로서 크라이슬러, 지프, 피아트 등 3개 브랜드의 세일즈 전략 수립에서 딜러 관계까지 영업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